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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와!

생각하는 분홍고래 10 | 양장
미라 로베 지음 | 김시형 옮김 | 앙겔리카 카우프만 그림 | 분홍고래 | 2016년 09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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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876290(1185876294)
쪽수 32쪽
크기 223 * 284 * 7 mm /353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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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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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23 * 284 * 7 mm / 353g
제조일자 2016/09/09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분홍고래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분홍고래 / 070-7590-1961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3세 이하의 영ㆍ유아는 사용을 금합니다. 종이에 베이거나 긁히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책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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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무슨 소리! 쟤도 타야 해!"
홍수가 났습니다. 고양이는 가까스로 큰 나무에 올라갔어요. 그런데 나무가 물에 휩쓸려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고양이는 나무에 올라타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나무가 흘러가는 동안 물에 빠진 동물들이 하나씩 나타났어요. "이리 와!" 고양이는 동물들을 하나씩 불러 나무에 태웠습니다. 그런데 맨 마지막 모두가 무서워하는 사나운 여우가 나타났습니다. 모두 여우는 안 된다고 말하죠. 과연 여우는 나무에 오를 수 있을까요?

온통 물에 잠긴 세상에서 위험에 처한 동물 친구를 고양이와 함께 만나 보는 그림책 『이리 와!』는 홍수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순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부러진 나무에 몸을 맡긴 고양이가 어려움에 부닥친 다른 동물들을 만나며 남을 돕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줍니다. 또한, 하나하나 동물들을 맞이하면서 누구나 자기 삶을 지킬 동등한 권리가 있다는 평등원칙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독일 나치 시절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학대와 차별을 당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사회적 양심'에 대한 부분을 관심 있게 생각했고, 이 주제 의식을 수많은 작품 속에 담아냈습니다. 그런 작품들로 지금까지 오스트리아 국가 아동 청소년 문학상을 4번이나 받았습니다. 이번 그림책에서도 저자는 '사회적 양심'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낯선 것에 대한 경계, 다양한 도덕적 양심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보며 바른 인성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가게 됩니다.

상세이미지

이리 와!(생각하는 분홍고래 10)(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난데없이 여행하게 됐네.”
나무는 한쪽으로 기우뚱하더니 물속으로 풍덩 쓰러졌어요.
그러고는 둥둥 떠내려갔어요.
“괜찮아, 나한테는 커다란 나무 배가 있으까.”
고양이가 신나서 말했어요.
그때 물결을 타고 나무 동이 하나가 떠내려오는 게 보였어요.
나무 동이에는 돼지가 타고 있었어요.
“동이 안에 물이 반이나 찼어. 내 배꼽이 물에 푹 젖었다고!”
“이리 와!” 고양이가 말했어요.

“너, 혹시 나를 해치는 건 아니지?”
둥둥둥 나무가 물 위로 흘러갔어요.
“저기 또 뭐가 온다!” 돼지가 꿀꿀댔... 더보기

출판사 서평

홍수가 났어요!
세상이 온통 물에 잠겨 버렸어요.
고양이와 함께 위험에 처한 동물 친구를 만나 보아요!

“크든 작든, 사납든 순하든,
우리는 모두 한 배를 탄 동무예요!”

■ 출판사 리뷰

사회적 양심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가, 미라 로베

《이리 와!》의 작가 미라 로베는 독일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릴 적 작문 숙제로 낸 과제를 본 선생님이 “이렇게 대단한 이야기를 네가 썼을 리가 있어?”라며 의심을 했는데, 그 일이 미라 로베를 작가로 키운 원동력이 되었다고 합니다. 선생님의 의심에서 미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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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696 물살에 떠내려가면서도 ‘미운 여우’ 건져 주기 ― 이리 와!  미라 로베 글  앙겔리카 카우프만 그림  김시형 옮김  분홍고래 펴냄, 2016.9.9. 12000원   비바람이 몰아치는 어느 날, 나무를 타고 올라가서 비를 그었다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큰나무에 깃들면 비도 긋도 바람도 그을 만하다고 여길 수 있어요. 우람한 나무는 가지도 잎도 무척 많아요. 비바람을 긋기에는 참으로 좋다고 여길 만해요. 그런데 말이지요, 비가 억수로... 더보기
  • 홍수가 나서 사방곳곳 물에 잠기지 않은 곳이 없다. 빗물은 거센 물살이 되어 나무가 선 땅의 흙까지 전부 쓸어버렸다. 고양이는 가까스로 매달렸다. 고양이의 표정이 무척 슬퍼서 마음이 안타까웠다. 나무는 물속으로 풍덩 쓰려져서 둥둥 떠내려갔어요. 고양이는 커다란 나무배로 여행을 하게 됐다며, 걱정보다는 오히려 괜찮다고 하네요. 그때 나무 동이 하나가 떠내려오더니 돼지가 "물이 반이나 차서 배꼽이 푹 젖었다고"외치자 고양이는 "이리 와!" 라고 말했어요. 그 뒤로도 고양이, 닭, 양, 생쥐, 토끼, 개, 다람쥐, 고슴도... 더보기
  • 이리 와! 요즘 아이들은 자기 자신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존재라고 많은 어른들이 이야기한다. 하지만 세상이라는 것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것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알려 줄 수 있을까? 그림책 [이리 와!]를 통해서 함께 한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지? 나만 혼자 살겠다고 하는 건 아니라는 점. [이리 와!] 표지에는 기여운 고양이가 나무에 매달려 있다. 아무래도 위험한 상황임에 틀림 없다. 홍수가 나서 자신의 집을 잃은 상황. (며칠 전 울산, 부산에서 일어났던 태풍이 생각... 더보기
  • 이리 와! kh**708 | 2016-09-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생각하는 분홍고래 10 이리 와! 분홍고래 미라 로베 글 앙켈리카 카우프만 그림 김시형 옮김      자연재해로 일어난 일을 보면 자연재해라기 보다는 인재인 경우가 많다.  동물의 세계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리 와!'를 보면서 사람의 경우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에 봤던 '부산행'을 보면면서 사람이 일으킨 인재에서 또 기차안에서 자기만 살겠다고 모든 사람을 좀비의 희생량을 삼았던 사람이 있다. 역시나 제일 추악하고 제일 무서운것이 사람... 더보기
  • 이리 와 jh**gw | 2016-09-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비가 주룩주룩 내려 홍수가 난 마을. 고양이 한 마리가 나무 위에서 비를 피했다. 비는 그치지 않고 나무마저 쓰러지고 물에 둥둥~ 나무와 함께 떠내려간다. 나무 동이 위 돼지를 향해 “이리 와”라고 말하고, 뒤를 이어 개와 닭(암수 한쌍)들, 양 그리고 작은 생쥐까지도 나무 위에 올라타게 한다. 계속해서 여러 동물친구들이 올라타고 여우를 태우지 말자고 했지만 고양이는 여우도 물에서 건져 준다. 물 위를 여행하던 친구들은 마침에 뭍에 닿고, 동물 친구들은 각자 자신이 살 곳을 찾아 간다. “이리 와”라는 반복되는 말과 다양한 동물 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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