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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미치도록 사랑 사랑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다가오는 것이다.

김현태 지음 | 레몬북스 | 2016년 1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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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257464(1185257462)
쪽수 256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도서관, 기업체 등에서 꿈과 비전을 전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죽도록 미치도록 사랑』의 저자는, ‘세상을 산다는 것은 어차피 희로애락의 연속이다.’라고 말한다. 그리하여 ‘사랑 역시 마냥 설레고 달콤한 연인의 속삭임으로 하루하루가 천국인 양 즐겁거나 행복한 것만은 아니다.’라고 역설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 두렵거나 헤어질 것을 두려워해 미리 아파하지 말고 겁먹지도 말라고 한다. 비록 기쁨보다는 눈물이, 행복보다는 상처가 더 많다 할지라도 이 역시 사랑이고 삶인 만큼, 아니 어쩌면 사랑하는 그 순간이 인생의 전부일 수도 있다며 마음 가는 대로 발길 가는 대로 걸어가라고 강조한다. 연인의 선물용 카드로써 더할 나위 없이 예쁘고 정겨운 책이다.

목차

Part 1 사랑이 스며드는 그 찰나 | 8
Part 2 아직 표현 못 한 설익은 마음들 | 56
Part 3 깊어진 만큼 아픈 줄도 모르고 | 92
Part 4 눈물의 키가 자라는 동안 | 138
Part 5 뒷모습에 달라붙은 애잔한 눈빛 | 178
Part 6 상처가 서서히 아무는 시간 | 214

책 속으로

아름답게 이별하기

이제 묻지 않으리.
나팔꽃은 이파리가 떨어진다 해서
어디서부터 바람이 불어왔는지 굳이 묻지 않는다.
개미는 집이 무너졌다 해서
어디서부터 지진이 왔는지 굳이 묻지 않는다.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
이미 눈이 돌아간 사람,
그 보이지 않는
아니
너무나도 선명한 작은 틈을 굳이 묻지 않으리.
틈새를 메우려 하면 할수록
사이가 더 벌어진다는 사실,
사랑에 이유가 없듯
때론 이별도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기에,
굳이 묻지 않으리.

출판사 서평

●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가슴속 메시지

가슴속에 사랑이라는 감정이 스며들기 시작하면 별을 헤이며 잠 못 이루고, 아직 설익은 마음을 다 전하기도 전에 어느새 그 사랑은 온통 하루하루의 삶을 지배하고 만다. 그러나 때로는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다툼이 있을 수도 있고, 때로는 미처 풀지 못한 가슴의 앙금이 남아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이 책은 각 소제마다 풍부한 감수성으로 아로새겨 넣은 시적 언어들과 그에 따른 삽화가 어우러져 있고, 자신의 마음을 아로새겨주는 글들로 엮어져 있다. 그리하여 연말연시 사랑하는 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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