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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티의 사회주의 시급하다

토마 피케티 지음 | 이민주 옮김 | 은행나무 | 2021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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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 2021.07.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7370273(1167370279)
쪽수 408쪽
크기 147 * 216 * 27 mm /55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Vivement le socialisme ! Chroniques 2016-2020 / Thomas Pikett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공정하지 않은 자본주의는 반드시 몰락한다!”
지속가능성·조세정의·노동가치를 위한 피케티의 긴급 제안
가장 쉽고 친근하게 피케티를 이해하는 단 한 권의 책!
· 양극화된 자산과 권력이 순환할 수 있게 하는 부유세 확대
· 성별·계층·인종 등 차별과 혐오를 넘어 공정한 사회 만드는 경제정의
· 코로나가 재촉한 대규모 공공부채 해결법과 사회보장제도 실현

노동소득으로는 결코 따라잡을 수 없는 자본수익률, 흙수저가 결코 금수저를 이기지 못하는 불평등 사회의 현실을 정치·사회·경제·역사를 전방위적으로 아우르며 날카로운 통찰력과 혁신적 제안으로 온 세계의 주목을 받은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 그가 프랑스 최대 일간지 〈르몽드〉에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기고한 칼럼을 엮은 《피케티의 사회주의 시급하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피케티는 더 이상 자본주의의 한계를 비판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의미 있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참여적·민주적·환경친화적임과 동시에 여성주의와 다문화 그리고 보편주의에 입각한 사회주의적 실천 방안이 자본주의 체제에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이 책에는 누진세에 기반한 ‘기본소득’ 제도를 통한 부의 재분배, 계층 간 사다리를 이어주는 교육의 평등화, 차별과 혐오에 휘둘리지 않는 새로운 모습의 세계화, 코로나로 인한 공공부채 문제와 세계경제를 되살릴 방안 등 이론가의 틀 안에 갇혀 있기를 거부하는 열정적 활동가로서의 피케티의 면모가 각 시기별 국제적·정치사회적 현안들과 함께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이 책을 통해 피케티의 이론이 정립되어 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다소 방대하고 복잡했던 기존 저서들의 무게에서 벗어나 한결 쉽고 친근하게 피케티 사상에 입문할 수 있다.
▶ 『피케티의 사회주의 시급하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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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티의 사회주의 시급하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사회주의, 시급하다!

1장 또 다른 세계화를 위하여 2016~2017년
힐러리, 애플 그리고 우리들
IMF와 불평등 그리고 경제연구
프랑스 우파와 유럽 예산편성 기준
남녀 간 임금 격차는 19%인가, 64%인가?
또 다른 세계화를 위하여
기본소득인가, 정당한 임금지급인가?
앤서니 B. 앳킨슨 교수를 추모하며
프랑스와 독일의 생산성에 대하여
포퓰리즘 만세!
민주적인 유로존 정부 구성을 위해
중국 내 불평등에 대해
유로존 의회는 어떤 형태를 갖출 것인가?
공공자본, 민간자본

2장 어떠한 개혁이 필요한가? 2017~2018년
프랑스의 불평등에 대하여
프랑스에는 어떠한 개혁이 필요한가?
레이건의 10제곱
LRM 의원들이여, 결단력을 보여라!
CICE라는 코미디
자본의 법칙 다시 생각하기
부유세 폐지는 역사에 남을 실수
2018년 예산, 청년을 희생시키다
카탈루냐 신드롬
같은 편에 선 트럼프와 마크롱
유럽의 해, 2018년
파르쿠르쉽,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있다
유럽 연합 내의 연합을 위해
러시아에서의 자본이란?
68년 5월과 불평등
‘사회이전을 위한 연합’이라는 착각
유럽, 이민자들 그리고 무역
이탈리아의 악몽, 사회토착주의
브라질, 위협받는 제1공화국
〈르몽드〉와 억만장자들

3장 사랑한다면 이제 바꿔야 할 때다_ 2018~2021년
유럽 민주화를 위한 선언문
‘노란조끼’와 조세정의
1789년, 부채의 귀환
미국의 부유세
유럽을 사랑한다면 바꿀 때다
인도의 기본소득 공약
유럽의 계급 분열
중도파 환경주의라는 착각
통화공급이 우리를 구할 것인가?
공정한 퇴직 연금이란 무엇인가?
순환경제를 옹호하며
경제정의를 통해 정체성 갈등에서 벗어나자
다양한 방식의 보편연금제가 가능하다
환경문제에 이어 불평등에 대한 현실부정
국가자유주의에 맞서는 사회적 연방주의
유럽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둘도 없는 기회
미국 민주주의의 구원 타자 샌더스
최악의 사태 피하기
녹색화폐의 시대
인종주의에 맞서다, 역사를 바로 세우다
국제주의의 재건
코로나 시대 부채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전 세계 불평등 현황: 우리는 어디에 와 있나?
미국의 우상이 몰락하다
차별에 맞서 싸우기, 인종주의 측정하기

추천사

주병기(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글로벌 자본주의는 빠르게 성장했지만 불평등과 양극화, 부의 편중은 오히려 더 심해졌다. 물질적 욕망과 일차원적 이윤에만 봉사했던 위험한 체제는 이제 기후위기라는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다. 자본주의가 다원적 가치의 균형을 추구하... 더보기

우석훈(성결대학교 교수, 《88만원세대》 저자)

하위 50%가 전체 자산의 5%만을 소유한 현실, 21세기의 자산 불평등을 환기시켰던 토마 피케티가 이제 50:50이라는 새로운 고민을 던져준다. 하위 50%의 불안감이 극대치에 달한 가운데 중위 50%를 올라서야 한다는 위... 더보기

책 속으로

진정한 의미에서 권력의 순환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세금체계와 상속체계의 변화도 동원되어야만 한다. 권력배분의 개선만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소유권 자체가 더욱 잘 순환되도록 하기 위해서 말이다. 이미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하위 50% 인구는 거의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이 전체 자산통계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9세기 이후로 거의 나아진 바가 없다. 전 세계 부의 총량이 충분히 확대되기를 기다리면 알아서 소유권이 잘 분배될 거라 믿는다면 그것은 말도 안 되는 생각이다. 만약에 그런 일이 가능하다면 이미 오래전 실현되었어야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극한으로 치닫는 소득분배 불평등과 사회 양극화,
세계 곳곳의 정체성 갈등과 코로나 시대의 대규모 공공부채에 이르기까지
한계에 다다른 자본주의를 구원할 피케티의 혁신적 대안


2021년, 피케티는 왜 사회주의를 말하는가?
피케티는 〈사회주의 시급하다〉라는 다소 도발적인 제목의 칼럼을 통해 동명의 책을 출간하게 된 이유를 다음과 같이 토로한다.

“그저 자본주의나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는 데 그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어떤 체제에 ‘찬성’하는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나는 사회주의라는 말을 재활용할 수 있다고 믿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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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학 , #불평등 등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그리고 다양한 분야 관심을 갖고 독서에 나서는 시민이라면 들어봤을 그 이름 #토마피케티 . 그의 앞선 저서 #21세기자본 은 성경 책만 한 두께를 자랑했고, 서재에 꽂아두기만 해도 서재 주인의 관심사와 성향을 나타내는 데 족했다. 그 두께의 압박에 못 이겼을 때 공대 출신의 동생이 그 책을 알아보았고 빌려 갔을 정도면 저자의 명성에 대해선 알아 줄만 하다. 자치와 분권에 관심을 두고 시민활동을 시작할... 더보기
  • 사회주의 시급하다 gz**e1 | 2021-06-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21세기 자본으로 유명해진 토마 피케티의 최근 사회평론을 모은 책이다. 그의 전작 중 불평등 경제를 접한 바 있는데 상당히 어려워서 읽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 이 번 책도 다소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도 이번 책은 비교적 어ˠ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이미 이슈가 지난 시점의 평론 (신문이나 잡지 등에 기고한 글인 듯)을 모은 책이고 프랑스 사회에 대한 내용이라 프랑스 사회나 경제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고, 몇 년 전 일이라 관심에서 다소 벗어날 수도 있다. 그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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