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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파이코노믹스 사회적 가치와 이윤을 동시에 창출하는 전략

알렉스 에드먼스 지음 | 송정화 옮김 | 이우종 , 정아름 감수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05월 21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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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4842858(1164842854)
쪽수 456쪽
크기 153 * 226 * 25 mm /65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Pieconomics / Alex Edman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사회적 가치와 이윤은 양자택일의 대상이 아니다!”
런던비즈니스스쿨의 세계적 석학이 새로 쓴 자본주의 성공 원칙

★〈파이낸셜타임스〉선정 2020 비즈니스 북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이우종 교수 · SK 사회적가치연구원 감수
착한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비즈니스 어젠다와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 런던비즈니스스쿨의 저명한 재무학 교수인 알렉스 에드먼스는 이 책에서 사회 전체의 파이를 키우는 새로운 비즈니스 원칙 ‘파이코노믹스(Pieconomics)’를 제창하며, 실행 방법으로 ‘파이 키우기’ 전략을 제시한다. 여기서 파이(pie)는 전통적인 의미의 ‘이윤’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나타낸다. 이윤은 파이의 한 부분일 뿐이다. 따라서 ‘사람과 이윤 사이에서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는 자본주의 이분법을 철저한 증거로 반론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더 큰 이윤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애플, 머크, 파타고니아, 레킷벤키저, 보다폰, 어도비 등의 다양한 기업 사례와 체계적인 연구결과로 보여준다.
전세계적 화두로 떠오르며 경영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담론)’에 근거해, 기업의 파이 키우기 전략은 기존의 자본주의가 강요하는 ‘제로섬 게임’이 아닌 리더와 직원, 투자자, 주주, 사회, 환경, 시민 모두를 위한 ‘협업 게임’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다.

상세이미지

ESG 파이코노믹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추천사_이 책에 쏟아진 찬사
감수자의 글_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서문_자본주의는 위기에 처해 있다

Part 1_왜 파이를 키워야 하는가?
01 파이 키우기 사고방식
: 투자자와 사회 모두를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접근법
02 파이를 키우면 이윤이 극대화된다
: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는 궁극적으로 기업의 성공을 촉진한다
03 파이 크기와 기업 성장은 다르다
: 트레이드오프 조율을 위한 3가지 원칙과 중단해야 할 프로젝트
04 파이코노믹스의 작동 원리
: 목적과 이윤은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PART 2_무엇이 파이를 키우는가? : 증거 탐구하기
05 성과급
: 단기 게임을 방지하는 동시에 장기적 가치를 창출한다
06 스튜어드십
: 경영진을 지원하거나 감시하는 관여형 투자자의 가치
07 자사주 매입
: 자원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투자하기

PART 3_어떻게 파이를 키울 것인가? : 실천에 옮기는 방법
08 기업
: 목적의 힘, 그리고 실현 방법
09 투자자
: 스튜어드십을 정책 차원에서 실행 차원으로 전환한다
10 시민들
: 개인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

PART 4_기업을 넘어 사회로
11 보다 폭넓게 파이 키우기
: 개인 및 국가 차원에서 윈-윈하는 전략

결론
실행 과제
추가 제언

추천사

장대환(매경미디어그룹 회장)

ESG 유행 물결에 좌우의 이념 논리를 훌륭하게 통합해낸 새로운 경제학이자 경영학 교과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골몰하는 한국경제 현실에서 정부, 재계, 언론, 투자자, 시민 모두의 귀중한 필독서다.

나석권(사회적가치연구원장)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이해관계자들의 행복뿐만 아니라 기업의 생존가능성을 높여준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특히 기존의 ‘파이 쪼개기’ 사고방식이 아닌 ‘파이 키우기’로 전환해야 한다는 강력한 논리가 큰 울림을 전한다.

올리버 하트(하버드대학교 교수, 2016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이 책은 재계를 둘러싼 부정적 인식에 대한 해결책이 의외로 단순하다고 주장한다. 즉 기업의 목표를 더 많은 파이를 차지하는 것(이윤)이 아니라 파이 자체를 키우는 쪽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오노라 오닐(전 영국학술원장)

기업에 있어 주주 가치와 사회적 책임은 양자택일이라는 주장을 정면에서 반박한다. 트레이드오프가 존재하지만 일방향의 트레이드오프는 없고, 주주에게 좋은 것이 사회에도 좋다는 명쾌한 결론이다. 증거가 중요하다.

애덤 그랜트(와튼스쿨 조직심리학자, 《오리지널스》 저자)

‘사람과 이윤 사이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관점이 잘못된 이분법이라는 것을 철저한 증거로 보여주는 동시에 경영자와 기업의 발목을 잡는 트레이드오프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명료하게 설명한다.

책 속으로

이 책은 기업이 본연적으로 영웅적 정신을 가지고 있다는 ‘깨어 있는 자본주의(conscious capitalism)’의 연장선상에서 읽을 수 있다. 기업이 인류가 직면한 공동의 위기를 돌파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무기라고 전제한다면, 기업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사회가 역할을 분담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에는 기업을 기업답게 만들기 위하여, 투자자는 투자자답게, 노동자는 노동자답게, 소비자는 소비자답게, 정부는 정부답게, 노력해야 할 실천적 과제가 제시되어 있다
--p.12「감수의 글」중에서

파이코노믹...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앞으로 기업 경쟁력은 사회 영향력으로 결정될 것이다!
환경-사회-지배구조 담론의 본질에서부터 측정지표까지
압도적 통찰과 증거들로 밝혀낸 경영 혁신의 결정판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 스캔들, 튜링제약의 의약품 폭리 사건, 남양유업의 허위 광고 및 대리점 갑질 논란 등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며 기업에 대한 사람들의 불신과 비판이 날로 커지고 있다. 기업이 이해관계자(직원, 투자자, 공급자, 고객, 사회 등)를 고려하지 않고 수익 극대화에만 몰두한 결과, 범접할 수 없을 것 같던 일류 기업들의 평판이 땅에 떨어지고 재무적으로 막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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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G 파이코노믹스 op**8122 | 2021-06-14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비즈니스와 사회는 적대관계가 아니다. 기업은 주주, 사회 모두를 위해 존재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얘기하는 핵심 문장 중 하나인 것 같다. 기업은 단순히 우리 사회에서 경제적 이익과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존재만이 아니다.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환경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목적성이 있는 기업이어야 한다. 더보기
  • ESG 파이코노믹스 kk**dol8 | 2021-06-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비즈니스는 '제로섬 게임'이다.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CEO 는 제품 가격을 올리거나 임금을 삭감하는 방법으로 사회로부터 이익을 취한다. 역으로 우리는 기업이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이윤을 단속해야만 한다. 공정한 분배가 주용하지만 기업을 개혁한다는 것은 파이를 재분배하는 것만이 아니다. 개혁을 추구하면 이윤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는 2가지 문제로 이어진다. (-16-)영국 과자회사 워커스크립스는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싶었다. 2007년 이 회사는 저탄소 배출경제를 선도하는 영국 기업 카본트 러스트와 제휴해 감자... 더보기
  •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인 블랙락(BlackRock)의 로렌스 핑크가 ESG에 관한 강력한 수위의 발언을 한 이유로 전 세계적인 ESG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즉 CSR 측면의 피상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 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하려던 기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근본적인 방법론을 경영 철학에 새기기 시작한 것이다. 과거 아동 노동, 착취, 환경 파괴 등으로 심각한 비판을 받았던 기업들조차 선제적으로 ESG를 외치는 흐름이 되었다.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경영... 더보기
  • ESG 파이코노믹스 ro**togo | 2021-06-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요즘 ESG가 대세죠. 10년쯤 뒤면 ESG를 논하지 않고 경제를 말할 수 없어질 것 같습니다.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라 이 책을 손에 넣고 기쁜 마음으로 펼쳤는데,,, 아뿔싸. 좀 어렵습니다. 편하게 ESG를 조금 맛볼까 했더니 이 책은 ESG를 기반으로 기업과 사람 그리고 사회가 어떻게 함께 성장할지를 고찰하고 있습니다. 아 이런...ㅠ.ㅠ.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았는데 ESG 만 보고 덤볐다가 머리가 좀 아팠네요. 런던비즈니스스쿨 교수님이 쓰셨습니다. 이런 타이틀에 휘둘리면 안되... 더보기
  • ESG 파이코노믹스 an**bsy | 2021-06-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비지니스는 '제로섬 게임'이다.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CEO는 제품 가격을 올리거나 임금을 삭감하는 방법으로 사회로부터 이익을 취한다. 역으로 우리는 기업이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이윤을 단속해야 한다. 공정한 분배가 중요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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