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지금은 없는 시민 끝내 냉소하지 않고, 마침내 변화를 만들 사람들에게

강남규 지음 | 한겨레출판사 | 2021년 05월 03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3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행사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 택1
    2021.06.10 ~ 2021.07.31
  • 행사 도서 구매 시 유리컵 선택
    2021.05.28 ~ 2021.06.30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404784(116040478X)
쪽수 248쪽
크기 137 * 201 * 21 mm /37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90년생이 왔다
86세대 이후, 지금 이곳의 사회비평과 함께

‘오세훈’은 싫지만, ‘박영선’도 별로인 젊은 세대 앞에 도착한
새로운 감수성의 사회비평
“어둠의 공론장에 샛별처럼 등장한 젊은 지식인.
그의 단아하고 뜨거운 글에서 다시 희망을 읽는다.”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작가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이남자’(20대 남성)와 더불어 자주 호명되는 집단이 있다. 오세훈과 박영선을 모두 거부하고 15.1%가 소수정당ㆍ무소속을 찍은 ‘이여자’(20대 여성)다. 이 숫자는 다른 연령·성별에서 소수정당ㆍ무소속 후보에 투표한 비율(0.4~5.7%)에 비하면 단연 높은 수치로, 거대 여야 밖에서 대안을 찾는 젊은 세대의 존재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이런 젊은 세대의 목소리는 스스로 발화되지 못한 채 윗세대에 의해 ‘인용’되고 ‘해석’되기 일쑤다.
1990년생인 강남규 작가가 쓴 이 책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새로운 대안을 찾으려는 젊은 세대의 목소리다. 저자는 국민의힘을 “불평등한 현실의 역사적 가해자”, 더불어민주당을 ‘대의나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조직 보위만을 위해 정치를 하는 집단’으로 규정하고, 이런 거대 양당의 ‘원만한 합의’ 속에서 나머지 정치집단과 시민의 이익이 ‘양보’되고 있다고 비판한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민인 우리의 책임과 역할을 역설한다. 저자는 ‘정치는 시민의 몫이고, 시민은 교체되지 않는다’라며 “선출된 정치인들과 녹봉 받는 관료들, 그리고 그들이 구축해야 할 시스템”에 모든 것을 위탁하는 대신 우리 모두가 ‘시민의 자리’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때 한국 사회가 조금 더 좋아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목차

서문 - 시스템주의자와 의인 사이, 시민의 자리ㆍ5

1장 진짜 정당은 어디에 있는가
허경영과 1000명의 출마자가 던지는 질문ㆍ19
공정하게 불평등한 나라ㆍ23
‘사회적 합의’와 ‘나중에’ㆍ28
‘1호 공약’에 없는 것ㆍ32
금태섭 낙마와 비례대표ㆍ36
코로나가 무너뜨린 민주주의의 원칙ㆍ41
위성정당이 잡아먹은 것들ㆍ45
가짜뉴스의 진짜 원인ㆍ50
‘위로부터의 민주주의 실험’이라는 형용모순ㆍ55
진짜 벼랑 끝으로 내몰린 사람들ㆍ58

2장 정치와 선거는 같은 말이 아니다
15년 만의 진일보, 그 뒤의 아쉬움ㆍ65
모든 투표는 계산된다ㆍ69
21대 총선의 세 가지 착시ㆍ73
20대 국회의 마지막 기회ㆍ79
같이 돌파하는 정치ㆍ84
선을 넘는 진보정치ㆍ88
남성의 얼굴을 한 정치를 뒤집다ㆍ92
‘일하는 국회’라는 도그마ㆍ96
‘양당의 원만한 합의’ㆍ102

3장 ‘해장국 언론’을 넘어서
‘기레기’를 만드는 사람들ㆍ109
화성연쇄살인사건과 오래된 질문ㆍ114
‘오보 권하는 사회’를 넘어서려면ㆍ119
‘다른’ 청년은 어디에나 있다ㆍ124
“진짜 미투를 지키겠다”는 말이 지지받지 못하는 이유ㆍ130
위선에 대한 분노가 향할 곳ㆍ135

4장 꽃조차 놓이지 않은 죽음
‘이야기’가 되지 못한 죽음들ㆍ141
그도 하청노동자였다ㆍ146
다시, 뻔한 말을 외치는 이유ㆍ151
겨울은 반드시 봄을 데리고 온다ㆍ155
‘산재공화국’ 노동자를 위한 뉴노멀ㆍ161
경찰이 줄어든 도시에서 생긴 일ㆍ165
‘미국 공장’ 노동자들은 어쩌다 ‘교체’됐을까ㆍ171
항암 투병하며 기어이 싸우는 이유ㆍ178
‘노동존중사회’를 말하려면ㆍ185

5장‘시대의 기후’를 만드는 사람들
“우리 탓이야, 우리가 만든 세상이야”ㆍ193
〈미안해요, 리키〉에서 찾은 너무나 낯선 존엄성ㆍ198
왜 저들은 〈기생충〉을 두려워하지 않나ㆍ203
재난이 ‘천국의 문’이 되는 순간ㆍ209
정의연 사태, 그리고 남은 질문들ㆍ213
스승을 잃어가는 시대ㆍ218
긴즈버그와 ‘시대의 기후’ㆍ221
2016년 ‘촛불혁명’과 칠레 제헌 국민투표ㆍ226
버니 샌더스와 만국 공통의 언어ㆍ231
냉소하지 않는 사람들은 성취를 이룬다ㆍ237

outro - 다른 곳을 바라보는 동료 시민들에게ㆍ241

추천사

김누리(중앙대학교 교수, 작가)

“가진 자들은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급의 입구를 좁히려 특혜와 편법을 동원하고, 덜 가진 자들은 좁혀진 입구에 들어가기 위해 ‘교육 신화’와 ‘부동산 신화’에 병적으로 집착하며, 그보다도 덜 가진 자들은 이미 가진 것... 더보기

책 속으로

그것이 충분치 않다고 생각하기에,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의 일을 이야기하게 된다. 의인들이 그러하듯, 사람은 지배적인 구조를 거스르며 스스로 옳은 것을 고민하고 행동할 수 있다. 구조를 바꾸겠다는 정치세력을 만들고 지지하는 일도 사람의 몫이다. 시스템이 미처 구축되지 못한 상황에서도 사람은 전문성과 판단력을 발휘해 일을 해낼 수 있다. 시스템이 바라볼 수 없는 사각지대를 사람은 바라볼 수 있다. 망가진 시스템을 청산하는 일도, 좋은 시스템을 세우는 일도 모두 사람의 일이다. 옳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사회라야 비로소 시스템은 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중에’와 ‘내로남불’을 반복하는 ‘벼랑 끝 정치’…
진짜 정당은 어디에 있는가

이 책은 밀레니얼 세대에 속하는 1990년생인 저자가 문재인 정부 임기의 한복판인 2019년 말부터 2021년 초까지 〈경향신문〉, 〈미디어스〉, 월간지 〈일터〉에 쓴 글을 수정ㆍ보완한 책으로, 젊은 세대가 바라본 문재인 정부의 기록이다.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지만, 학과 강의보다는 대학언론 활동과 사회운동에서 정치를 더 많이 배웠다”는 저자는 문화사회연구소, 이내창기념사업회에서 활동하며 민주주의 사회에서 시민의 역할과 책임을 끊임없이 고민... 더보기

북카드

1/10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3)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ϻ젊은 지식인의 목소리 pa**er16 | 2021-05-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은 한겨레에서 저자가 쓴 근 2년의 칼럼들을 엄선해서 모았습니다. 과거에서부터 고질적으로 이어지 정치권의 문제점을 꼬집고 최근 이슈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합니다. 한겨레 자체가 아시다시피 진보 성향의 언론사이긴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왼쪽에 서는 스탠스를 취하지 않고 핵심을 찌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자와 대화하듯이 읽는 게 좋은 독서법이라고 하잖아요? 이 책은 저자와 대화를 넘어 토론해 볼 수 있습니다. 반박에 재반박은 듣기 어렵겠지만요. ... 더보기
  • 지금은 없는 시민 kt**vey | 2021-05-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천안함 사건, 세월호사건, 하청노동자들의 죽음, 코로나, 최근 고 손정민사건 등 여러 사건들이 뉴스를 통해 보도되었다. 뉴스로 알려지지않은 일 중 여러가지 일들도 각종 비리로 얽히고엄청난 비밀을 숨긴 채 보도된다. 좋은 소식보다는 안좋은 소식이 더 많기에. 사실 최대한 뉴스를 보지 않으려한다. 바다와 관련된 세월호사건을 포함한 크고 작은 해양사고의 비리를 알지만함부로 말할 수 없어서 말했지만 힘이 없어서 묻혔던 기억이 있기에,  사건들을 볼 때면 화가 치밀고 보기 싫어진다. 그러던 중  지금은 없는 시민을... 더보기
  • 지금은 없는 시민 st**364 | 2021-05-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친 일상을 뒤로하는 퇴근길, 법원 앞을 지나서 걸어가는 발걸음을 무겁게 하는 곳이 있습니다. 눈으로 읽기에도 무서운 말들이 써 있는 조화가 즐비하게 줄을 서 있는 곳입니다. 구조가 바뀌어야 사회가 바뀐다. 새로운 감수성의 사회비평, 정치는 시민의 몫이고 시민은 교체되지 않는다? 우리 시대 시민의 역할과 윤리에 대한 가장 신선한 통찰 <지금은 없는 시민>에서 작가는 원칙을 어겨서라도 승리하면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 라는 것이 현실주의의 약속이다 라고 합니다.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