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프레이리의 사상과 실천

살림터 · 2017년 10월 31일
10.0 (1개의 리뷰)
집중돼요 (100%의 구매자)
  • 프레이리의 사상과 실천 대표 이미지
    프레이리의 사상과 실천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프레이리의 사상과 실천 사이즈 비교 152x223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6,200 18,000
적립/혜택
900P

기본적립

5% 적립 9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9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교육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이들에게 파울루 프레이리는 ‘스승’이다. 특히 ‘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으로 우리 시대 교육의 길을 세우려는 이들에게 ‘참스승’이다. 우리 교육의 화두는 여전히 교육혁신이다. 시대를 이루는 교육의 본질을 새로 묻고 있다. 세종교육도 ‘생각하는 사람, 참여하는 시민’으로 지표를 삼고 교육혁신의 길을 실천하고 있다. 이 실천의 길을 밝혀주신 한 분 ‘스승’이 김민남 선생님이다. 김 선생님의 말씀은 늘 혜안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도 프레이리의 사상을 빌려 ‘삶, 인간다움의 힘, 근본적 문화의식’을 갖춘 비판적 참여 지식인이 그 시대의 교육을 구하는 ‘사회적 지성’임을 강조하고 교사들이 함께 실천의 길에 나서기를 말씀하신다(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감).

작가정보

저자(글) 김민남

저자 김민남은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지식과세상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저자(글) 김부태

저자 김부태는 경북대학교 국제교류처 유학생지원 담당관실 재직

저자(글) 손종현

저자 손종현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

저자(글) 이경숙

저자 이경숙은 경북대학교 외래교수

저자(글) 이훈도

저자 이훈도는 사단법인 사람대사람 대표, 대구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

저자(글) 조세형

저자 조세형은 평산초등학교 수석교사, 대구교육대학교 외래교수

저자(글) 조정봉

저자 조정봉은 울산과학기술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재직

저자(글) 천성호

저자 천성호는 전국야학협의회 교육연구원장

엮음 사람대사람

엮은이 사람대사람은 1995년 ‘교육문화연구회’라는 이름으로 연구 모임을 시작하여 한국 사회의 교육 현상에 관심을 갖고 연구와 실천을 해오고 있다. 2007년, 사단법인으로 전환하면서 ‘사람대사람’으로 개명하여 지역사회 교육의 진보를 위한 조사연구와 세미나, 저술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저서로 『신문의 교육론 비판』 등이 있고, 번역서로 『청년의 사회사』, 『프레이리의 교사론』, 『희망의 교육학』, 『망고나무 그늘 아래서』, 『자유의 교육학』, 『교실을 위한 프레이리』 등이 있다.

목차

  • 책을 내면서 | 다양한 관점에서 본 교직의 미래

    1. 교육은 교육방법론의 실천이다_김민남
    2. 침묵문화는 사회역사적 실재이다_손종현
    3. 침묵문화의 생성 메커니즘_손종현
    4. 저항과 희망의 문제제기 교육_이훈도
    5. 사회적 앎을 구성하는 대화교육_조세형
    6. 교육은 정치다_김부태
    7. 배움과 가르침의 변증법_이경숙
    8. 문화서클: 새로운 형태의 교육 실천_조정봉
    9. 문해교육은 자유의 실천이다_천성호
    10. 신자유주의 교육 비판_김부태

    프레이리의 삶의 여정

추천사

  • 교육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이들에게 파울루 프레이리는 ‘스승’이다. 특히 ‘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으로 우리 시대 교육의 길을 세우려는 이들에게 ‘참스승’이다. 우리 교육의 화두는 여전히 교육혁신이다. 시대를 이루는 교육의 본질을 새로 묻고 있다. 세종교육도 ‘생각하는 사람, 참여하는 시민’으로 지표를 삼고 교육 혁신의 길을 실천하고 있다. 이 실천의 길을 밝혀주신 한 분 ‘스승’이 김민남 선생님이다. 김 선생님의 말씀은 늘 혜안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도 프레이리의 사상을 빌려 삶, 인간다움의 힘, 근본적 문화의식’을 갖춘 비판적 참여 지식인이 그 시대의 교육을 구하는 ‘사회적 지성’임을 강조하고 교사들이 함께 실천의 길에 나서기를 말씀하신다.

  • 인간의 특성을 역사적·문화적 존재라고 규정한 프레이리의 교육사상은, 그릇된 역사·문화에 매몰되어 소외된 민중의 비인간화 현상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토대로 한다. 비인간화의 억압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통해 주체적 존재로서 인간의 위상을 되찾으려던 그의 노력이, 한국의 프레이리언 ‘사람대사람’을 통하여, 사상의 내재적 식민주의가 잔존해 있는 한국 교육 현실에 ‘혁명적 미래’의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전 공군사관학교 교수)

  • 프레이리는 전통적인 교육 패러다임을 바꾸어 학습자가 자신의 현실과 전망을 확인하고 설계하여 스스로의 학습역량을 키워가는 교육을 지향한다. 또한 그는 수업의 관리자 혹은 기술자에서 반성적 실천자로, 새로운 교육자로 거듭나야 함을 역설한다. 이 책에서 제시된 프레이리의 교육 논의는 거듭되는 혼란과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이 시대 우리 교육의 이정표가 된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 1970~80년대 한국 교육 변혁운동의 지침이었던 프레이리 교육론을 왜 다시 불러내는가? 오늘날 우리 학교가 비민주적이고 억압적 상황에서 벗어났다 하더라도 성공의 환상 속에서 잘못된 무한 질주는 여전하다. 학교의 모든 일상은 입시로 환원되는 침묵의 문화가 짓누른다. 그 끝이 좌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도 현실은 변하지 않고 있다. 학생들이 자신의 처지를 비판적으로 직시하고 인간다운 삶을 살게 하는 교육론이 절실하다. 나아가 교육과 사회를 연결하여 이해하고 변혁을 이끌 수 있는 참조틀이 필요하다. 우리 교육을 기반으로 이론을 구성하고 이론을 바탕으로 변혁적 삶을 실천하는 ‘사람대사람’이 함께 만든 이 책이야말로 프레이리를 가장 한국적으로 해석해낸 역작이다.

책 속으로

인간의 정신은 강하다. 우리는 삶의 고통 속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낙타 같은 존재에서 출발한다. 어떤 때는 그 고통마저 모른다. 인간의 삶이 이렇지 않을까? 인간은 온갖 시련과 어려움을 뚫고 참으며 살아가는 존재이다. 인간은 모순된 한계상황과 현실 속에서도 관습화되고 신화화된 당위의 체계 안에서 살아간다. 그러다 인간은 현실의 숨은 실체를 파악하고 변혁을 위해 격렬한 투쟁을 한다. 최후에는 인간의 새 출발을 꿈꾸며 유토피아인 희망의 세계를 창조한다. 우리는 인간화된 세상을 창조한다. 인간사는 인간 정신의 발전이다. 프레이리의 교육은 민중을 사랑하는 해방과 저항의 교육이자 유토피아를 지닌 희망의 교육이다.
-‘책을 내면서: 다양한 관점에서 본 교직의 미래’에서

다시 묻는다. 프레이리의 교육론이 인간해방 교육체제의 본(本)이 되는가? 프레이리의 사상과 실천 인간해방의 실천에 대해 참고 자료가 되기에 충분하다. 특정 시기 브라질의 민중교육 실천 사례에 한정되지 않고 인간해방 교육체제의 역사적 모델이 되기에 충분하다.
그의 인간해방 교육론은 빈한한 농민을 대상으로 수행한 문맹퇴치 사업에서 억눌린 자와 억누르는 자의 인간해방을 이루는 역사적 교육체제의 변혁으로 발전해간, 실천에 의해 그 진실성을 검증한 생애에 걸친 그의 투쟁의 결과물이다. 그의 교육론은 인간해방의 기본 요소들을 민중의 삶의 언어(사상)의 맥락 속에서 새롭게 해석한 현실인 것이다. 그는 근본을 체험했고, 그 근본은 밑으로부터 분출된 현실적 분노와 요청이었다. 권력의 대중조작에 의해 민중의 삶의 말을 영구히 침묵케 할 수는 없다. 민중의 현실이 바뀌지 않는 한, 그것은 단지 은폐되어 숨어 있을 뿐이다. 숨어 있는 민중의 현실을 다시 끄집어낸다. 그들의 언어와 맥락을 되살린다면, 그들은 다시 살아난다.
-‘1. 교육은 교육방법론의 실천이다’(김민남)에서

프레이리의 문제제기 교육은 급진 민주주의 사회를 지향한다. 급진 민주주의는 문제제기 교육의 특징이 그러하듯, 변화 추구와 부단한 문제제기, 그리고 평등한 인간 주체 간의 대화를 유지하고 이를 통해 민중의 자기해방이라는 아래로부터의 민주주의를 특징으로 한다. 프레이리 자신이 일생 동안 문해교육이나 정치적 투쟁을 통해 급진 민주주의를 실천하였다.
-‘4. 저항과 희망의 문제제기 교육’(이훈도)에서

프레이리에게 연대는 인간적 삶을 가능케 하고 사람들을 역사 창조의 주체로 서게 하는 필수 조건이다. ‘의식화’가 신자유주의 교육을 넘어 인간화를 실현하는 개인의 비판적 의식 고양을 위한 실천 교육의 방법론이라면, 연대는 그것과 함께 인간화 교육 이념의 사회적 실현을 보다 직접적으로 겨냥하고 실천하려는 것이라 하겠다. 프레이리는 자본주의 사회의 이데올로기적 숙명론에 기대고 있는 신자유주의 교육론에 대해, 권능을 실현하고 모든 이들의 전면적 성장과 발달을 지향하는 교육론으로 비판하고 또한 넘어서고 있는 것이다.
-‘10. 신자유주의 교육 비판’(김부태)에서

출판사 서평

다시금 삶, 앎, 희망의 교육을 이야기하다
파울루 프레이리에 대한 한국적 해석의 결정체!

『프레이리의 사상과 실천』은 지금 우리가 왜 프레이리의 교육론을 다시 이야기해야 하는가를 물으며 프레이리를 가장 한국적으로 해석해낸 역작이다.
한국 사회의 교육 현상에 관심을 갖고 오랫동안 연구와 실천을 해온 한국의 프레이리언 ‘사람대사람’은 이 책을 통해 프레이리가 보여준 가르침이 현장 교육에 종사하는 이들의 교육관을 새롭게 확대하고 교육 실천에 참조 체제가 되기를 희망한다.

저항의 교육, 희망의 교육
프레이리의 교육은 민중을 사랑하는 해방과 저항의 교육이자 유토피아를 지닌 희망의 교육이다. 프레이리가 상정한 인간은 말과 글로 세계를 읽고 쓰는 문화적 존재이며, 그가 실천한 문해교육은 침묵을 깨기 위한 대화의 교육이며 저항과 분노의 교육이다.
글쓴이들은 특히 프레이리의 사상과 실천이라는 가르침이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위기의 맥락 속에 살아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프레이리 교육론이 요청되는 시대적 위기는 다양한 형태로 계속 변모하고 있다. 후기에 프레이리는 종전의 피억압자라는 거대 이론적인 범주에서 다양성 존중으로 관심을 넓혀 여성, 이주민, 사회문화적 소수자 등의 문제로 논의를 확대한다. 그의 교육론과 철학은 진보적인 사회정치적 문제에 대한 대안적인 사상의 발달을 위한 준거를 제공하는 시대적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이처럼 자유와 해방을 위한 교육과 사회정치적 변혁에 대한 그의 호소는 당면한 시대의 요구와 교육 목적으로서 엄숙하기 그지없다. 그래서 우리는 프레이리의 교육론을 접하면서 그때마다 시대적인 소명의식을 언뜻언뜻 느낀다.
이 책에 대한 구상은 프레이리의 한없는 인간사랑 정신과 방법적인 실천에서 엄중함이 보이는 교육론을 어떻게 하면 독자들에게 좀 더 포괄적으로 소개할 것인가를 고민한 데서 시작되었다.”

인간, 교육과 사회를 이해하고 변혁을 이끌어가는 거대한 힘을 만나다
김민남은 「교육은 교육방법론의 실천이다」에서 프레이리의 교육방법론을 중심으로 프레이리의 존재론과 인식론을 포괄하는 프레이리 교육철학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인간은 근본적 문화의식을 지닌 존재로서 존재론적으로 교육적이다. 인간은 타인과 더불어 완전한 인간이 되려는 존재론적 소명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해, 해방교육을 실천함에서 역사적 당위성과 소임, 그리고 사회, 문화, 정치적 역할을 방법론적으로 밝혀주었다.
손종현은 「침묵문화는 사회역사적 실재이다」와 「침묵문화의 생성 메커니즘」에서 브라질 사회에 자리 잡고 있는 침묵문화에 존재론적으로 접근하여 안티테제로서 비판적 의식 형성 교육의 당위성을 보여준다. 또한 그는 침묵문화의 기원과 작동 방식, 그리고 기능을 지칭하는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침묵과 신화, 침묵과 의식화의 내적 관련성을 논의하였다.
이훈도는 「저항과 희망의 문제제기 교육」에서 문제제기 교육의 근간을 이루는 교육의 엄정성을 토대로 문제제기 교육의 외연과 지향점을 밝히고, 듀이의 반성적 사고와 프레이리의 비판적 의식을 비교해 그 특징을 드러내 보인다.
조세형은 「사회적 앎을 구성하는 대화교육」에서 대화는 인간화, 인간해방의 기본적 조건으로서 피억압자들의 목소리를 회복하는 교육 실천이요, 세계를 매개로 한 만남임을 논의하고 있다. 그는 대화교육이 전통 교육자들이 말하는 하나의 전문적인 방법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프레이리의 교육사상과 교육 체계를 구성하는 원리임을 밝히고 있다.
김부태는 「교육은 정치다」에서 교육의 정치성에 대한 기존의 논의 방식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한 후, 교육의 정치적 성격에 대한 프레이리의 관점을 구성하는 근거로서 그 기원, 토대, 맥락, 전망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의 관점에 대한 논의로서 “교육은 정치이다”라는 명제의 의미와 그의 교육론이 지향하는 바를 논의하였다.
이경숙은 「배움과 가르침의 변증법」에서 프레이리가 근대 교육의 오랜 전통인 가르침과 배움의 이분법적 관계를 변증법적인 관계로 재구성한 것을 배움을 중심 주제로 논한다. 또한 프레이리가 가르침 중심에서 배움 중심이라는 코페르니쿠스적인 대전환을 통해 종전의 진보주의자들이 말하는 학습자나 학생 중심 혹은 학습자에게 권한 부여라는 개념을 더욱 넘어섬을 보여준다.
조정봉은 「문화서클: 새로운 형태의 교육 실천」에서 프레이리가 학교나 교실이라는 말 대신 자신의 교육모임을 ‘문화서클’이라 부른 이유를 탐구하면서, 문화서클의 설립 배경, 과정, 인적?물적 구성, 환경, 문해교육 활동을 밝히고 있다. 프레이리가 굳이 학교, 교실을 거부하고 문화서클이라고 한 것도 그가 말한 해방교육의 공간과 세계에 대한 이름 짓기요 문화정치의 실천으로, 그의 새로운 교육을 보여준다.
천성호는 「문해교육은 자유의 실천이다」에서 프레이리의 교육사상과 방법을 수용해 우리나라 문해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는 문해교육과 문해 후 교육이 서로 분리된 과정이 아니라 단계별로 진행되는 연속적이고 통일적인 체계를 이룬다는 점과 함께 실천에서 사용된 교육과정과 방법론, 교재를 소개해준다.
김부태의 「신자유주의 교육 비판」은 프레이리의 사상과 교육론을 읽는 하나의 방법으로서, 신자유주의 교육에 대한 프레이리의 비판적인 입장과 그 근거를 살펴봄으로써 우리에게 현시대의 교육을 비판적 시각에서 성찰해보게 해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9300486
발행(출시)일자 2017년 10월 31일
쪽수 352쪽
크기
152 * 223 * 27 mm / 543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프레이리의 사상과 실천
우리 교육을 기반으로 프레이리의 페다고지를 새롭게 쓰다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