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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순애 그리고 탄실이 신여성의 탄생, 나혜석 김일엽 김명순 작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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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9096501(1159096503)
쪽수 352쪽
크기 140 * 211 * 25 mm /52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 책은 나혜석의 「경희」 발표 100주년을 기념하여 대산문화재단이 기획한 것이다. 『경희, 순애 그리고 탄실이』라는 제목은 나혜석, 김일엽, 김명순의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이름이자 작가가 자신의 생각을 고스란히 투영한 존재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나혜석, 김일엽, 김명순이 1918년부터 1936년까지 발표한 단편소설 중 지금 시대에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킬 가치가 있는 작품 총 12편을 묶었다. 세 명의 동갑내기 여성작가는 근대 시기의 지식인으로서 작품을 통해 뛰어난 문학성과 새로운 생각을 보여주었음에도 많은 남성작가들의 혐오와 조롱, 질시의 대상이 되면서 작품성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나혜석의 첫 소설이자 최고작으로 평가받는 「경희」는 한국문학사에서 여성의 이름을 제목으로 한 첫 소설이자 신여성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에 대항하는 작품이다. 이와 함께 「회생한 손녀에게」, 「원한」, 「현숙」을 통해 다양한 여성상을 만날 수 있다. 김일엽의 작품 「순애의 죽음」은 여성에 대한 성폭력을 여성에게 가해지는 다양한 ‘폭력’의 하나로 인지하고 그러한 폭력이 얼마만큼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지를 폭로한다. 이 외에도 「어느 소녀의 사」, 「계시」, 「자각」을 수록했다. 김명순의 자전적 소설 「탄실이와 주영이」는 그녀가 ‘나쁜 피’를 물려받은 태생적 부도덕 때문에 강간을 당한 것이라는 사회가 씌운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집필한 것이다. 「의심의 소녀」 와 「돌아다볼 때」, 그리고 「칠면조」를 통해 작품에서 자신의 생각을 밝히려는 결연한 의지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나혜석, 김일엽, 김명순을 대표하는 12편의 단편소설은 ‘모던 걸’을 ‘못된 걸’로 부르며 조롱하던 가부장사회가 빚어낸 왜곡된 욕망에도 굴하지 않고 저항하며 신여성을 제안하고, 동시에 스스로 신여성이 되고자 했던 그들의 치열한 삶과 의지를 보여준다. 또한 작품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화가들의 그림은 소설의 의미를 극대화하는 장치이다. 독자들은 소설을 읽는 즐거움과 그림을 보는 즐거움을 통해 문학이 확장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나혜석
경희
회생回生한 손녀에게
원한怨恨
현숙玄淑

김일엽
계시啓示
어느 소녀의 사死
순애의 죽음
자각自覺

김명순
의심의 소녀
칠면조七面鳥
돌아다볼 때
탄실이와 주영이

작가 소개
작품 해설
소설그림집 참여 화가들

책 속으로

경희도 사람이다. 그 다음에는 여자다. 그러면 여자라는 것보다 먼저 사람이다. 또 조선사회의 여자보다 먼저 우주 안 전 인류의 여성이다. (중략) 오냐, 사람이다. 사람으로 하여금 보이지 않는 험한 길을 찾게 하지 않으면 누구더러 찾으라 하리! _P.48 「경희」

그러나 남편에게 대하여 한 번도 그렇게 난봉 부리지 말라고 권고해 본 적은 없었다. 간절히 말려 볼 생각도 없지 않아 있었으나, 날마다 성화같이 날뛰시는 아버지의 말씀도 안 듣는 사람이 자기와 같은 여자의 말을 들을까 싶어 하지 않았다. 그 눈이 벌겋게 상기가 되고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에서 여성작가로 살아간다는 것,
신여성의 탄생과 페미니즘적 치열한 삶
신여성이자 한국 근대문학이 태동하던 시기에 1세대 여성작가로 불리는 나혜석, 김일엽, 김명순. 이들은 염상섭, 이광수, 김동인 등과 동시대에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음에도 당대는 물론 지금까지도 ‘작품 없는 벙어리 작가’ 취급을 받고 있다.
실제로 나혜석, 김일엽, 김명순은 작품보다는 자신을 둘러싼 연애, 결혼, 이혼과 같은 가십거리로만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1940년 1월 일제강점기의 문예지 『문장』이 조선 문단의 생존 작가를 정리한 리스트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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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순이 1918년부터 1936년까지 발표한 단편소설 중 지금 시대에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킬 가치가 있는 작품 총 12편을 묶었다. 세 명의 동갑내기 여성작가는 근대 시기의 지식인으로서 작품을 통해 뛰어난 문학성과 새로운 생각을 보여주었음에도 많은 남성작가들의 혐오와 조롱, 질시의 대상이 되면서 작품성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나혜석의 첫 소설이자 최고작으로 평가받는 「경희」는 한국문학사에서 여성의 이름을 제목으로 한 첫 소설이자 신여성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에 대항하는 작품이다. 이와 함께 「회생한 손녀에게」, 「원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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