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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의 시대 세대론과 색깔론에 가려진 한국 사회의 성장기

김시우 , 백승호 , 임경빈 , 하헌기 , 한윤형 , 양승훈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0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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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062218(1157062210)
쪽수 384쪽
크기 148 * 225 * 26 mm /447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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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세대론과 색깔론에 가려진 한국 사회의 성장기
‘친일/좌빨’과 ‘보수/진보’, 이 두 대립 쌍은 그동안 분야를 막론하고 한국 사회를 관통해왔던 분석 틀이었다. 특정 이데올로기를 기반으로 한 두 대립 쌍은 우리 사회를 제대로 비추는 거울이라기보다는 내 편 가르기에 적합한 도구로서 오늘날에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분열의 난립을 바라보면서 과연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분석해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

《추월의 시대》는 새로운소통연구소 소속 저자들이 한국의 현실에 대해 작심하고 쓴 책이다. 저자들은 그동안 1950년대 산업화 세대와 소위 ‘386’이라 불리는 민주화 세대의 대립으로 세계 속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고 말한다. ‘한강의 기적’과 ‘민주주의 체제의 확립’ 과정을 거치면서 이미 우리나라는 선진국 ‘추격’을 끝내고 ‘추월’하는 단계에 와 있음에도 여전히 뒤쳐졌다고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 의식 속에 내재하는 ‘강요된 열등감’은 우리 스스로가 위축되게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해 한국의 발전 상황을 객관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과 그 방안,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까지 숙고해볼 수 있다.
▶ 『 추월의 시대 』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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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추월의 시대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펴내며
더 좋은 세상을 위한 제언

프롤로그
열등감 이후의 한국 사회, 어디로 갈 것인가?

1장 포퓰리즘과 피드백 사회: 한국 사회의 독특한 진화 방식
저자 노트 임경빈: ‘종편 부역자’에서 ‘시사 유튜버’에 이르기까지

2장 중도파의 나라: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의 대립 속에 가려졌던 것

3장 뉴라이트: 역사의 백년전쟁과 자학사관
저자 노트 김시우: 사람들은 왜 유튜브를 볼까?

4장 뉴노멀: 한국의 청년세대는 어떤 생각을 하는가?
보론: 저출산 문제는 어떻게 볼 것인가?

5장 ‘86’세대 전쟁: 기득권 규탄을 넘어서
저자 노트 한윤형: 만나지 않을 것 같았던 것들이 서로 만나기까지

6장 포스트코로나 시대: 추격의 시대에서 추월의 시대로

7장 ‘선망국’의 역설: 한국, 매를 먼저 맞고 미래로 가다

8장 공정의 재정의: 공채공화국을 타파하라
저자 노트 백승호: 때로는 어떤 억울함에서 출발해 문제를 인식하기도 한다

9장 기적의 재구성: 한국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저자 노트 양승훈: 경제성장 기적의 재해석, 누구의 덕일까?

10장 한국은 아직도 약소국인가?

에필로그
‘단순한 비관론’에서 ‘현명한 낙관론’으로

추천의 말

추천사

김경수(경상남도 도지사)

추월의 시대》는 20대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만으로 우리 사회의 청년들을 재단하는 것이 얼마나 오만한 생각인가를 깨우쳐주었다. 이 책의 저자들인 1980년대생, 우리 사회의 30대가 내민 손이 ‘21세기를 한국의 세기’로 만드... 더보기

김공회(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추월의 시대》는 사람들이 파편적으로 알고는 있으나 ‘21세기 한국’이라는 전체 그림으로까지 종합하지 못하고 있는 다양한 사실들을 보여주는 데 주력한다.

김세연(전 국회의원)

30대 연구자들의 고유한 관점과 탁월한 역량이 깃들어 있는 《추월의 시대》는 세대교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우리의 인식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다.

김종철(정의당 대표)

《추월의 시대》에 기술된 ‘한국의 현주소’를 새롭게 보는 바탕 위에서, 새로운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분명해 보인다. 곱씹어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이관후(경남연구원 연구위원)

누군가 내게 《추월의 시대》의 가치를 한 문장으로 압축해보라고 한다면, ‘대통령이 읽어야 할 책이고,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라고 말하겠다.

책 속으로

● 한국 사회는 이제 충분히 자긍심을 가질 만한 성취를 거두었다. 먼저 경제력 측면에서 볼 때 대한민국은 전근대 시기 국토의 절반만으로 2018년 기준 GDP(국내총생산) 1조 7천억 달러를 상회하며 세계 10위에 올랐다. 그 위 국가들의 면면을 보면 대부분 제국주의 시대 열강의 한 축이었다. 1980년대에 동유럽 국가들을 넘어섰던 한국은 2010년대엔 남유럽 국가들을 추월하고 있다. 남유럽에서 마지막으로 한국보다 잘사는 나라로 남아 있는 것이 이탈리아 정도다. 한국을 식민 통치했던 일본이 5조 달러로 여전히 3배 규모이지만 인구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한국은 아직도 약소국인가?”
선진국에 뒤쳐져 있다는 착각
이제는 추월의 시간이다!

70년대생과 90년대생 사이에 끼어 있는 80년대생은 특수한 정체성을 갖는다. 그들은 개발도상국이었던 한국에서 자란 마지막 세대인 동시에 청년기에 선진국 대한민국을 겪은 첫 세대이다. 80년대생은 한국이 개발도상국이던 시기를 보내던 기성세대의 경험과, 태어날 때부터 한국이 선진국에 진입하고 있었던 90년대생 이후 세대의 경험을 중첩해서 갖고 있기에 기성세대와 90년생 이후 세대 양쪽 다 어느 정도 이해 가능한 세대다. 또한 산업화와 민주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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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추월의 시대 (김시우, 백승호, 양승훈, 임경빈, 하현기, 한윤형 共著, 메디치미디어)”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드디어 국제 무대에서 어느 정도 위상을 갖게 된 대한민국 국민이 지금의 상황을 제대로 알고 우리 안의 열등감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1950~60년대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던 대한민국은 전쟁의 참화 속에서도 꿋꿋이 일어나 이제 세계 경제 대국의 반열에 들어섰습니다. 한동안 각종 국제기구에서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분류할 때도 스스로를 믿지 ... 더보기
  • 추월의 시대 ne**orea21 | 2021-01-28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오늘을 사는 나, 우리 자신이 스스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잘 못하고 사는것 처럼 작은 나로서 보다는 커다란  나로서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와 발견 역시 못지 않게 중요하지만 부실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지난 세월 선진국으로 불리우는 세계 각국을 롤모델로 삼아 우리 실정에 맞는 제도, 문화로 맞춤하고자 부단히  노력해 왔음을 익히 알고 있다. 그 가운데 크게 경제부흥과 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갈망은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도 더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는 ... 더보기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더보기
  • 추월의 시대 ha**haru2 | 2021-01-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추월의 시대는 부제인 '세대론과 색깔론에 가려진 우리 한국 사회의 성장기'를 담은 책으로, '새로운소통연구소' 소속 80년대생, 30대 저자들이 한국 사회·경제·정치 전반의 문제점을 뜯어보고 객관적으로 성찰해 보는 사회비평서입니다. 6명의 저자가 쓴 글들이 총 10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포퓰리즘, 2)중도파, 3)뉴라이트 4)뉴노멀, 5)산업화·민주화 세력 6)포스트코로나, 7)선망국 8)공정, 9)한국 산업화, 10)약소국 <이 책의 주요 ... 더보기
  • 추월의 시대 ha**haru2 | 2021-01-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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