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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카드

마이클 돕스 지음 | 김시현 옮김 | 푸른숲 | 2015년 05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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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756040(1156756049)
쪽수 464쪽
크기 148 * 210 * 2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House of Cards / Dobbs, Micha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오바마, 시진핑, 힐러리 등 전 세계 정치인들이 열광한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의 원작!
마가렛 대처 정부의 실세이자 ‘아기 얼굴을 한 암살자’라고 불리던 정치인 마이클 돕스가 정계에서 밀려난 후 집필한 소설 「하우스 오브 카드」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TV 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을 받으며 대성공을 거둔 데이빗 핀처 감독, 케빈 스페이시 주연의 정치스릴러 《하우스 오브 카드》의 원작이다. 드라마의 성공에 힘입어 1989년부터 1994년까지 집필했던 작품의 표현과 맥락을 2014년 정치 상황과 바뀐 현실을 반영해 수정, 보완해 새롭게 선보인다.

장기 집권 중인 당의 궂은일을 도맡아 해오던 원내총무 프랜시스 어카트, 상대를 무너뜨리며 당을 지켜온 그는 이번 선거만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자신에게도 당연히 더 높은 자리가 주어질 것이라 기대하지만 달라진 건 아무 것도 없다. 결국 그는 스스로 총리가 되기 위해 그동안 쌓아둔 비밀을 이용해 본격적으로 정치수완을 발휘하기로 한다. 한편 젊고 야망이 넘치는 정치부 기자 매티 스토린은 총리의 가족이 저지른 충격적 금융 부패 사건에 의혹을 품고 진실을 파고들며 점점 더 정계의 깊숙한 곳으로 접근한다. 이를 위해 그녀는 모든 것을 걸고, 심지어 자기 내면의 악마와도 맞서 싸워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찬란할 정도로 뻔뻔한 사악함으로 기존 총리를 축출하고 스스로 총리에 오르는 프랜시스 어카트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마가렛 대처 정부 말기 정계의 중심에서 직접 활동했던 저자의 경험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마치 영국 의회에 들어와 있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정계의 권력 암투를 실감나게 그려냈다. 드라마는 주인공 역의 케빈 스페이시가 부인의 도움을 받아 미국 상원의원에서 대통령이 되기 위해 벌이는 온갖 공작을 주된 이야기로 하고 있지만 소설과 드라마 모두 권력을 좇는 인간의 본성과 정치의 속성을 적나라하게 까발린다.
▶ 『하우스 오브 카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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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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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프랜시스 어카트의 촌철살인

예수님은 원수를 용서하라셨지. 내가 뭐라고 전능하신 그분의 말씀에 딴지를 걸겠나? 하지만 그토록 지혜로우신 분이 친구나, 하다못해 가족을 용서하라는 말은 한 번도 안 하셨지. 말씀만 했더라면 기꺼이 충고를 따랐을 텐데. 어쨌든 기본적으로, 나 자신을 용서하는 편이 가장 쉽더군. _p.29

대중은 천박하지. 늘 그들 비위를 맞추고 칭찬을 늘어놓아 왕족이라도 된 양 착각하게 만들어야 하지. _p.37

정치는 희생을 필요로 하네. 물론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의 희생이지.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하우스 오브 카드》는 거침없이 폭로하며 빠르게 움직이는 탁월한 작품이다.
_데일리 익스프레스

마이클 돕스는 셰익스피어, 월터 스콧, 심지어 톨스토이까지 존경할 만한 작가들의 전통을 따른다. 그들은 모두 역사적 사건을 작품의 뼈대로 활용했다. 돕스의 소설은 그들의 작품보다 역사적으로 더 정확한 배경을 갖고 있으며 놀라우리만치 현실적이다. _더 타임스

면도날처럼 예리하고 가차 없다. _데일리 메일

유혈과 폭력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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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욕망 hs**9 | 2016-05-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정치 소설이었다. 영국을 무대로 하기에 총리와 왕이 등장하는 이 소설은 총리가 되기 위해, 그리고 대립하는 왕을 처내기 위한 정치적 술수가 긴장감 있게 펼쳐졌다. 권력을 향한 한없는 욕망을 채우기 위해 온갖 음모와 술수가 펼쳐졌고, 이는 추리 소설을 방불케하는 몰입감을 주었다. 그 어떤 추리 소설보다도 흥미진진했다. 현재의 총리에게서 무시를 당한 원내 총무, 프랜시스 어카트가 그를 밀어내고 스스로 총리의 자리에 앉게 되는 과정을 다룬 1권과 총리가 된 후 왕과 대립하게 된 프랜시스 어카트가 왕을 몰아내기 ... 더보기
  • 하우스 오브 카드 to**to4335 | 2016-02-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개인적으로 정치인을 다룬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TV 뉴스를 간혹 볼 때도 정치인들이 나오는 부분은 생략하고 싶을 때가 많고 많이 시청하지 않는 편이다. 그럼에도 계속 모른 척 지나칠 수 없기에 간혹 보며 속에서 울화통이 나는 일이 종종 있다. 우리나라도 두 달 정도 있으면 국회의원 선거일이 있고 미국 역시 대통령 선거가 멀지 않아 한창 후보들의 경선이 치열한 것으로 알고 있다. 실제 정치인들의 삶을 축소해 놓았다는 생각이 살짝 드는 드라마 소설 '하우스 오브 카드'... 실제로 오바마, 시진핑, 힐러리가 열렬한 팬임을 자... 더보기
  • [서평] 하우스 오브 카드 p1**ive | 2015-09-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어느 순간부터 소설의 묘사가 불편해졌다. 그래서 짧은 문장으로 이뤄진 책을 선호하게 되었다. 어쩌면 작가의 상상을 따라가는 게 내 머리속을 휘두르는 것같아 불쾌했는지도 모른다. 영상매체로 먼저 접하는 소설은 부족함이 많다는 편견이 있었다. 그간 읽은 소설은 글이 화면을 능가하는 경우가 대다수였기에 굳이 '편견'이라 여기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화면속 영상이 숨막히게 정교해서 책을 읽고 싶은 순간이 생겼다. 미국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였다. (영국드라마가 있다고 하는데 아직 ... 더보기
  • 하우스 오브 카드 li**327 | 2015-08-14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뒤늦게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 열풍을 알고 이 드라마를 조금 보다가 원작이 어떤가 호기심일 일어 책을 구입했다. 글쎄... 먼저 든 느낌은 한 장이면 쓸 이야기를 질질 늘여서 몇 장에 걸쳐 썼다는 것이다. 그런 것을 느끼니 짜증이 일어났다. 장편소설의 페이지에 맞추려고 그랬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한참 지난 후에 주인공이 내각 구성원에서 원하던 자리를 차지 못하고 내쳐진 데서 시작된다. 그러면서도 여러 자질구레한 주변 얘기 때문에 좀처럼 몰입이 힘들었다. 군더더기 없이 내용 전개가 되면... 더보기
  • 얼마 전 텔레비전 광고를 보기 전까지 <하우스 오브 카드>란 미국 드라마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요즘 미드를 잘 보지 않다 보니 제목을 아는 드라마가 몇 없다. 이 드라마가 얼마나 인기 있는지 당연히 몰랐다. 그런데 원작 소설이 있다.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삼부작으로 쓴 책이다. 그 중 첫 권인데 대단한 흡입력을 발휘한다. 우리가 잘 몰랐던 혹은 무시하고 있던 정치판의 뒷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정치평론가나 기자들이 하나의 발표를 두고 수많은 가정을 세우고, 그 숨은 의도를 해석하는 작업을 하는데 이 책을 보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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