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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와 정토: 대승불전. 2

대승불교 시리즈 5 | 양장
시모다 마사히로 외 지음 | 원영상 옮김 | 씨아이알 | 2017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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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100836(1156100836)
쪽수 352쪽
크기 159 * 232 * 24 mm /71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シリ-ズ大乘佛敎 5 / 高崎直道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불교 전통의 술어에 입각하여 대승경전을 새롭게 수용
이 책은 이미 상재가 끝난 시리즈 대승불교 4권 「지혜ㆍ세계ㆍ언어」와 함께 중요한 대승경전을 골라 뽑아 대승불교사상을 소개하는 권이다.
붓다와 정토! 불교 본연의 모습을 실감할 수 있는 이와 같은 일상적인 말은 불교의 교의 내에서는 이것 외에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참 실재 그 자체인 붓다, 그 붓다가 현존하는 가장 청정한 세계인 정토. 불교도들은 그들의 실재를 믿어 의심하지 않았다. 그리고 현세에서든 생을 멀리하든 그 정토에서의 왕생을 확신함으로써 고난과 고뇌로 가득한 이 현실을 씩씩하게 걸어갈 수 있었다. 붓다와 정토의 실재에 의해 이 세계가 거꾸로 비춰지고 있음이 불교도에게는 확실히 실감되었던 것이다.
다시 불교사상사를 돌이켜보면, 최초기의 불전이 등장한 이래 추상적인 술어와 구상적인 술어 쌍방이 상호보완적으로 사용되어온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열반이나 해탈이라는 개념은 현실에서 그것을 달성한 ‘붓다’를 벗어나서는 이해할 수 없고, 그 붓다가 ‘존재하는 장’을 놔두고는 파악할 수 없다. 붓다와 정토는 열반과 해탈을 수렴하고 있는 존재의 형식이다. 그렇다면 불교 연구의 과제는 불전 전체 속에서 추상적 개념이 어느 정도로 구상적 개념과 서로 연결되고 있으며, 구상적 개념이 어느 정도로 추상적 개념을 활용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놓고 그 양자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에 있다.
정토사상 관계의 대승경전을 소개하는 것이 주목적인 본 권은, 일본의 정토사상은 취급하지 않고 있다. 에이잔 정토교의 성립, 헤이안 후기의 말법사상과 겹쳐지는 정토신앙의 출현, 가마쿠라 신불교에 의한 정토사상의 혁신, 무로마치 말기로부터 전국시대에 걸쳐 일어난 각 종파의 전개, 근세기 교의 연구의 심화, 이에 더해 서양근대사상과 결합된 정토사상 이해의 출현 등, 일본에서 정토사상의 전개와 그 연구는 여러 권을 준비하지 않으면 도저히 수습될 수 없는 중후함이 있다. 본 권은 이러한 후세의 전개 기점을 제시한 것이다.

목차

제1장 정토사상의 이해를 향해서 시모다 마사히로
제2장 대승의 붓다의 연원 닛타 토모미치
제3장 정토에 태어나는 여인들 - 문헌학으로서 불교학의 의의 폴 해리슨 / 야오 후미 번역
제4장 『유마경』의 불국토 다카하시 히사오·니시노 미도리
제5장 아촉불과 그 불국토 사토 나오미
제6장 아미타불 정토의 탄생 스에키 후미히코
제7장 정토와 예토 - 『비화경(悲華經)』 개관 이와가미 카즈노리
제8장 정토교의 동아시아적 전개 니시모토 테르마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각 장마다 주제에 맞는 대승경전을 포함하고 있는데, 대승불교사상 중 ‘붓다와 정토’를 주제로 하고 있다. 특히 제1장에서 정토사상의 기점이 되는 인도불교의 정토사상 연구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였다. 이 책의 주목적이 정토사상 관계의 대승경전을 소개하는 것인 만큼 『무량수경』, 『유마경』, 『아촉불국경』, 『대아미타경』, 『비화경』 등을 통해 정토사상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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