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조성범 시집

작가와 비평 시선
조성범 지음 | 작가와비평 | 2014년 07월 04일 출간
  • 정가 : 13,800원
    판매가 : 12,420 [10%↓ 1,38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130원 적립 [1%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6월 17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921128(1155921127)
쪽수 315쪽
크기 143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조성범의 시집 『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광풍이 떠난 자리에 숨꽃을 피우리라》, 《밤낮을 두들겨 패는》, 《봄날, 이 빠진 시간을 염하다》, 《아내의 숨소리》, 《개 같은 세상에 살아내려면》 등 다양한 시를 수록하고 있다.

목차

1부―숨꽃이 피다

불꽃 / 불꽃 2 / 허튼 서설(瑞雪) / 아내의 출근길 / 윤회 / 알몸 / 아가의 울음꽃 / 웃음꽃 / 웃음꽃 2 / 헛꽃 / 스승 / 시간을 녹이는 여인 / 유화, 역사를 채색하다 / 화가, 시(時).간(間)을 그리는 사람 / 돌고 돌다 / 사랑꽃 / 그네 / 꽃바람 / 빛오름 / 눈가에 이슬이 맺히누 / 숨꽃 / 사랑의 장기기중 / 허심 / 눈꽃 / 눈꽃 2 / 아파하는 만큼 당신은 이미 알고 있잖아요 / 터진 가슴 여미어 강산을 주워 / 배불뚝이 카멜레온의 땅 / 바람의 시간 / 광풍이 떠난 자리에 숨꽃을 피우리라 / 겨울비 수상타 / 내 땅이다 / 연아의 얼굴에 침묵이 피었다 / 사기도 사기 나름이다 / 빛 / 동무 / 붉은 마음을 베다 / 조국 / 하늘과 땅에 새긴 조국의 양심 / 땅과 하늘 그 사이 / 소요하는 인간세상 / 노망에 밤낮을 두들겨 패는 / 바람의 뼈 / 무심하게 욕망을 낚느라 / 푸르디푸른 / 계곡에 피는 해꽃 /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Ballade pour Adeline)”를 듣고 / 설중매 / 설중매 2 / 꽃비 / 눈 이불 녹여 잎눈 뜨다 / 오다가다 가다오다 / 봉숭아 웃음꽃 풀어 / 풀잎 방울꽃 / 물꽃 / 풀꽃 / 몸.꽃 / 지(知)의 곳간 / 볕 / 풀의 시신 / 몽산포 해변 / 몽산포 파도 / 몽산포의 파도 2 / 몽산포의 아침노을 / 물발

2부―땅꽃이 피다

봄날, 이 빠진 시간을 염하다 / 꽃샘바람 / 풀잎 봄비 / 산행 / 헛물로 길들여진 땅 / 새봄은 죽었다 / 땅 / 욕망의 땅 / 반성하지 않는 땅, 동쪽의 웃음을 넘어 조국을 걷자 / 진실 / 봄날이 침몰하다 / 봄날이 섰다 / 추깃물 / 숨 / 목자의 웃음 / 헛헛하다 / 빛 무덤 / 난장판 천국에 촛불이 타오르다 / 허상 / 오직하면 그리 살건능교 / 변화는 내 탓이오 / 언중유향(言中有響) / 황금의 시간 / 시집을 사는 사람들 / 천의무봉(天衣無縫) / 인연 / 인연 2 / 산이 눈을 덮고 묵상하며 / 비꽃 / 비에 취하다 / 연꽃 / 네 탓이로세 / 구름 / 아침을 깨우는 향기 / 밤의 동냥 / 퉁퉁 불은 밤 / 희망이라는 거짓 / 바람꽃 / 사랑

3부―눈.꽃이 피다

허튼 서설(瑞雪) / 도리질 / 빛오름 / 밑불 대통령 / 무지에서 태어난 후회 / 삼월이 아프다 / 말길 / 벌판 / 해를 친 거미줄 / 해를 친 거미줄 2 / 꽃의 묵언 / 피안 / 시집을 열다 / 건축가의 사명 / 눈 무덤 / 집, 집 / 칠흑빛의 새벽길 / 사람 길 / 가을 잎새 / 가을이 불났다 / 아내의 숨소리 / 맞벌이 저녁식탁 / 나무 / 쭉정이 / 형사 / 시간 사냥꾼, 다들 알간 / 너도 잘살고 나도 잘살고 / 너도 잘살고 나도 잘살고 2 / 꽃 / 물 / 여래가 봄을 탄다 / 붉은 오월 / 붉은 오월 2

4부―꽃물

붉은 꽃물 / 목인(木人) / 대 / 날갯짓 / 무릉도원 / 파문 / 산길 / 연녹색이 만취하다 / 범종이 연을 풀다 / 빛의 직립 / 바람의 무덤길 / 부처님 오신날 / 민심이 타오르다 / 무궁화 꽃비 / 사람이 사는 땅 나의 조국 / 비닐하우스 바람눈 / 가슴 심 / 꽃등 / 뻘 / 운해 천산만수를 걷다 / 천년 주목 / 해걸음 / 인연 / 담론 / 아카시아 꽃 / 바람의 벤치 2 / 바람의 벤치 3 / 바람의 벤치 4 / 창경궁 춘당지의 녹음이 달다 / 풀잎소리 / 비 / 해꽃 / 아내의 입 / 아내의 인내 / 아내, 하나, 둘, 셋 / 아내 / 헛물 / 곰솔 / 시는 시시다 / 시인의 시가 시일까 / 소금꽃 / 빛 무덤 / 쌀독 / 분단 / 개 같은 세상에 살아내려면 / 나의 독서론, 글쓰기의 경험칙(經驗則)

5부―술래잡기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책 속으로

어둠을 헤치니
그대가 조막하게 앉아 있어요
텅 비어 있는 허공에 눈물이 껌벅거린다

왜 이리 심장이 곤두서나
풀끝에 달랑달랑 붙들고 있는
너를 보고

밤을 먹고 사는 풀잎아
해가 눈을 뜨며 온몸이 부서지는
너를 보기가 무서워요

빛이 되어 밤빛에 누운
너는 찬연한 물방울이지
해가 뜨면 뒹굴어 딱 한 방울
땅 끝으로 나르는 파랑새야

하늘이 입맞춤한
너의 빛은
대지의 첫사랑 웃음꽃이지

바람에 누워 낙화하는 물꽃이여
내 안에 떨어지오
―[물꽃] 전문


땅덩이가 비를 맞고 하늘이 소...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시대적 아픔을 노래하는 시인, 조성범

빛이
쓰러진 자리

꽃의 꽃 꽃바람
바람꽃을 껴안고
타박타박

꽃노을
그렁그렁
숨꽃에 바람이 핀다


가슴에 녹아 든 물감, 열정과 혜안


많고 많은 날이 지난 후 어느 갠 날 오후다.
어느 때인가 어디에서든가 들어봄직한 떨림소리를 듣는다. ‘안녕하세요? 조 성 범이에요.’
30여 년이 지나서야 시인(詩人)이 된 제자 조 성 범이다. 반갑다.

그 이후 여러 날 지나서 또 소식이 왔다.
조 성 범 시인의 첫 번째 시집(詩集).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시인이자 건축가인 조성법 시인 그의 첫번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에 이어 두번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숨결 피우다를 만나보게 되었네요. 1부 숨꽃이 피다/ 2부 땅꽃이 피다/ 3부 눈꽃이 피다/ 4부 꽃물/ 5부 술래잡기 촏 5부로 숨꽃, 웃음꽃, 바람꽃, 눈꽃등 다양한 꽃물결이 만발하고 자연과 생명, 조국, 빛등의 시어들이 담겨있는 시들의 언어적 표현들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다가오네요.   웃음꽃 2 인간의 언어중 으뜸은 웃음이다/ 얼굴 자연이 핀 삼라만상 뫼가 있고 물길의 시... 더보기
  • 향기가 나는 글을 쓰리라는 저자의 말처럼 '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는 그윽한 향기로 이루어진 향연 이라고 할만 하다. 대부분 시를 짖기보다 감상하는 기회가 더 많을 터이고 그런 생활에 익숙하다 보면 시에 대한 감각의 무딘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무척이나 흥미를 끌었던 시집이라서, 더욱이 제목의 '숨꽃'에서 받는 Feel이 색다르기에 나는 집착스럽게 읽었다. 무엇이든 사람마다 다르기에 말하기는 조심스럽다는 작가의 '독서론'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저자의 삶에 대한 숙성된 시각을 온전히 바라 볼 수 있는 시집이란 점... 더보기
  •         빛이/쓰러진 자리/ 꽃의 꽃 꽃바람/바람꽃을 껴안고/타박타박         꽃노을/그렁그렁/숨.꽃에 바람이 핀다..들어가면서 중         빛이 떠난 자리에  숨어있던 꽃송이가  한송이씩 피어나는 이야기가 있는 시집이다.   책장을 열면, 숨꽃이 피어나고, 땅꽃이 피어나고, 눈.꽃과 붉은 꽃물이 뚝뚝 떨어... 더보기
  • 이 도서 '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는 4부에 걸쳐 많은 시를 걸어 놓았고, 특히 5부에 실려진 단상들은 작가의 필력을 가늠할 수 있는 자료로 충분하다. 대개 60편 전후의 시를 담은 시집들만 보았었는데, 꽤나 많은 양의 사연들이 이 도서 하얀 백지 위에 스러져 있다. 수많은 서민들의 애닮음과 가시나무에 찔린 곳곳의 마음의 상흔, 메마른 감성에 비가 되어주는 시집이라 생각이 된다. 싯귀와 형용에 묘한 마법을걸어 독자의 감성을 곧바로 주무르는 시인은 아니다. 그는 단지 진솔한 마음을 시로써 뱉어내고 있다 생각한다. 한 없...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