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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색 이토록 컬러풀한 세계사

반양장
댄 존스 , 마리나 아마랄 지음 | 김지혜 옮김 | 윌북 | 2019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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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812273(1155812271)
쪽수 454쪽
크기 153 * 211 * 34 mm /80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Colour of Time / Amaral, Marina (PHT)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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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선명한 사진으로 색을 되찾은 역사!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역사가인 댄 존스와 브라질 예술가이자 역사 사진의 채색 전문가인 마리나 아마랄이 이미지를 기초로 역사를 기억하게 하고, 간단명료한 해설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현대사를 쉽게 이해하게 해주는 『역사의 색』. 사진의 기록이 남게 된 최초의 시기이나 안타깝게도 흑백사진으로만 기록이 남은 시대, 세계의 역사에서 가장 다이내믹한 시기인 1850~1960년, 가장 중요한 순간들 200장면을 담은 책이다.

저자들은 흑백으로만 기억되는 격동기 세계사를 컬러로 복원하여 컬러풀한 세계사를 보여주고, 빛바랜 흑백의 역사를 되살려 우리에게 그 의미와 가치를 확고하고도 분명하게 알려준다. 나치 수용소에서 굶주리던 수용자들의 모습, 체 게바라와 피델 카스트로가 만나는 장면, 마오쩌둥과 주더의 젊은 시절 모습, 명성황후의 복식, 레닌과 스탈린이 젊은 시절 함께한 모습 등 누구보다 기억할 만한 사람들이었지만, 마치 오래되고 옛것처럼 느껴졌던 그들의 사진을 역사적 고증을 통해 다채로운 컬러로 복원해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한 세기 속에 전쟁, 정치, 혁명, 대중문화, 과학, 예술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색을 찾은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는 바로 어제의 일인 듯 생명력을 지닌 채 우리에게 다가오는데, 요점을 분명하게 제시하면서도 그 의미까지 정확히 해석해내는 역사가의 노력으로 이들의 이야기는 더욱 더 생생하게 되살아나고, 본 적 없던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새롭게 볼 기회를 마련해준다.

상세이미지

역사의 색(반양장)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850s 제국의 세계
1860s 반란
1870s 혼란의 시대
1880s 경이의 시대
1890s 세기의 황혼
1900s 새벽의 어둠
1910s 전쟁과 혁명
1920s 포효하는 20년대
1930s 전쟁으로 가는 길
1940s 파괴와 구원
1950s 변화의 시대

추천사

타임스

진실을 말하자면, 흑백이 위조다. 역사와 인간의 삶은 언제나 컬러풀하지 않았던가.

옵저버

아마랄은 19세기와 20세기의 사진들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사진마다 댄 존스는 통찰력 있는 논평을 한다. 훌륭한 책인 데다 읽기도 쉽다.

데일리 메일

색의 효과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이 책에 수록된 사진은 어제 찍은 것보다도 현실적이며 삶에 더 가깝다.

스펙테이터

아마랄이 복원한 사진은 우리가 시대를 보는 방식을 바꿔버린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격동의 시기를 다루는 역사책이자 예술적 실험.

책 속으로

16세기 초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의 노트에 몇 줄의 짤막한 글로 원근법을 설명했다. 첫문장

빛바랜 세계에 제 빛을 찾아주려는 것이 이 책의 의도다. 이 책은 1850년부터 1960년까지 촬영된 200장의 사진을 엮었다. 그 사진들은 본래 흑백으로 촬영되었지만 디지털 작업을 통해 색을 복원했고, 덕분에 우리는 본 적 없던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새롭게 볼 기회를 얻었다. 서문_12쪽

예컨대 어느 병사의 초상 사진이 있다고 해보자. 그 사진에 등장하는 군복, 메달, 리본, 계급장, 군장, 피부, 눈동자, 머리칼 등등에 색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역사는 반복된다. 한국과 일본의 무역 문제, 중국의 반일 감정, 중동의 크고 작은 분쟁, 나치 독일의 문제 등 현재 뉴스를 장식하는 이슈를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단지 오늘날의 문제가 아니라 역사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게 된다. 역사를 아는 사람만이 현 시대를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세계의 역사에서 가장 다이내믹한 시기인 1850~1960년, 가장 중요한 순간들 200장면을 담았다. 이 시기는 사진의 기록이 남게 된 최초의 시기이나, 안타깝게도 흑백사진으로만 기록이 남은 시대다. 저자들은 흑백으로만 기억되는 격동기 세계사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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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토록 컬러풀한 세계사 to**lus7 | 2019-10-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     역사를 글로만 배웠다. 교과서가 그랬고, 역사서가 그랬다. 몇 세기에 어떤 사건이 일어났고, 어떤 인물이 무슨 일을 했는지 달달 외우는 게 역사공부였다. 물론 이해는 된다. 옛날엔 사진 자료라는 게 없었을 테니. <역사의 색>(댄 존스, 마리나 아마랄 지음, 김지혜 옮김 / 윌북 / 2019)이 특별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1850년에서 1... 더보기
  • 역사의 색 gh**n563 | 2019-09-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은 1850s 제국의 세계부터 1950s 변화의 시대까지 세계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들 200장면을 담았다. 우리에게 흑백으로만 기억되는 장면들을 컬러로 보자니 괜스레 설레기까지 한다. 각 챕터별마다 한눈에 역사를 살펴볼 수 있게 연도별로 정리되어 있다. 짧고 간결하게 기록되어 있으니 글을 싫어하는 사람들이라도 역사에 대해 조금의 관심이 있다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역사 속 인물을 살펴보는 것만큼 재미있는 역사 알기도 없을 것이다. 책에는 많은 인물들이 담겨 있다. 그 인물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 더보기
  • 역사의 색 ev**4 | 2019-08-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역사, 특히 근대사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몇몇 장면이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것에 기뻐하며 키스하는 남녀, 달에 처음 착륙한 인류의 발자국,  마틴 루터 킹의 유명한 연설 모습, 메릴린 먼로의 치마가 나풀거리는 장면 등이 그것입니다. 어떤 장면은 흑백이고, 어떤 장면은 다채로운 컬러로 기억되지요. 그런데 <역사의 색>에선 모든 역사가 원래는 흑백이 아니라고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게 맞아요.  ... 더보기
  • 빛바랜 세계에 제 빛을 찾아주려는 것이 이 책의 의도다. 이 책은 1850년부터 1960년까지 촬영된 200장의 사진을 엮었다. 그 사진들은 본래 흑백으로 촬영되었지만 디지털 작업을 통해 색을 복원했고, 덕분에 우리는 본 적 없던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새롭게 볼 기회를 얻었다. . . 책에 담긴 설명처럼 흑백으로 촬영된 사진을 컬러로 복원된 역사적 사진들과 그 설명들이 담긴 책. 오랜만에 소장하고픈 책을 만나서 너무 기쁘다. 한 장에 사진과 간단한 설명이 포함되어 간단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 더보기
  • 컬러풀한 세계사 da**e7118 | 2019-08-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나는 여행을 가면 평소보다 사진을 많이 찍어온다.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뿐'이란 말도 있지 않은가. 여행 중 마주하는 풍경과 그 속의 나를 사진으로 남겨둔다. 동영상으로 더욱더 생생하게 장면을 기록할 수 있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엔 사진과 영상을 보며 그 당시를 추억해본다. 사진 속 다채로운 색깔은 그 시간을 선명하게 기억할 수 있게 한다.   컬러 사진이 나오기 전엔 어땠을까? 컬러 사진이 존재하기 이전엔 흑백 사진으로 역사가 기록되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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