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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도서관. 1 자넷 스케슬린 찰스 장편소설

자넷 스케슬린 찰스 지음 | 우진하 옮김 | 하빌리스 | 2021년 03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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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6269423(1136269428)
쪽수 344쪽
크기 143 * 212 * 26 mm /47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Paris Library / Charles, Janet Skeslie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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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전쟁도 막을 수 없었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책 하나로 단단히 다져진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출간과 동시에 미국 아마존 ‘이달의 책’ 선정!
〈라이브러리 저널〉, 〈굿 리즈〉 올해 가장 기대되는 책!
〈뉴욕 타임스〉, 〈USA 투데이〉,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1939년 프랑스 파리. 갓 스무 살이 된 오딜은 그동안 바라왔던 많은 것을 손에 넣는다. 꿈에 그리던 파리 미국 도서관에 사서로 취직하고 잘생기고 멋진 경찰 남자 친구도 사귀게 된 것이다. 하지만 나치 독일이 프랑스를 침략해 수도인 파리를 점령하면서 오딜은 도서관을 포함해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잃을 처지에 놓인다. 이에 오딜은 도서관의 다른 동료들과 독일 점령군에 저항하기로 결심한다. 그들의 무기는 다름 아닌 ‘책’이었다.

1983년 미국 몬태나. 몬태나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마을을 벗어나본 적이 없는 10대 소녀 릴리는 늘 가슴 두근거리는 모험을 꿈꾸며 바깥세상을 동경한다. 릴리의 이웃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온 미스터리한 부인이 살고 있다. 릴리는 마을의 유일한 이방인인 그녀의 과거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믿는다.

《파리의 도서관》은 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맞서 파리 미국 도서관과 책을 지킨 도서관 직원들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너무 가까이 있어 그 소중함을 자주 잊어버리는 가족이라는 존재, 사랑과 우정,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문학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상세이미지

파리의 도서관. 1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제21장
제22장
제23장
제24장

추천사

타티아나 드 로즈네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사라의 열쇠》 저자)

이 책의 오딜처럼 파리에 살며 파리 미국 도서관을 오랫동안 이용해온 자칭 책벌레로서 한 번도 쉬지 않고 단숨에 책을 다 읽어버렸다. 실화와 허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감동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책이다.

매슈 설리번(《아무도 문밖에서 기다리지 않았다》 저자)

이 책은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할 때 공동체를 위한 요람이 되어주는 도서관을 찬양하는 보기 드문 소설이다. 이 소설을 통해 책이 어떤 방식으로 암울한 시대의 탈출구이자 인간관계를 위한 촉매제이자 도덕적 행위의 중심이 될 수 있... 더보기

피오나 데이비스(《첼시 걸스》 저자)

전쟁과 도서관이라는 색다른 조합은 수많은 책벌레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나 또한 책을 펼치자마자 오딜과 릴리의 삶과 승리의 기록에 푹 빠져버렸다.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완성된 이 책은 거부할 수 없는 아주 매혹적인 읽... 더보기

크리스틴 하멜(<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잃어버린 이름의 책》저자)

현 파리 미국 도서관의 바로 위에 위치한 아파트에 거주했던 까닭에 이 도서관에 얽힌 소설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나 궁금했다. 자넷 스케슬린 찰스는 특유의 필력을 발휘해 실화를 기반으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스토리를 만... 더보기

사라 겔만 , 아마존 북 리뷰

이 책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2차 세계 대전의 새로운 면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파리의 도서관》은 1393년의 프랑스 파리와 1980년대의 미국 몬태나주를 왔다 갔다 하며 독자에게 활자의 힘을 일깨워주는 연애편... 더보기

책 속으로

내가 아무리 실망스러운 일을 겪어도 파리 미국 도서관은 이렇게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고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줬다. 파리 미국 도서관은 단순히 책이 쌓여 있는 건물이 아니었다. 파리 미국 도서관의 진정한 힘은 도서관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왔다. 물론 다른 도서관에도 가봤다. 딱딱한 나무 의자에 앉아 “‘봉주르’, 안녕하세요, 마드무아젤.” 아니면 “‘오르브와’, 또 봐요, 마드무아젤.”을 입에 달고 사는 사서들은 친절하기 그지없었다. 이런 도서관들에 딱히 불만이 있는 건 아니었다. 다만 진정한 공동체가 가지고 있어...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전쟁이라는 암흑 속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파리 미국 도서관의 직원들과
책이 가진 선한 영향력에 대한 감동 스토리
이 책은 2차 세계 대전이라는 어두운 현실에 맞서 싸운 파리 미국 도서관 사람들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설의 중심에는 파리 미국 도서관의 사서인 오딜 수셰이라는 허구의 인물이 있지만, 소설 속 등장인물 대부분이 실존 인물이다. 작가는 웬만한 소설보다 더욱 극적이었던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상황을 기록한 도서관, 박물관 등의 수많은 자료와 실존 인물이 남긴 회고록을 면밀히 조사하고, 여기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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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파리의 도서관"은 사랑과 우정, 책 하나로 단단히 다져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1939년의 오딜과 1983년의 릴리의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책을 펼쳐 읽어갈 때 장 마다 년도와 주인공이 바뀌어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야기는 언뜻 보기에 이어지지 않는 이야기인데 왜 이렇게 써진 것일까? 하고 궁금해졌다. 3장까지 읽고나니 전쟁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게되었다는 오딜의 이야기와 10대 소녀 릴리의 이야기가 묘하게 어우러져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다. 여자는 직업을 가지면 안된다는 39년도... 더보기
  •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서점도 좋아하겠지만, 오래된 책 냄새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도서관 특유의 분위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을까. 이 책을 읽게 된 것도 제목 <파리의 도서관>이란 점과 '그들은 모두 이방인이었지만 책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하나였다!' 라는 소개 문구때문이었다.     작가 자넷 스케슬린 찰스는 <오데사의 달빛>과 <파리의 도서관>으로 여러 문학상을 받았다고 소개되어 있지만, 앞에 책은 국내 미출간이고 파리의 도서관도 신간이라 국내에는 그리 알려지지... 더보기
  • 파리의 도서관1 ol**ve325 | 2021-04-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939년 파리, 오딜 수셰이는 파리 미국 도서관의 사서 면접 시험을 보러 가는 중이다. 그녀의 책과 도서관에 대한 애정을 꿰뚫어 본 리더 관장은 오딜을 합격시키고 마침내 사서 생활이 시작된다. 도서관에는 듀이 십진분류법에 의해 구분된 매력적인 책들과 함께 각기 다른 존재감을 뿜어내는 직원들이 등장한다. 물론 나중에 그녀의 첫사랑이 될 아버지의 부하 경찰 폴도…   1983년 미국 작은 시골 마을... 더보기
  • 파리의 도서관1 st**364 | 2021-04-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2차 세계 대전 속에서 도서관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 전쟁도 막을 수 없었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책 하나로 단단히 다져진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파리의 도서관1.2]은 출간과 동시에 미국 아마존 이달의 책 선정, 라이브러리저널, 굿리즈 올해 가장 기대되는 책에 선정됐습니다. </p> <p class="바탕글"> ... 더보기
  • 파리 도서관 mo**ardin | 2021-04-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도서관이란 장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접해본다. <p style="padding: 0px;"> </p> 1939년 파리에 살고 있는 오닐은 파리 미국 도서관에 취직하게 되고  그곳에서 미국인이자 영국 대사관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을 따라온 마거릿을 만나면서 도서관에서의 일을 함께 하고 친해진다. <p style="pad...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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