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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Orange) 기억의 심장을 뛰게 한 봄의 석양

타카노 이치고 (원작) , 토키우미 유이 지음 | 강동욱 옮김 | 미우 | 2017년 0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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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3434510(1133434517)
쪽수 468쪽
크기 141 * 212 * 31 mm /78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ORANGE 1 / 高野いち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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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마음에 위로와 잔잔한 미소를 전할 또 하나의 편지!
여주인공 '타카미야 나호'에게 보내진 두툼한 한 통의 편지, 그 한 통의 편지로 연결된 6명의 인연과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소설 『오렌지(Orange)』. 고등학교 2학년 개학식 날 아침 타카미야 나호에게 10년 뒤의 자신이 보낸 편지가 도착한다. 그 편지에는 그날 전학 오는 나루세 카케루를 나호가 좋아하게 된다는 것과 카케루가 2학년 겨울에 사고로 죽어 10년 뒤에는 이 세상에 없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나호는 미래의 자신이 전하는대로 모든 사실들이 하나둘씩 일어나는 과정에 놀라며, 편지의 내용을 믿게된다. 어떻게든 카케루를 구하고 싶은 나호와, 그녀를 도와준 친구들. 친구들 역시 10년 뒤의 자신으로부터 카케루를 구해달라는 편지가 도착한다. 5명에게 각자 미래의 자신들이 보낸 편지에는 ‘카케루를 반드시 구해 달라’는 이야기가 적혀 있었다. 나호와 친구들은 미래 자신들의 소망인 ‘카케루 구하기’를 성공할 수 있을까.

목차

007 … 미래에서 온 편지
039 … 도시락
060 … 내가 할 수 있는 일
079 … 엇갈린 톱니바퀴
097 … 카케루의 선물
121 … 스와의 마음
139 … 불꽃놀이
157 … 카케루의 눈물

182 … 꽃다발
208 … 너는 잘못 없어
225 … 손을 드는 용기
248 … 모두에게 온 편지
267 … 두 사람의 행복
290 … 10년 뒤에도 기다릴게
327 … 그 길을 선택하지 않을 거야
369 … 다시는 얘기하고 싶지 않아
361 … 달아나지 않겠어
389 … 마지막 편지

-------------------------------
415 … 구하지 못한 카케루에게 있었던 일
437 … 10년 뒤의 나호와 친구들

책 속으로

미래에서 온 편지

“어떡해! 지각이야!”
개학식날 아침. 오늘부터 고교 2학년이 된다. 하지만 나호는 밤새 뒤척이다 그만 늦잠을 자고 말았다. 머리도 빗는 둥 마는 둥, 롤빵을 한 입 베어 문 채로 허둥지둥 현관으로 달려간다. 신발을 신으려는데, 그 옆에 하얀 봉투 하나가 놓여 있다.
‘뭐지? 이게 왜 바닥에 떨어져 있지?’
우표가 붙어 있는 걸 보니 편지인가 보다. 우표의 소인은 흐려져서 잘 읽을 수가 없지만, 주소와 이름은 또박또박 쓰여 있다.

| 나가노 현 마쓰모토 시 아리가사키…, 타카미야 나호 앞. ... 더보기

출판사 서평

600만 일본 독자를 감동시킨 소설
《오렌지 orange》

‘10년 뒤의 내가 보낸 편지로,
일상이 변하기 시작한다!’
한 통의 편지로 연결된 6명의 인연과 미스터리한 이야기
“구하고 싶어 그도, 미래의 나도”

“시간은 우리가 나누어 놓은 것일 뿐이다. 과거와 현재라는 것도 모두 임의로 정한 것이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시간을 선(線)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시간에 맞고, 시간에 늦고, 나는 충분한 시간이 결코 없지만, 원형의 시간, 즉 시간은 자전거 바퀴 같다. 모든 순간이 언제나 일어난다.”

미국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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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를 지키기 위한 순수청춘우정 소설 수식어가 거창하게 시작했을까. 만화에서 영화 그리고 소설까지 미디어의 기본 3종 세트를 클리어한 콘텐츠는 당연한 공식처럼 흔히 볼 수 있는 조합이겠다. 더 이상 새롭지 않지만 오렌지는 참으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준다.   소설 [오렌지] 속 편지의 의미 : 시간의 역행에 대한 상대적 상징! 고등학교 2학년 첫 학기 시작 전에 나호에게 도착한 편지와 함꼐 시작된 이 소설은 타임 슬리프의아날로그적 요소인 편지를 통해 접근하고 있다. 이메일과 모바일폰에 의존하... 더보기
  • "구하고 싶어 그도, 미래의 나도..."     * 이 소설의 줄거리 *   고등학생 2학년이 되는 개학식 날 아침, 나에게 온 한 편지 그 편지는 10년 후 미래의 나에게 온 편지 였다. 처음엔 소름도 돋고 무서웠지만 이 편지 내용안에 적혀있는게 나에게 하나하나씩 사건이 터지는 걸 보고 난 믿을 수 밖에 없었다.   나호에게 온 한 통의 편지, 그건 바로 10년 후의 나오가 10년 전의 나호에게 보낸 편지였습니다. 내용은 언제 어떤 일들이 생겨나게... 더보기
  •   오렌지 기억의 심장을 뛰게 한 봄의 석양   미래에서 온 한 통의 편지가 후회스러운 일상을 조금씩 변화시킨다! "구하고 싶어 그도, 미래의 나도" 초록색 움이 번져가는 4월, 고등학교 2학년이 된 개학식 날 아침. 다카미야 나호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10년 뒤의 나호 자신이 보낸 두꺼운 편지였다. 거기에는 그날 전학 오는 나루세 카케루를 나호가 좋아하게 된다는 것과 카케루가 2학년 겨울에 사고로 죽어 10년 뒤에는 이 세상에 없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 더보기
  • 제목은 "오렌지"라는 소설입니다. 제목 듣고 혹시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어? 나 그런 이름의 책 본 적 있는데 하시는 분 계신가요?? 아마 그 오렌지가 맞을 것 같은데요. 한 번 보시죠! ▽▼▽▼▽▼▽▼▽▼▽▼▽▼▽▼먼저 표지를 보여드릴게요~ ▽▼▽▼▽▼▽▼▽▼▽▼▽▼    표지는 이렇게 심플한 석양을 연상케하는 오랜지 색 표지입니다. 깔끔하다면 깔끔하고, 심심하다면 심심하고? 사진에서 날라가서 잘 보이지 않지만 오렌지 위 쪽에 수식어가 "기억의 심장을 뛰게 한 봄의 석양"이라고 적혀 있는... 더보기
  • 만화책 원작 <오렌지>가 대원에서 소설책으로 발매되었습니다!!! 2016년 3분기에는 13화 완결의 애니메이션으로 나왔고, 이전에 영화로 만들어졌죠. 사실 저는 대원씨아이 서포터즈 덕분에 책이 발매 직전에 받아서 천천히 읽어봤습니다. 원작 만화책도 너무 좋아해서 1권부터 5권까지 전부 소장 중입니다. 원작을 본 입장에서 솔직하게 소설책에 관해 느낀점을 말하자면!!! 너무 좋아요>< 만화책 안 읽으신 분들에게 더 추천!! 어느 쪽을 먼저 읽으셔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둘 다 &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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