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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사주명리학과 안티 오이디푸스

크로버 1
고미숙 지음 | 북드라망 | 2012년 08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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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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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969111(8997969110)
쪽수 280쪽
크기 145 * 210 * 20 mm /46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사주명리학, 인문학과 만나다! 앎이 곧 길이자 명이다!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사주명리학과 오이디푸스』는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전작에 내놓은 ≪동의보감≫과 짝을 이루는 책으로, 전작은 ‘몸’에 대한 책이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운명’에 대하여 살펴본다. 천지만물, 곧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다 운명이 있다. 사주명리학은 타고난 명을 말하고 몸을 말하고 길을 말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초보적인 명리학의 지식을 통해 ‘운명의 지도’를 그릴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몸과 우주에서 비롯되는 자신의 운명은 무엇인지, 사주와 팔자는 무엇인지, 육친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하여 촘촘하게 풀어냈다.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새롭게 세워주며, 자신의 운명과 유쾌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도운 책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몸, 삶, 글’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인문의역학’을 탐구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명리학을 통해 스스로의 힘을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동양과 서양, 오래된 것과 도래할 것들을 가로지르며 다채로운 모험을 시도하는 ‘크로버 시리즈’로 동양 역학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저자와의 인터뷰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저자 인터뷰 from bookdramang on Vimeo.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목차

책 머리에

입구 - 농담 혹은 아이러니

1부 몸과 우주 그리고 운명의 비전을 찾아서
2부 사주와 팔자: 8개의 카드에 담긴 비밀
3부 육친법과 오이디푸스
4부 케이스 스터디 팔자의 정치경제학

출구 - 팔자타령에서 운명애로

부록 - 사주명리 왕초보교실

책 속으로

“중요한 건 더 좋은 힐링, 더 많은 치유가 아니다. 힐링과 상처의 공모관계를 해체하고 전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다. 삶을 일방향으로 이끄는 거울을 깨뜨리고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다. 그렇게 자신과 세상을 향한 항해를 시작하는 것. 그리하여 감히 자신의 운명을 직면하는 것, 길은 다만 거기에 있을 뿐이다. 강을 건너기 위해선 뗏목이 필요하다. 사주명리학은 아주힘차고 역동적인 뗏목이 되어 줄 것이다. 강을 건넌 다음엔? 물론 뗏목은 버려야 한다!” ---「머리말」 중에서)

“인류가 고안해 낸 운명론 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문학, 사주명리를 만나다!
고전평론가 고미숙의 운명 사용설명서!
― 자신과 세상을 향한 항해를 시작하라, 그리하여 자기 운명과 직면하라!

작년 가을, 허준의 『동의보감』 인문학자의 눈으로 새롭게 풀어냈던 고전평론가 고미숙. 그녀가 의역학 공부로 나아간 지 10년 만에 출간한 『동의보감』 리라이팅과 더불어 동양의학과 짝을 이루는 동양역학에 대한 책,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사주명리학과 안티 오이디푸스』 출간했다. 동양의학은 ‘한의학’으로 당당히(?) 제도권 속에 진입한 데 반해 동양역학은 아직까지도 ‘미신’ 정도로 취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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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운명사용설명서 ap**l4444 | 2016-11-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어디선가 이 책을 알고 이 책을사서 읽게 되었다!   앗! 알고 보니 사주에 대해서(사주라고 하니까.. 조금은 경박해 보인다 ㅋ) 명리에 대해서  알아가는 책이었다.   일단 명리라는 것은 어느정도 나의 성격이나 그런 것은 주어져서 태어난다는 것을 기본으로 깔고 있다. 물론 더 열심히 공부하다보면 나에게 닥칠 변화 같은 것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굉장히 재미있고 신선했다. 내가 이 나이에 이런 책을 마나는 것도 무슨 운명 같았다.   아직 시간을... 더보기
  • 나에게 가는 길 su**ell | 2013-08-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초등학교 친구 중에 괴짜로 소문난 친구가 있었다. 어려서부터 덩치가 좋았던 친구는 그가 다니던 고등학교의 유도 선수가 되었다.  그것도 무제한급 선수로.  친구는 고1인가 고2의 여름방학에 친구들에게는 알리지도 않고 체력 훈련을 하겠다며 산으로 들어갔었다.  친구들은 다들 그러려니 했다.  운동선수이니 체력훈련이 필요할 테고, 체력훈련 하면 뭐니뭐니 해도 산악훈련이 제격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겨울방학이 되어서 만난 친구는 뭔가 달라져 있었다.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낯선 분... 더보기
  • 요즘 같이 불확실한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연애와 결혼, 입시와 취업문제...등 미래를 묻기 위해 점집이나 역술원에 간다. 그러고 나선 역술가의 말 한마디 한 마디에 시각과 청각, 촉각을 곧두세우지만 그들이 내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결코 아니고 그저 생년월일을 육십갑자로 바꾼 다음 명리학의 공식대로 풀이를 할 뿐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궁금증 땜에 보고 싶은 적은 있지만 점집에 가서 사주를 본 적이 없다. 법정스님께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하면서 영원한 것이 어디 있냐면서 모두가 한 때 일 뿐 그 한... 더보기
  • 운명에 매몰되지 않기 qu**tz2 | 2013-02-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학교 시험을 망칠 때마다 나는 외쳤다. 충분히 똑똑하지 못할 운명을 타고 났노라고. 그 말 한 마디로 나의 부족한 노력이 덮이는 것은 아니었지만, 해도 안 된다는 좌절감을 참으로 어릴 때부터 난 그런 식으로 표현하고는 해왔다. 운명을 탓하는 사람은 비단 나뿐만이 아니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으나, 부유함이 그리고 과학적인 사고가 하늘을 찌르는 요즘 그 첨단을 달리는 미국에서는 여느 때보다도 종교의 힘이 강성하다고 한다. 얼핏 보면 시대와 뒤떨어져 보이는 게 종교지만, 사람들은 전혀 이성적이지 않아 보이는 영역에 기... 더보기
  •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라는 ‘요기’(?) 넘치는 제목의 책이 눈에 띈다. 요는 ‘사주명리학(四柱命理學)’을 활용해서 나의 운명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란다. 포부도 대단하거니와 과연 가당한 일인지도 의심스럽다. 저자를 보니 예의 수유 너머를 이끌던 고전의 달인 고미숙 선생이다. 고미숙 선생이 최소한 허튼 소리는 했을까 싶어 책을 펴본다.   동양철학, 사주 등의 단어를 떠올리면 어떤 단어가 생각날까? 아마도 열의 아홉은 ‘운명’이라는 키워드를 떠올릴 것이다. 사람들은 이 운명이 궁금해 철학관의 도인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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