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신호빈의 나를 외치다 사람 속으로 사랑 속으로

신호빈 , 신태균 , 홍주리 (엮음) 지음 | 미래지향 | 2013년 03월 3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2,500원
    판매가 : 11,250 [10%↓ 1,25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62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7월 27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6849360(8996849367)
쪽수 217쪽
크기 143 * 210 * 20 mm /30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렇게 또 나는 웃는다!
전신성 경화증으로 11년째 투병 중인 서른한 살 신호빈의 에세이 『나를 외치다』. 삶과 죽음의 모호한 경계에서 위태롭게 살아가지만 나날이 새롭고 가슴 벅찬 자신만의 삶을 살고자 하는 저자의 글, 저자가 ‘아부지’에게 보내는 편지, ‘아부지’가 저자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가 저자에게 보내는 편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보내 준 따뜻한 마음과 저자가 그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마음을 모았다.

겨우 스무 살에 경피증 중에서도 가장 심각하다는 전신성 경화증이라는 이름도 생소한 병에 걸리게 된 저자가 불치병 판정을 받고 좌절뿐이었던 인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삶이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며 써내려간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투병 기간 동안 느꼈던 감정과 일상을 기록한 일기, 아버지 신태균이 저자를 간호하며 적은 글들, 부녀간에 주고받은 일상의 이야기들을 만나보며 삶의 희망을 얻을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희귀병으로 인해 온몸의 조직과 세포가 제 기능을 잃고 굳어가며 병원에서조차 치료를 포기한 상태의 저자는 덤으로 사는 삶으로 생각하며 지금을 살아가고 있다. 언제 찾아올지 모를 죽음 앞에서 흔적을 남기고자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인터넷 카페에 사연을 올린 저자가 소통한 기록을, 모진 병마 속에서 너덜너덜해져 버린 저자가 그래도 아직 살아있노라고 외치는 존재의 증명을 통해 저자가 우리에게 전하는 위안과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목차

여는 글 1 신호빈
여는 글 2 신태균

1장 아직은 살아 있는 나

마지막 오늘
세상 속으로
고마운 사람들
내가 살아있는 이유

2장 아빠의 마음

나는 호빈이의 아부지
지금 이대로라도 내 곁에

3장 아부지와 딸

아부지라 쓰고 사랑이라 읽습니다
저 하늘의 별이 되자

4장 사람과 사랑

마음에서 마음으로
타인에서 가족으로

글을 마치며

책 속으로

힘들 때 마음을 둘 곳이란 한 군데도 없었다. 일상에 지친 부모님에게 화내는 것, 혼자서 우는 것, 그것뿐이었다. 나에게는 아무도 없었다. 어디에 나를 드러낸다는 건 생각지 못했고 사실 그럴 용기도 없었다. 평범한 척하지만 공감대 하나 없으니 그저 눈으로만 바라보다 자괴감만 들고 처절하게 외로웠다. 누군가에게도 마음을 털어놓지 못했다. 어쩐지 동떨어진 인간 같아서 항상 스스로 당당하지 못했다. 쓸모없고 폐만 되는 인간. 그런 존재로만 인식하며 살았다. 내 마음이 머물 수 있는 곳은 없었다. 오직 죽음. 그 이외를 생각하는 것은 나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삶과 죽음의 모호한 경계에서 위태로운 삶을 살지만
나날이 새롭고 가슴 벅찬 나만의 삶을 살고자 합니다.

스무 살에 시작된 원인 모를 희귀병. 11여 년간의 투병, 괴사로 인한 손가락과 두 다리의 절단,
그리고 시한부 판정.

꿈 많은 여느 스무 살 호빈이의 인생에 뜻하지 않는 병마 ‘전신성 경화증’이 나타난 건 온 나라가 월드컵으로 들끓었던 2002년이었다. 11년의 투병기간 동안 나아지기는커녕 몇 번을 삶과 죽음을 넘나들고 지독한 육신의 고통 속에 살아온 그녀는 스스로 외부와의 단절을 선택하고 자괴감에 빠져 고독하...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3)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소개글을 읽고, 그녀의 트위터를 방문하고, 그녀의 블로그를 통해  이미 그녀를 만난 것만 같습니다.    독일에서 살고 있으니 바로바로 구매할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배송료에 부담을 가진다는 것은 너무나 성의없는 마음일까요?  읽고싶은 도서목록에 담아두었습니다.  인편이 있을 때 정리하는 것입니다.    인연 따라 오고가는 것이 이치인지라  이렇게... 더보기
  • 삶을 계속 이어가시길... ki**t93 | 2013-04-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시한부 판정을 받은 사람의 이야기라고 해서 내용이 무겁고 슬플 줄 알았다. 그런데 가끔식 보이는 위트도 있고 사회 비판적인 내용도 들어있어 기존의 감성팔이 에세이와는 상당히 달랐다. 병마와 싸우는 이야기는 너무 가슴아프고 안타까웠고 아버지의 눈물어린 호소는 나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3장에서 아버지와 딸이 주고받는 편지가 있는데 난 개인적으로 이 3장이 제일 맘에 들었다. 그 부분을 읽으면서 내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호빈양이 삶을 계속 이어나가길 바란다. 더보기
  • 정말 좋은 책 한권 추천한다. 보통 어려운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이 쓴 책을 보면 아름답게 미화되고 좋은 이야기만 쓰게 마련이다. 하지만 ‘신호빈의 나를 외치다’는 아름답게 포장하려는 모습이 없다. 신호빈은 오히려 자신의 일상을 덤덤하게 기술하기도 하고 때로는 짜증 분노를 표현하기도 한다. 11년간 병간호를 했다는 아버지도 딸에 대한 애끊는 심정을 표현하면서 원망섞인 하소연도 하고 딸과의 다툼도 간간이 내비친다. 사실 이런게 우리네 모두의 인생 아니겠는가? 11년을 하루도 떨어지지않고 지냈는데 어떻게 좋은 일들만 있어...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함께 보면 좋은 책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