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싸락눈 향기 날 때 새봄이 온다 신기용 산문집

신기용 지음 | 스토리팜 | 2018년 02월 10일 출간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5월 17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6651567(8996651567)
쪽수 120쪽
크기 150 * 216 * 12 mm /245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50 * 216 * 12 mm / 245g
제조일자 2018/02/10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스토리팜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문학평론가이자 시인인 신기용 작가의 첫 번째 산문집이다
문학평론가이자 시인인 신기용 작가의 첫 번째 산문집이다. 신기용 작가는 문학평론집 6권, 동시집 2권, 시집 2권을 펴낸 바 있으나, 산문집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문집 『싸락눈 향기 날 때 새봄이 온다』의 언어는 시어에 가깝다. 비유와 묘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문장은 운율을 갖추었고, 이미지가 선명하다. 소재와 제재는 꽃, 무지개, 싸락눈, 바다 등 자연을 다루고 있다. 자연을 예찬하면서 긍정적 이미지로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그동안 200자 원고지 두세 쪽이면 족한 독백 형식의 짧은 단상의 글을 나름대로 가치 있다고 여겨 여러 지면을 통해 발표해 왔다. ‘짧은 수필’의 가치를 시험해 본 것이다. 일부 글은 ‘시적 수필’이다. 시적 미학을 반영한 산문시 구조를 갖추고 있다. 문예지에 발표한 수필과 평론, 신문에 발표한 ‘문화 칼럼’도 함께 수록했다.

목차

여는 말

제1부
진짜 새 나들이
삶의 바다
파도 소리
7월에는
8월에는
가을은 고요다
목련화와 태산화의 일편단심
냉이 꽃 나들이
감꽃 맛을 음미하며
달빛 머무는 솔
접시꽃 나들이
가을비
당산나무 아래에서
꿈은 뜨거워
꽃과 시의 힘
세상은 무지갯빛
싸락눈 향기 날 때 새봄이 온다

제2부
신선대에 올라 용을 보다
천선과를 맛보며
수레바퀴와 충절
죽어서도 충절 어린 망국의 한풀이
호국 영령 얼을 되새기며
웅덩이치고 물고기 잡는 지혜
난데없이 날아든 백로
징파나루
그리움
사마귀
이불 속 어버이 마음
살구꽃 피는 까치마을 풍경
강아지
참는 자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하는 누렁이
백일화 나들이
우후죽순과 우후돈초

제3부
고급문화도 문화요, 대중문화도 문화다
고전을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
신화와 역사의 관계
요산문학관을 찾아서
영화 <터널>이 고발한 ‘인간의 이기심’
표절 의혹과 노이즈 마케팅


부록
허구를 수용하면 수필이 아니다

책 속으로



싸락눈이 내린다.
싸락눈에서 봄 향기가 난다. 33년 전의 기억이 깨어난다. 그때 봄 향기는 바람 소리와 함께 잿빛 내려앉은 황폐한 겨울빛을 깨워 이승과 저승을 넘나들었다. 바람에 내맡긴 풍장의 초분草墳에도 싸락눈 향기가 스치듯 포근했다. 광야의 만나(manna)처럼 간절한 기도의 향기와 같았다.
싸락눈이 가랑잎을 스칠 때 구슬픈 소리와 만난다. 저녁 모이 찾는 멧비둘기 울음소리가 슬프게 파고들 쯤, 싸락눈 맛이 궁금해진다. 만나의 맛은 아니다.
싸락눈은 겨울빛을 시샘한다. 싸락눈 흠뻑 젖은 낙엽 길 내딛는 발길, 쓸쓸함이 촉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신기용의 산문집 가운데 ‘짧은 수필’은 ‘삶의 단상’이다. 형식면에서는 ‘시적 수필’이고, 제재면에서는 ‘구상 수필’이다. 분량면에서는 ‘짧은 수필’이고, 내용면에서는 ‘시가 있는 수필’이다.
수필 「꿈은 뜨거워」는 동화 같다. “봄볕이 봄꽃한테 귀엣말한다. ‘꿈이란 나처럼 뜨거운 거야. 봄꽃처럼 알록달록 가렵기도 해.’/ 냉이 꽃이 끼어든다.”처럼 동화작법을 차용했다.
특히 삶이 녹아 있음에 주목해 본다. “누구나 좌절을 맛볼 때 위로와 사랑받기를 원한다.”(「꿈은 뜨거워」), “상처받은 자들은 시를 통해 평안을 찾기도 한...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