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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사 이시형 박사의 위로

이시형 지음 | 생각속의집 | 2010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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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6525301(8996525308)
쪽수 319쪽
크기 148 * 210 * 30 mm /52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시형 박사가 전하는 따뜻한 마음처방전!
<세로토닌 하라>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등 많은 저서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전한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위로』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연애와 결혼, 가족관계, 대인관계, 직장생활 등 다양한 상황에서 겪는 마음의 진통들에 대해 현실적으로 유용한 마음 처방전을 제시한다.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세심하게 짚어주고, 그 마음의 처방약으로 세로토닌 포엠(poem) 49편과 건강한 마음을 지킬 수 있는 세로토닌 마인드를 함께 담았다. 저자는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도 신경쓰고 챙겨야 한다고 말하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각 상황 속에서 고독, 슬픔, 상처 등 마음에 생채기를 내는 원인을 짚어보고 그러한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세계 각국의 시를 소개한다. 윤동주, 한용운, 김소월 등과 같은 대중들에게 익숙한 시인의 작품부터 이해인, 김용택, 문정희 등 현대 시인, 성 프란체스코와 같은 종교인의 시, 그리고 칼린 지브란, 에밀리 디킨스와 같은 해외 시인들의 작품까지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시 뒷장에 시의 내용과 의학지식, 저자의 인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마음의 생채기를 치료할 수 있는 따뜻한 위로의 말을 수록하였다.

목차

서문 지금, 당신은 괜찮은가요? 4

하나. 일상 속에서
혼자의 시간을 잘 견디지 못할 때 14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김재진
자신에게 실망하여 스스로가 싫어질 때 20
―<감사의 기도> 성 프란체스코
이유 없이 불안감이 다가올 때 26
―<어떤 결심> 이해인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32
―<상처에 대하여> 복효근
습관적으로 우울해질 때 38
―<부재(不在)> 김춘수
모아놓은 돈이 없어서 소심해졌을 때 44
―<긍정적인 밥> 함민복
술과 담배를 끊고 싶은데도 잘 안 될 때 50
―<단식> 김종제
지나온 시간들이 후회스러울 때 56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윤동주
마음이 버석거리는 낙엽처럼 메말라갈 때 64
―<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나요?> 김용택
나이를 낮추어 말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 70
―<청춘> 사무엘 울만
답답한 도시를 잠시 떠나고 싶을 때 76
―<늙고 병든 이 세상에게> 정현종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아질 때 82
―<병에게> 조지훈
조금씩 죽음이 가깝게 느껴질 때 88
―<귀천> 천상병

두울. 연애와 결혼
우연히 첫사랑을 만났을 때 96
―<다시 첫사랑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장석주
짝사랑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102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한용운
사랑이 두려워서 마음을 열지 못할 때 108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김종해
모든 것을 던져야만 사랑이라고 생각할 때 114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칼린 지브란
이루어지기 힘든 사랑에 빠졌을 때 120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조병화
애인의 말수가 급격히 줄었을 때 128
―<바로 나이게 하소서> 수잔 폴리스 슈츠
애인이 결별을 통보해올 때 134
―<낙화> 이형기
친구들이 모두 결혼하고 나 혼자 남았을 때 140
―<기다림> 조병화
친구의 결혼생활이 궁상스럽게 보일 때 146
―<결혼에 대하여> 정호승

세엣. 가족의 울타리
가족이란 울타리가 버겁게 느껴질 때 154
―<길> 윤동주
퇴근 후 집에 들어가기 싫어질 때 160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 이상국
무엇보다 아이를 최고로 키우고 싶을 때 166
―<아이들을 위한 기도> 김시천
부부싸움 후 말도 하기 싫어질 때 172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도종환
남편 때문에 마음이 울적할 때 178
―<남편> 문정희
형제간의 우애가 흔들리기 시작할 때 184
―<기차표 운동화> 안현미
부모님과 의견차이로 힘들어질 때 190
―<부모> 김소월
어머니의 빈자리가 그리워질 때 196
―<빈자리> 고두현
아버지의 고단함을 뒤늦게 깨달았을 때 202
―<아버지의 마음> 김현승

네엣. 직장생활
회사일이 밥벌이로밖에 느껴지지 않을 때 210
―<밥그릇> 정호승
싫어하는 사람과 함께 일해야 할 때 216
―<벼> 이성부
주말에도 일을 하지 않으면 불안할 때 222
―<서두르지도 말고 쉬지도 말라> 괴테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머뭇거릴 때 228
―<가지 않은 길> 로버트 프로스트
성공이란 말이 막연하게 느껴질 때 234
―<성공이란 무엇인가> 랄프 왈도 에머슨
회사에서 점점 밀려난다고 느낄 때 240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정현종
갑자기 실직 통고를 받았을 때 246
―<실업> 여림
힘들게 일해도 그 끝이 보이지 않을 때 252
―<대추 한 알> 장석주
앞만 보고 달려왔다는 허탈감이 밀려올 때 258
―<가던 길 멈춰 서서> 헨리 데이비스

다섯. 대인관계
아무도 내 속내를 알아주지 않을 때 226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오광수
상대가 내게서 멀어질까봐 전전긍긍할 때 272
―<옆모습> 안도현
가까운 사람과 오해로 사이가 멀어졌을 때 278
―<그때 왜> 김남기
외모가 멋진 사람 앞에서 주눅이 들 때 284
<아름다움을 위해 나는 죽었지> 에밀리 디킨스
남들에게 나의 단점을 숨기고 싶을 때 290
―<그대가 늙었을 때> 예이츠
실속 없는 만남은 시간낭비라고 생각할 때 296
―<소중한 만남을 위하여> 나태주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을 만났을 때 302
―<나를 키우는 말> 이해인
이기적인 사람을 만났을 때 308
―<관계> 이달균
소중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을 때 314
―<내 동생의 손> 마종기

책 속으로

누구나 자다 깨어 문득 세상에 혼자 버려진 것 같은 외로움에 몸서리 쳐질 때가 있을 겁니다. 그럴 때면 서늘한 가슴을 쓰다듬으며 창가에 서보십시오. 깊고 푸른 어둠의 순간을 즐기며 더없이 또렷하고 밝게 빛나는 별 하나가 보일 겁니다. 그 하나의 별을 아름답게 빛나게 하는 힘, 그게 바로 고독력입니다. p. 18

불안은 가족과도 같아서 싸워 이길 수도, 싫다고 헤어질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 평생을 함께 살아가려면 차라리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밖에요. 뿐만 아니라 불안은 상처와도 같아서 건드리면 더욱 성을 냅니다. 그...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금, 당신의 마음은 괜찮습니까?
마음의 무게가 느껴질 때, 이시형 박사가 전하는 따뜻한 마음처방전!
갈수록 살아가는 것이 힘들다는 목소리가 많아졌다. 직장인, 주부, 학생, 노인 할 것 없이 위치는 달라도 각자가 겪는 마음의 진통은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이런 영향으로 한국인의 스트레스는 세계 최고의 수준이라고 한다. 은퇴 후 경제력, 학벌, 가족 간의 불화, 직장문제, 생활비용, 외모 등 그 이유도 다양하다.
모든 것이 풍족해졌는데, 왜 우리의 마음만은 여전히 허전하고 불안정한 걸까? 정신과전문의 이시형 박사는 그 이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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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위로 bb**k | 2018-05-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에서는 위로가 상대방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자기를 위로를 하는 것이 쉽게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고 이 책은 우리에게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말을 해주고 있는 것이 정상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늘 살면서 남에게, 사랑하는 애인한테, 부인한테서 위로를 받기를 원하는 것이 우리들의 습성인 것 같은데, 이 책에서는 그렇게 상대에게서 원하는 위로보다는 자기가 자신을 위로하는 방안으로 자기를 만들어 갈 것을 이 책은 우리에게 강조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진정한 위로를 하는 방안을 배울 수 있는 이... 더보기
  • 지금, 당신은 괜찮은 가요? 라는 질문을 처음보게 됐을 때 많은것이 떠오르게 된 문장이였다. 책은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것들을 주요 내용과 그 뒤에서는 세로토닌 마이드로 다시 생각해 볼수있는 좋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하여 마음의 상처 받는 이들이 위로받기를 기원한다. 더보기
  • 위로 mj**199 | 2012-03-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세로토닌 하라!로 유명세를 떨치며 아침마당이며 건강프로그램에서 강의를 하시던 이시형박사님! 그의 책 '위로' 정신과 의사답게 마음을 따사롭게 위로해줄 책입니다. 옆에 있으면 따스한 차를 앞에두고 이런저런 속내를 드러내고 싶은 분입니다....그분은 아마도 이런저런 고민과 힘듦을 그저 고요히 눈맞추며 들어주실 그럴 분입니다. 현대인의 삶, 살아가다보면, 머리가 뜨겁게 화가나거나 파김치처럼 지쳐 그저 쓰러져 버릴것 같은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점 더 바쁘고,빠르게 변해가는 삶속에 부딪히는 문제들, 사소하게 쌓여가는 ... 더보기
  • 마음의 위로 wo**o99 | 2011-07-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람을 만나고.. 사람들의 관계를 연결하고..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기운이 빠진 저녁 퇴근길.. 주제에 맞게 상황에따라.. 적절한 시로.. 글로.. 비유를 해주시고.. 거기에 심리학적 견해도 적절히 알려주시니..   다음날 다시 회사에 가서 일을 할 힘이 생깁니다.. 이번에.. 좋지않은 일이 생긴 동생에게 급히 달려가면서.. 책장에 있던걸.. 뽑아서 주고 재구매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시형 박사님.. 건강하세요~ 더보기
  • 위로 nu**ue | 2011-04-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도 발간되자마자 사서 묵혀두고 읽게된 책이다. 원래는 위로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려고 샀는데 타이밍을 놓쳐버렸다. 이 책을 샀을 때, 주르륵 넘겨보고선 ’내겐 해당사항이 없네. 별로 위로받을만한 일이 없네.’ 라고 생각하며 빨리 읽어내야하는 책에 묻혀 한참만에야 잡았다. 책을 만든 이의 세심함을 종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 마음은 편안하게하고 눈을 피로하지 않게 하는 옅은 초록빛 종이. 종이의 색이 주는 편안함에 자꾸 들춰보고 싶은 책이다.상황별로 위로를 전해왔다. 시작은 한 편의 시와함께, 다음은 작가의 위로와 격려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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