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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지우는 구원의 진실들 은총의 기억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오이겐 드레버만 지음 | 김현천 옮김 | 피피엔 | 2010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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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6160915(8996160911)
쪽수 151쪽
크기 128 * 188 * 20 mm /23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Spuren des heils / Drewermann, Euge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은총의 기억을 찾아 떠나는 여행『교회가 지우는 구원의 진실들』. 우리는 하나님께 이런저런 명목의 제물들을 드리며 은총과 축복을 기원한다. 저자는 이러한 제물은 제사장의 돈놀이를 위한 판돈이 될 뿐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구원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 숨겨진 하나님의 은총을 찾아 본다.

목차

1 심판하는 율법 - 이해하는 예수│009
2 기적이란 무엇인가?│015
3 작은 자를 위한 희망│035
4 소외된 자의 친구│067
5 용서의 의미│079
6 인간은 도덕으로만 살 것이 아니다│093
7 하나님과 재물의 저주스런 동거│133

책 속으로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이렇게 말하며 그는 돌을 들어 여인을 즉석 심판하겠다는 군중들을 돌아보았습니다. 주사위는 던져졌고 기적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마 그의 인생에서 이루었던 가장 크고 멋있는 기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떤 도둑떼의 우두머리도 이렇게 처량한 사람들을 곁에 데리고 다니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말은 AD 170년, 유명한 교회비판자인 그리스의 철학자 켈수스Celsus가 예수를 비꼬면서 한 말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맞는 말입니다. 바로 이 실패한 사람들의 모임이 예수의 본질이자 명예로운 칭호이기 때...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회적으로 끔찍한 일들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사이코패스 흉악범을 교회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 예수는 그에게 무어라고 하셨을까? 저자 드레버만은 우리 사회가 갖는 도덕과 법의 한계를 복음의 빛에 비추어 조명한다. 예수를 통해 체험하는 하나님의 정의와 이 땅의 정의는 어떻게 다를까? 또한 요즈음같이 법치가 강조되는 시대에 법과 정의의 잣대로 인간을 판단하는 것은 구원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윤리와 도덕의 실현은 하나님의 구원에 가까이 다가가는 길인가?
돈과 권력과 결탁한 교회에서는 구원의 흔적들이 오히려 지워지고 있다.
인간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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