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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방인

서동주 지음 | 서동주 그림 | 실크로드 | 2020년 07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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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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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893372(8994893377)
쪽수 288쪽
크기 137 * 205 * 22 mm /43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당신도 ‘이방인’처럼 혼자 겉돈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가정 불화’, ‘이혼’, ‘빈털터리’, ‘백수’, ‘경단녀’ 시절을 겪으며
30대에 홀로 타국에서 ‘이방인’이 된 서동주!
그녀가 이방인처럼 겉도는 혼자들에게 보내는 따스한 위안의 프리 허그!
서동주는 ‘빛 좋은 개살구’다.
겉으론 ‘스타 2세’, ‘금수저’, ‘엄친딸’로 화려해 보이지만, 속으론 평생 가십에 시달리며 가정 폭력을 겪은 상처투성이! 만 13살에 미국으로 떠난 소녀는 자립을 위해 매일 이불 속에서 스탠드를 켜고 울며 공부했다.
MIT를 졸업하고 고향인 한국에 돌아오고 싶었지만, 교수가 되라는 아버지의
강요에 어쩔 수 없이 와튼 스쿨에 진학했다. 유일한 탈출구로 선을 본 남자와의 결혼을 선택했고, 당시 남편이던 이를 따라 여러 도시를 떠돌다 어느덧 30대가 되어 타국에서 홀로 어른이 되었다. 엄마의 편을 들다 아버지와 절연하고, 이혼 후 빈털터리로 상처뿐인 삶을 살다 ‘경단녀’에서 세계적 로펌의 변호사가 된 그녀!
누군가에겐 가벼운 가십일지라도 그녀에게는 삶을 누르는 비극이었다.
‘이방인’처럼 겉도는 혼자들을 위한, ‘파란만장’ 서동주의 따스한 프리 허그!

상세이미지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Diary 1 다시 혼자, 샌프란시스코
낯선 정착지, 샌프란시스코
가까스로 변호사입니다
13살 이방인 소녀, 큐뮬로님버스
엄친딸, 착한 딸, 나쁜 딸
변호사를 키운 변호사
59번의 탈락, 그리고 합격
잡초라서 참 다행이야
타인의 기쁨에 내 슬픔이 다치지 않게
적당히 외롭게, 아이슬란드
낯선 사람이 되었다가 다시 나로 돌아오는 시간들
기차처럼 이어진 우연이 보낸, 긍정 신호
죽기 전에 죽도록 공부
어려우면 어려운 길을 가면 되는 거지
그릿_뭐든지 두 번, 안 되면 세 번
부탁인데 막살아 줘

Diary 2 닮았지만 다른 유전자, 가족
동주 딸 정희, 정희 엄마 동주
나는 누구의 편?
가장 어린 날의 기억, 우는 엄마
누구나 더럽고 어두운 비밀 하나쯤은 안고 산다
남 보기에 완벽한, 쇼윈도 가족
당신의 이름은 일기장에서도 슬픔입니다
나에게 생명을 준 당신이 나를 죽일 때
아무렇지 않은 척, 아무것도 안 하기
가족이라서 상처가 더 크지
나도 누군가의 보호가 필요해
가장 두려운 말, ‘미워할수록 닮는다’
당신 없는 세상에, 당신 없이 해가 뜬다면
엄마에게 다시, 사랑이
당신 몸 어딘가에, 분노 버튼
가족이라는 족쇄를 풀고, 나로
살아갑니다

Diary 3 사랑, 마지막인 것처럼
한 번 다녀왔습니다
똑똑! 눈물 한 송이 배달 왔습니다
좀 무거우면 어때요, 제 인생인데
이혼, 그깟 거 별거 아니‘개’
서른둘, 클럽 첫 경험
빈털터리, 백수, 이혼녀
그대로의 나를 껴안아 줘
끝에서 가장 가까운 사랑이기를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의 경계
우아함 따윈 굿바이, 현실 연애
강아지가 되고 싶은 고양이
순순히, 순수하게, 사랑하긴 어려워

Diary 4 나답게, 시끄럽게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시끄럽게 살아
이유 없는 미움에도 이유는 있다
나를 키운 2할은 수치심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너나 나나
죽을힘을 다해 한 발만 내디디면
어차피 너도, 나도 이방인
그 남자의 서른 번째 고백
용기로 세상을 보는 나의 스승, 클로이
거짓말을 바라보는 시선
사회적 거리 두기, 그래서 나를 멀리하나
나는 나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는 것을
세상이 끝난 줄로만 알았던 그 순간, 나비 한 마리

책 속으로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최대한 솔직해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지만 적어도 아빠 앞에서는 ‘생계형 거짓말’을 일삼았다. 가장 슬픈 것은 일기 쓰는 일을 그만두어야 했던 것이다. (중략) 내용에 따라 나를 혼냈기에 그냥 아무런 글을 쓰지 않는 편이 나았다. 다시 일기를 쓰기로 마음먹기까지 무려 19년의 시간이 걸렸다. 더 이상 일기장을 숨기지 않아도 되었기에 블로그에도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늦었지만 이제야 비로소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
-본문 ‘당신의 이름은 일기장에서도 슬픔입니다’ 중에서

공기보다 가벼운 존재로 무의미한 삶...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예약 판매로 출간 전, 이미 ‘베스트셀러’!
‘띵언 맛집’ 입소문으로 출간 하루만에 1쇄 완판!
교보문고 New & Hot에 선정된 화제의 도서!

“겉으론 화려해 보이지만 속은 곪아 터진 상처투성이였다!
멈췄던 일기를 19년 만에 다시 쓰며 다시 나로 돌아오는 시간들!
30대에 홀로 타국에서 어른이 된 이방인이, 자신처럼 혼자 겉도는 ‘이방인’들에게 보내는 진심의 위로”

서동주는 ‘스타 2세’, ‘엄친딸’로 소문났지만 뭐든 한 번에 이룬 적이 없다.
겉으로는 화려한 삶이었지만, 그 속은 곪아 터진 상처투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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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ne**608 | 2021-01-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2020년은 전세계적으로 힘든 한 해였겠지만, 개인적으로도 매우 힘든 한 해였다. 내 개인적인 불행은 단지 코로나 때문만은 아니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내가 무엇을 잘못해서 이렇게 된 것인지, 지금 그럼 다시 도약을 할 수 있을지,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야할지 마음 속에서 수많은 갈등이 있었고, 이것이 결국 자기 혐오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마음의 단단함을 측정할 수 있다면, 물에 젖지 않은 단단한 새 비누에서 물에 흠뻑 젖어 누르는대로 뭉개져버리는 단계에 이른것처럼 느껴졌다. 갈길 잃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힘든 시... 더보기
  •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me**ats | 2020-1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작년 겨울 새벽에 들어간 인터넷 커뮤니티에 누구누구의 글이라며 온라인에서 보기에는 꽤 긴 글이 하나 올라왔다.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것이라곤 드라마밖에 모르는 나는 그렇게 서동주란 이름을 처음 들었다. 그 글이 매우 인상적이어서 얼마 뒤에는 여차여차 블로그를 찾아가 다시 읽었다. 아이슬란드 여행 얘기를 무척 깔깔거리며 읽었던 것이 생각난다.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는지. 내가 출판사 사장이면 얼른 계약할 것 같았는데 정말 얼마 지나지 않아 출간 소식이 들려왔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7월 여름에 손에 쥐었을 책이다. 이제 겨울이 코 앞인... 더보기
  •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kp**splus2 | 2020-07-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이 책을 처음 받을 때부터 기분이 좋았다. 왜냐하면 책이 비닐로 덮여있어서 완벽히 깨끗한 상태로 배송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도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단지 서세원의 딸로만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서이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일반적으로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지 않았고 부모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모든 시련을 이기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변호사가 되었는지 궁금했다.  피아노를... 더보기
  •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ho**et8010 | 2020-07-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이방인.. 이 단어는 왠지 씁쓸하고 외로운 느낌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이방인.. 덤덤하게 하루하루 살아내고 있는 자신을 담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받아들자마자 단숨에 끝까지 읽어버렸다.. 그녀의 삶이 뒤로 갈수록 좀더좀더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생은 버티기라는 말이 있듯이 그녀도 참으로 덤덤하게 잘 버티고 있는것같다. 어찌보면 존경스럽다. 나보다 어린 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잘 해낼 수 있었을까.. 나였으면 저런 상황에서 어땠을까.. 저렇게 버틸 수 있었을까 저렇게 새로운 일에 뛰어들 수 있었을까 저렇게 깊게 생각... 더보기
  •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ha**ram | 2020-07-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사실 저자의 작은 사진을 보고도, 이름을 보고도 몰랐었다. 그녀가 누구누구의 딸이라는 것을,... 그저 나의 일기장 같았다. 그녀의 일기장을 읽고 있는 느낌이었다. 흔히 생각하는 연예인의 자녀라고 하면 나름 금수저(?)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유학도 가고 편히 잘 살고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가정폭력에 시달렸다는 서정희라는 연예인의 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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