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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음모의 블랙박스를 열다 역사의 기록 진실의 규명 진보의 성찰을 위한

김갑수 , 김대규 , 김준식 , 문경환 , 손우정 , 이병창 , 이시우 , 임이화 지음 | 615 | 2013년 11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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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884180(8993884188)
쪽수 245쪽
크기 148 * 225 * 20 mm /44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내란음모의 블랙박스를 열다』는 소설가 김갑수부터 구속자 가족 임이화까지, 다양한 저자들이 모여 '내란음모조작사건'이 한국사회에 어떤 화두를 던지는지 살펴본 책이다.

목차

『내란음모의 블랙박스를 열다』에 대하여
슬프고 말도 안 되는 일이 왜 생긴 걸까요/ 임이화

김갑수 편
당신의 인생은 어떤 것인가
신종 정신질환 ‘종북장애’ 대책 화급하다
충격과 분노를 넘어서
예비검속을 아는가, 전쟁에 대비하는 게 왜 나빠
민주당과 정의당, 정체를 밝혀라
국정원은 통합진보당을 이길 수가 없다
국정원의 발악과 박근혜의 ‘배운 도둑질’
‘이석기 내란음모사건’의 진실을 찾아서
① 녹취록은 증거가 될 수 있는가
② 엉터리 비문으로 점철된 녹취록 문장
③ 녹취록과 실제 강연은 어떻게 다른가
④ ‘종북’ 이석기에게 가해진 세 가지 모해
⑤ ‘총기구입’, ‘물질기술적 준비’ ‘정치군사적 대비’에 관하여
‘이석기 사건’으로 노출된 한국 지식인의 콤플렉스
① ‘종북’ 앞에만 서면 왜 나는 작아지는가
② 진중권, 김대호의 ‘주류콤플렉스’
③ <한겨레> 하어영 기자의 기사 왜곡
④ 그 많던 ‘입진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김대규 편
최후에 수직으로 서 있는 자
내란음모의 위험과 계몽진보

김준식 편
박근혜 정권의 조작과 진실세우기

문경환 편
진보당 다음 타깃은 민주당
내란조작으로 밤의 대통령 꿈꾸는 남재준
국정원의 내란음모조작, 남북관계 파탄 부른다

이병창 편
자유주의자들은 왜 국가적 폭력에 기생하게 되었는가
5월 12일의 모임과 전쟁에 관한 진보주의자들의 윤리적 태도
타락한 진보, 심상정을 보면서
진보, 민주주의자들의 웃기는 ‘정치적 책임론’
진보언론의 위선을 비판한다
① ‘이대근의 언론’을 해체하라
②<경향신문> 9월 5일자 사설 유감
③ <한겨레> 백기철, 누가 진짜 평화세력이냐
④ <한겨레> 정치부 김종철 기자, 당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
⑤ <경향신문>의 이택광은 또 왜
⑥ <한겨레>의 진보당 해체 음모는 여전히 계속된다
⑦ <한겨레> 박권일의 양다리 논설
문장도 안 되는 녹취록, 제발 이성을 찾자
임미리의 ‘경기동부’ 논문, 표절보다 저열하다
교조주의자라면 이진경이 원조이지
김기식 의원, 당신은 절대 진보일 리가 없다
진보당의 해체와 사상의 자유

이시우 편
자유주의 국가의 적은 ‘혁명’인가 ‘반혁명’인가

손우정 편
이상한 내란, 요상한 반응

민들레의 투혼·아고라 펌
저는 통합진보당 당원입니다

책 속으로

“만에 하나 이석기가 미심쩍은가? 그렇다면 당신의 지성을 탓해야 한다. 당신의 뇌수에는 당신도 모르는 사이 반공의 쇳가루가 침전되어 있었던 것이다.” 김갑수(소설가)

“진보적이고 배운 사람들이, 여전히 현상에 압도되어 본질을 보지 못한다는 점에서는 매카시즘의 노예들과 별 차이가 없다.” 김대규(서울 디지털대 교수, 법학)

“결국 이들은 사회적 약자였고, 평균적 국민들보다 전쟁에 대한 공포를 먼저 느끼고 울음을 터트린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김준식(소설가)

“어마어마한 사건의 증거는 달랑 내부 협력자, 즉 프...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마침 정부가 통합진보당에 대한 해산심판청구안을 심의·의결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먼저 정부가 내세운 심판청구 이유는 기본적인 법 상식을 무시한 채 궤변, 억측, 허위 등으로 점철되어 있다고 보는 우리의 입장을 밝힙니다.
정부가 통합진보당에 대한 해산심판을 청구하면서 첫째로 문제 삼은 것은 이른바 ‘RO의 내란음모사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RO’는 허공에다가 그림자를 잡아 놓는 것(빙공착영, 憑空捉影)처럼 허무맹랑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이 사건은 유무죄 확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재판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심판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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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서평] 이시우, 이병창, 손우정, 김갑수 등 공저 <내란음모의 블랙박스를 열다>를 읽고 / 2013. 11., 245쪽, 615출판사 지난 8월 28일 아닌 밤중의 홍두깨처럼 한국사회에 내던져진 이석기 의원 등에 대한 '내란음모 사건' 모든 언론을 떠들석 난리를 떨며 시작된 이 사건이 발생한지 벌써 만4개월이 지났고, 작년 11월부터 재판이 시작되었다. 지난 2개월 간 진행된 법정 공판에서 검찰측과 변호인측이 증거 채택 여부와 공소 적절성 등을 다투었고, 그 결과 녹취파일 원본의 상당수가 훼손되거... 더보기
  • 21세기에 내란음모라고? pa**c19 | 2013-12-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떤 사건이 일어날때마다 지금 왜? 라는 질문을 하게되는 요즘, 그 의문을 조금 덜어주는 책인듯. 더보기
  •   극적인 반전이다. 불법대선개입의 혐의자에서 순식간에 빨갱이 때려잡는 정의의 수호자로 둔갑한 국정원.국정원 개혁하라고 외치던 지식인들은 <종북>이라는 한 마디에 조용해진다. '나는 쟤들이랑 안 친하다'며 선긋기에 들어간다.  증거는 국정원이 매수한 프락치에 의한 녹취록 뿐이어도, 사건을 터뜨린 시기가 수상쩍다 해도, 소위 진보라고 떠들던 언론도 이석기를 구속시키라 한다. 야당 국회의원들도 일사분란하게 동료 국회의원의 체포동의안을 처리했다. 법정에 서기도 전에 여론재판 마녀사냥으로 이석기 의원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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