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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인생 야설 작가 보카치오, 존경하는 사람이 생기다!

조반니 보카치오 지음 | 허성심 옮김 | 인간희극 | 2017년 10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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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784541(899378454X)
쪽수 128쪽
크기 111 * 189 * 7 mm /12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현대적인 전기(傳記)의 시작점!
단테와 보카치오, 두 위대한 영혼의 만남. 누군가를 흠모한다면 보카치오처럼 하라! 누군가를 존경한다는 건 내 삶에 확실한 나침반이 있다는 것이다. 보카치오에게는 단테가 그런 사람이었다. “단테의 인생”은 단테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과 동시에 그를 집요하게 탐구하는 보카치오에 대해서도 알게 해준다. 이 책은 두 인물에 대해 알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필독서이자 인간과 문학을 향한 순수한 열정을 느껴보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목차

1. 시작하며
2. 탄생과 교육
3. 베아트리체, 그리고 결혼
4. 가정사, 정치적 명예, 그리고 망명
5. 추방과 유랑생활
6. 죽음과 장례
7. 피렌체에 고함
8. 외모, 삶의 방식, 그리고 습관
9. 시에 관한 소고
10. 시와 성서
11. 시인과 월계관
12. 성격과 결점
13. 주요 작품들
14. 신곡이 완성되기까지
15. 왜 일상어로 썼을까?
16. 제왕론과 그 외 작품들
17. 어머니의 태몽에 대하여

책 속으로

즉, 국가의 오른발은 어떤 죄든 반드시 처벌해야 함을 뜻하고, 왼발은 모든 선행을 보상해야 함을 뜻한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중에서 고의든 실수든 어느 한 쪽이라도 무시되거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면 국가는 절름발이가 될 수밖에 없다.
-9페이지

어쩌면 묘사되는 것보다 훨씬 아름다웠을지 모르는 베아트리체가 단테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날 처음 만난 것은 아니었지만, 그 순간 단테는 베아트리체가 강력한 자석으로 자신을 끌어당기는 것만 같았다.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베아트리체의 아름다운 이미지는 어린 단테의 가슴...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한 사람을 향한 본격 덕질 문학! 이 책은 모든 전기의 모범이다.

보카치오가 쓴 단테의 전기는 최초의 현대적 전기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말 그대로 단테를 주인공으로 한 최초의 전기문이며 후대 전기 작가들이 자료로 활용하는 문헌이다. 이 책이 지닌 현대성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보카치오가 자세히 들려주는 단테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현대 전기 작가와 독자에게 큰 즐거움을 준다. 단테의 외모와 성격, 패션 감각, 두드러진 특징이 흥미롭게 그려진다. 베아트리체와의 만남을 그린 장면은 《신생》에서 단테가 직접 묘사한 것보다 더 생생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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