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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나비처럼. 2

야설록 지음 | 형설라이프 | 2009년 10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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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2984546(8992984545)
쪽수 335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명성황후를 향한 한 남자의 뜨겁고 순결한 사랑!
불꽃처럼 뜨겁고 나비처럼 순결한 사랑을 그린 야설록의 소설『불꽃처럼 나비처럼』제2권. 조선을 지키기 위한 명성황후의 활동과 목숨을 바쳐 그녀를 사랑한 호위무사 무명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작가의 해박한 지식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기억 저편에 고고한 이미지로 굳어져 있던 명성황후를 사랑과 열정의 화신으로 부활시킨 대하역사 순정소설이다.

고종의 황후였던 명성황후, 민자영. 그녀는 조선 말기의 긴박한 정치상황 속에서 안으로는 시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의 견제, 밖으로는 열강의 침략에 맞서 평생을 고군분투했다. 작가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명성황후의 호위무사인 이무명을 만들어냈다. 우리 민족사의 가장 아팠던 시간과 사건의 한가운데에서 애틋한 사랑이 남몰래 꽃핀다.

또한 이 작품에는 기존의 대하역사소설에서 보지 못했던 스펙터클한 무술 장면이 다수 묘사되어 있어 극적인 긴장감과 흥미를 더해준다. 명성황후 민자영과 호위무사 무명의 서로를 향한 사랑을 그릴 때 드러나는 과감한 감정선도 돋보인다. 삶과 죽음으로 나눌 수 없는 '사랑'이라는 절대적 가치가 얼마나 뜨겁게 타오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상세이미지

불꽃처럼 나비처럼. 2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2권
고통스러운 사랑
검의 길, 마음의 길
암살
사랑은 줄 수 없는 게 없다
또 한 번의 죽음
묵가
한성의 풍운
부활
여우사냥

출판사 서평

조선왕조 마지막 멜로, 그 강렬한 사랑의 흔적!

하나.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어떤 책인가?

우리 기억 저편에 화석처럼 굳어 있던 지존하고 위엄 있는 이미지의 명성황후가 사랑과 열정의 화신으로 부활했다. 조선 말기, 긴박한 정치상황 속에서 안으로는 시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의 견제와 밖으로는 열강의 침략에 맞서 평생을 고군분투했던 명성황후, 민자영. 과연 그녀가 원했던, 꿈꿨던 사랑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이야기
불꽃처럼 뜨겁고 나비처럼 순결한 그들의 사랑이 온다

한 사랑이 있다. 평생 한 사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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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을 후딱 읽고 2권을 집어들었다. 전반의 1권에서는 무명의 이야기가 전반부에 펼쳐지고 민자영과의 운명적인 만남과 그녀의 호위무사가 되어 궁에 들어가게된 무명의 이야기까지의 전개로 되어 있다면, 2권에서는 무명과 왕비 사이에 조금 더 가까워지는 멜로에 가까운 이야기도 있고, 좀더 극적이고 스펙터클한 긴박감과 긴장감, 그리고 또 다른 여인 함선과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2권의 볼거리는 무명의 숙적들과의 만남과 그들과의 혈전이 또 관전 포인트가 되는 느낌이다.   사실 우리가 어릴때 배웠던 ... 더보기
  • 불꽃처럼 나비처럼 in**27 | 2009-10-2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책을 읽어내려가면 갈수록 영화속의 주인공인 조승우와 수애와 겹쳐진다.  표지에도 그들의 모습이 있기에 책속 주인공 무명과 민자영의 모습이 자꾸만 겹쳐지는 것이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터라서 그들의 모습은 상상될 뿐 그들이 하나하나 이루어내는 연기는 그대로 흡수가 되지 않으니 고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인듯하다. 1권에서는 우연히 만난 민자영에게 반한 무명의 모습과 초반 무명의 어린시절이 주였다면, 2권에서는 횡보스님에게서 살아돌아온 무명이 민자영의 곁을 지키는 수비대로서 살아가는 모습을 ... 더보기
  • 불꽃처럼 나비처럼 yg**3 | 2009-10-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랑. 흔히들 소유와 사랑에 대하여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였을까? 흥선대원군 또한 나라를 너무 사랑하기에 권력을 이용해 소유하려 했던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랑은 자유로이 만들어 주는 것이라는 것. 그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 중에 하나인듯 하다. 역사적 사실을 새삼 거론하자면 끝이 없겠지만 굳이 역사적 사실을 운운하고 싶지는 않다. 한 여인을 향한 마음으로 누워서도, 앉아서도 죽을 수가 없어 서서 죽어야 했던 무명을 보면 그의 사랑이 얼마나큰 ... 더보기
  • 사랑과 야망의 역사소설 ok**kim | 2009-10-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소설의 시대적 배경은 조선말기 흥선대원군이 집권하고 민자영이 황후로 간택되고 고종을 왕으로 복귀시킨 뒤 일본의 「여우사냥」으로 명성황후가 피살되기까지 약 40년간이다. 소설 속의 명성황후는 나라를 근심하고 사랑을 추구한 여인으로 묘사된다. 그렇다고 비판이 없는 건 아니다. 가령 민비와 민씨 척족에 대한 비판은 주로 소설 속 대원군의 대사를 통해서 드러난다. 하지만 역사적 평가작업은 국내 역사가들의 몫이지 소설가의 본분이 아니다. 이 책은 역사소설답게 서사의 재미와 스피드한 구성에 좀 더 치중하고 있다. 역사적 배경으로 대원군의 섭정... 더보기
  • 전편에서도 느꼈던 것처럼 나는 이 책을 사극이라기보다는 무협지처럼 느낀다. 물론 실제 역사에 기대어 쓰여진 이야기지만 허구가 너무 강했기에 은연중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더 편했는지도 모르겠다. 오랫동안 무협지를 써왔던 저자답게 문장은 유려하고 전개는 빠르고 내용은 재미가 있었다.명성황후 민자영은 이 책에서 정말 너무나도 명석한 두뇌를 가진 여자로 표현되어 있다. 치밀한 계획하에 대원군의 권력을 야금야금 뜯어먹듯이 조금씩 부수어나가고 자신의 입지를 굳혀간다. 때로는 그 부드러운 말투와는 어울리지 않는 속뜻에 내가 오싹해질 정도의 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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