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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한국사 만약에란 프리즘으로 재해석한 우리 역사

김연철 , 함규진 , 최용범 , 최성진 지음 | 페이퍼로드 | 2011년 06월 07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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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2920575(8992920571)
쪽수 335쪽
크기 153 * 224 * 30 mm /61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를 가정하면 오늘 갈 길이 보인다!
‘만약에’란 프리즘으로 재해석한 우리 역사『만약에 한국사』. 이 책은 지난 100년 동안 수도 없이 갈림길에 서온 우리의 역사적 순간에 ‘만약에’ 라는 가정을 대입한다.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쏘지 않았다면?’, ‘고종이 망명정부를 세웠다면?’ 이처럼 34개의 역사적 사건들을 가정하면서 ‘가지 않은 길’을 탐색하고, 안중근, 여운형, 김재규, 전태일 등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이 ‘실제로 갔던 길’의 역사적 의미를 진지하게 되새기고 있다. 또한 우리가 살아온 지난 백년을 성찰함으로써 앞으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선택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해주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독자들이 한반도의 근현대사를 더 풍부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우리 한국사에‘만약에’를 대입하여 역사의 또 다른 방향을 살펴보고 있다. 또한 20세기 초 러시아와 일본이 39도선을 경계로 한반도를 분할 점령하는 방안을 검토 한 내용 등 독자들이 잘 모르는 ‘새로운’ 사실에서 출발한 가정들도 담아 흥미진진한 구성으로 현대사의 파노라마를 보여주고 있다.

목차

머리말
역사를 가정하면 오늘 갈 길이 보인다!

20세기 초 한반도가 분할됐다면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쏘지 않았다면
고종이 망명정부를 세웠다면
‘신간회’가 무너지지 않았다면
반탁운동, ‘동아일보’ 오보가 없었다면
여운형이 미군정의 민정장관이 됐다면
김구·김규식의 남북협상이 성공했다면
해방 뒤 토지개혁이 실패했다면
북한군이 사흘간 서울에 머물지 않았다면
만주에 원자폭탄이 투하됐다면
미국이 이승만을 제거했다면
제네바 회담이 타결됐다면
‘사사오입 개헌’ 실패했다면
조봉암이 사형되지 않았다면
5.16군사쿠데타가 불발되었다면
베트남에 파병하지 않았다면
무장공비 침투 등 북한 도발 없었다면
경부고속도로 건설이 늦춰졌다면
전태일이 분신하지 않았다면
일본에서 납치된 김대중이 암살됐다면
임시행정수도 계획 실현됐다면
김재규가 박정희를 쏘지 않았다면
아웅산 테러가 성공했다면
대원외고가 생기지 않았다면
박종철 죽음이 은폐됐다면
YS·DJ 후보 단일화가 됐다면
서울올림픽이 열리지 않았다면
문익환 목사가 방북하지 않았다면
김일성 조문 슬기롭게 대처했다면
작전통제권 온전히 환수했다면
IMF 구제금융 대신 모라토리엄 선언했다면
금강산 관광이 5년 먼저 시작됐다면
대북 쌀 지원을 하지 않았다면
북한이 신의주를 홍콩처럼 개방했다면

책 속으로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처단이 단기적으로는 일진회의 병합청원운동이나 일본 내 병합 분위기를 고조시킨 면은 있다. 이토의 피살 소식이 전해지자 메이지 원훈이 살해됐다며 격분하는 목소리가 일본열도를 뒤덮었다. 복수를 부르짖는가 하면, ‘즉시 병합’을 외치는 과격한 주장이 들끓었다. 그러나 이토 사살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 내 민심은 환희에 달아올랐으며, 그것이 민중에게 독립 의지를 고취한 정도는 일본에서보다 100배 이상 컸다.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쏘지 않았다면, 31쪽)

고종이 밖으로 나와 망명정부를 선포했다면 상하이 임...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만약에 한국사』는 지난 백 년 동안 한국사의 흐름을 바꾼 순간들에 도발적인 ‘만약에’를 대입한다. 34개의 흥미진진한 가정을 통해 한국사의 결정적인 기로에 섰던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을 탐험한다. 그리고 그들이 ‘실제로 갔던 길’의 역사적 의미를 진지하게 되묻는다. 이런 질문들을 통해 앞으로 ‘가야 할 길’의 선택을 위한 신선한 교훈들을 던져준다.

‘만약에’로 뒤집어 본 한국사 깊이 읽기
역사는 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었다!

만약에 김재규가 ‘유신의 심장’을 쏘지 않았다면?
1979년 10월 26일 저녁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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