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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의 세계사

양장
사토 요우이치로 지음 | 김치영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14년 04월 10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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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2538824(8992538820)
쪽수 190쪽
크기 160 * 213 * 20 mm /40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知ろう食べよう世界の米 / 佐藤洋一郞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쌀의 세계사』는 농학박사이자 총합지구환경연구소 부소장 겸 교수, 벼 연구자이자 쌀요리 명인인 저자가 세계 각지를 톺아본 현장연구를 통해 다양한 쌀과 쌀로 만든 요리가 전 세계에 펼쳐져 있는 다양한 풍토와 어떤 연관을 맺고 있는지 설명해 나간다. 뿐만 아니라 야생벼가 재배벼로 진화된 과정과 재배벼의 종류, 연구자에 의한 벼의 분류, 그리고 기후와 벼와의 관계를 비롯하여 쌀문화, 세계로 확산된 벼와 쌀에 이르기까지 어디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더 흥미로운 것은 이 모든 것이 저자가 직접 발로 뛰어다니면서 축적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하여 현장감과 정확함을 더했다.

목차

머리말 5

세계의 곡물을 살펴보자 13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전분/곡물이란 무엇인가?/
곡물을 정리해 보자/잡곡이란 무엇인가?/
세계 3대곡물/곡물의 발상지

벼란 무엇인가? 27

야생 벼 29

벼의 종류/야생 벼는 어디에서 자라고 있는가?/
첨단기기는 사용할 수 없다/오리자가 탄생한 곳/
야생벼를 먹어보다/오피시날리스를 사용하는 문화

재배 벼의 탄생 39
야생벼에서 재배벼로 진화되다/사티바는 언제 어디에서 탄생했는가?
연구자에 의한 분류-인디카와 자포니카/
열대 자포니카와 온대 자포니카/
인디카의 탄생/쌀의 품종은 얼마나 될까?

열대몬순의 벼와 쌀 51

풍토와 쌀 54

풍토란 무엇인가?/와츠지 테츠로의 풍토론

열대몬순아시아의 벼와 쌀 58
열대몬순아시아 지역/열대몬순지대의 환경/
홍수의 풍토/홍수의 풍토에서 생활하는 법/
뜬벼/뜬벼지대의 쌀로 만든 음식/쌀은 삶아서 먹는다/
향미-독특한 향기를 가진 쌀/태국의 전기밥솥/액젓

열대 섬들의 벼와 쌀 78
열대 섬들/인도네시아를 여행하다-스라웨시의 쌀과 물고기/
커피나라의 벼와 쌀/인도네시아 기원설/나시고렝-인도네시아 볶음밥

화전에서 만드는 쌀-찹쌀문화권 86
라오스의 화전/화전의 쌀/찹쌀과 멥쌀의 생화학/
찹쌀과 멥쌀의 유전학/카오람-대나무통 찹쌀밥/
간식 대용의 찹쌀/찹쌀로 만든 디저트/
대만의 찹쌀떡/적미, 흑미, 자흑미/
특이한 형태의 씨를 가진 품종

온대몬순의 벼와 쌀 107

쌀을 짓는 문화 109

아밀로스 함량이 적은 쌀/취반(炊飯)이라는 조리법/
일본의 다양한 미식(米食)문화/다양한 죽

쌀과 세트인 물고기들 116
온대몬순의 쌀과 물고기/수전 모형의 쌀과 물고기/
쌀과 닭, 쌀과 새/쌀과 대두

색다른 벼들 123
다이코쿠와 에비스

으깨어 먹는 쌀 문화 125

으깨어 먹는 쌀 127

쌀가루로 만든 면/떡 문화

발효시켜서 먹는 쌀 131
곡물로 만든 술/입으로 씹어서 만드는 술/
쌀로 만든 양조주/찹쌀로 만든 증류주/
아와모리-오키나와의 찹쌀주

실크로드를 지나서 139

변화하는 풍토 141

옛날 그곳은 녹색의 지대였다/유목생활/
유목민의 움직임은 ‘비차각’(飛車角)

중앙아시아의 벼와 쌀 146
중앙아시아의 벼농사/달베르진 테파 유역/
러시아의 벼농사

인도의 벼와 쌀문화 150
인도의 벼농사/겨울에 재배하는 벼/
히말라야의 벼/시킴의 벼농사는 중국문화/
부탄의 벼농사/부탄 벼의 색다른 특징/
적미를 좋아하는 사람들/파보일-쌀 보존법/
카레라이스/인더스문명의 벼

중앙아시아의 쌀요리 166
타슈켄트에서 본 필라프

세계로 확산된 벼와 쌀 169

서방으로 전해진 쌀 171
도래(渡來)의 경로/프랑스의 벼 재배/
유럽으로 건너간 쌀요리의 계보/
FAO본부에서 먹은 쌀요리/아프리카의 벼와 쌀

미국의 벼농사와 쌀 179
미국의 쌀/벼농사는 왜 캘리포니아에 정착했을까?/
미국에 남겨진 벼의 족적(足跡)/미국의 스시

현대의 운반자들 186
유전자은행/괘씸한 운반자/하이브리드라이스

출판사 서평

알고 먹자, 세계의 쌀
오늘날 쌀 소비량은 반세기 만에 절반으로 감소했지만 그럼에도 쌀을 주식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 많다. 쌀은 전 세계 오대륙에서 재배되어 먹고 있으며, 전 세계 사람들이 섭취하는 전분의 22퍼센트를 쌀에서 얻고 있다. 이는 옥수수에 이어 두번째다. 3위는 밀이다. 쌀과 밀의 순위는 해에 따라 또는 통계에 따라 뒤바뀌기도 한다. 이와 같이 쌀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음식이다.

찰밥, 볶음밥, 술, 떡, 죽.... 쌀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으며, 세계 각 지역에서 토지와 기후에 맞는 조리법과 식문화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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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의 세계사 e4**2000 | 2014-05-1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이 책, "쌀의 세계사"에서 처음 눈에 들어오는 것은 1만년이라는 숫자이고 그것은 인류가 야생에서 자라던 것을 개량하여 재배하고 수확한 쌀을 먹게 된 지 1만년이라고 하는 것이다. 다분히, 영양학적인 접근도 있지만, 역사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고자 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사실, 전체 인류의 그 긴 역사를 계산해 보면 1만년은 그 다지 간 시간은 아닐 듯 싶지만, 쉽게 계산하여 인류가 각 재배지역에서 1만번이라는 재배 - 그것도 개량을 해가면서 - 를 해왔다는 것에는 그 의미가 있고, 더우기, 이 책에서 소개를 하고자하... 더보기
  • 쌀의 세계사 xc**mx | 2014-05-11 | 추천: 2 | 5점 만점에 4점
    쌀만큼 인간에게 친숙한 음식재료가 또 있을까요? 한국인의 주식은 밥...그리고 세계 여러 인구의 주식을 담당하고 있는 바로 쌀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 세끼 쌀을 먹으면서도 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어떻게 재배되는지..어떤 종류가 있는지 어떻게 요리되는지. 그거 매일 밥을 지어서 먹을 뿐입니다 일본의 학자가 지은 이 책은 그런 쌀에 대한 모든것을 담고있습니다 한번도 쌀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쌀에 대해 다시 생각할 기회가 생긴것에 감사했고 또한 이 책이 학문적인 책인줄로만 알았는데 막상 읽어보... 더보기
  • 다양한 기후와 지형을 극복해나가면 일궈온 [쌀의 세계사] ​   우리가 쌀에 대해 주목하는 이유는 너무나도 당연하다. 바로 우리의 주식이 쌀이기 때문이다. 물론 최근 생활풍토가 많이 바뀌어서, 굳이 쌀이 아니어도 먹을 것이 참으로 많아졌다. 다른 것은 몰라도 아침에 쌀을 먹는 사람들은 분명 많이 줄어들었다. 다이어트와 동시에 아침에 무리하지 않게 먹기 위해서 간단히 과일이랑 곡물주스로 대처하는 이들이 많다. 더불어 아침과 점심 중간에 먹는 브런치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쌀이 아닌 빵을 주로 먹는 이들이 점점 ... 더보기
  • 밥을 무척 좋아하는 나로서는 쌀의 역사에 대한 책이 나왔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으로 집어들었다. 쌀에 대한 연구를 오랫동안 한 저자가 썼으니, 그만큼 재미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 책을 다 읽고난 느낌은 조금 지루하다. 평생 한 길만 연구해온 학자가 쓴 글이기 때문에 전문성은 도드라지지만, 일반 독자들에게 맛깔나게 정보를 전달하는 재주는 미처 타고나지 못했나보다. 가능하면 전 세계의 쌀에 대해서 언급하려고 노력했으나, 동남아시아를 제외하면 다른 대륙들은 비교적 단순하게 훑고 지나가는 형식에 지나지 않았다. 게다가 일본인 저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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