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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어떻게 우리를 구할 것인가

스티브 포브스 , 엘리자베스 아메스 지음 | 김광수 옮김 | 아라크네 | 2011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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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2449793(8992449798)
쪽수 357쪽
크기 153 * 224 * 30 mm /55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How capitalism will save us / Forbes, Stev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자본주의는 실패했는가?
『자본주의는 어떻게 우리를 구할 것인가』는 자본주의를 향한 혹평과 관련된 핵심 논쟁들을 다루며 민주자본주의에 대한 전통적인 의문에 해답을 제시한다. 최근의 사례를 예로 들어 이른바 현실경제의 개념과 시장의 기능 원리를 설명하며, 민주자본주의에 대해 사람들이 너무나 쉽게 간과하는 현실적 교훈들을 조명한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알려진 숱한 실패 사례들과는 달리 민주자본주의야말로 경제적으로 최고의 성공 사례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경제가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을 보여 줌으로써 자본주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힌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제목부터 각 장의 제목, 그리고 각 꼭지 원고의 제목에 이르기까지 모두 의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본주의에 관한 크고 작은 의문에 대한 대답을 통해 저자의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내놓는 주장들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그리고 자본주의 체제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인정해야만 하는 사실들을 거리낌 없이 논증한다.

목차

프롤로그 : 자본주의는 실패했는가

제1장 자본주의는 도덕적인가

자본주의는 이기적이지 않은가 / 자유시장의 바탕은 탐욕인가, 신뢰인가 / 이익을 내는 것은 부도덕한가 / 자유시장은 약자에게 타격을 입히지 않는가 / 자본주의는 화이트컬러 범죄를 부추기지 않는가 / 탈공산주의 국가 러시아에서는 왜 부패가 만연하는가 / 자본주의는 민주주의를 북돋우는가 / 왜 타이거 우즈는 간호사보다 1,800배나 더 버나 / 광고는 사람들을 현혹시키는가 / 호화 주택은 탐욕의 상징이 아닌가 / 해고가 도덕적이라 할 수 있을까 / 담배를 팔아서 돈을 벌게 하는 자유시장이 과연 도덕적인가

제2장 자본주의는 잔인하지 않은가

자본주의가 발전하면 일자리가 없어지지 않는가 / 경기침체는 기업의 탓인가 / 사라진 일자리는 어떻게 회복되는가 / 자본주의는 독과점을 만들어 내지 않는가 / 정부가 금융권을 구제하는 것은 타당한가 / 정부가 자동차 산업을 통제하는 것은 타당한가 / 정부가 개입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 대형 마트는 자영업자들에게 타격을 주지 않는가 / 개인의 퇴직연금을 국가가 운용하는 것은 타당한가 / 북유럽의 복지 정책은 성공적인가

제3장 부자들은 타인을 희생시켜 더 부유해지지 않는가

부는 대물림 되지 않는가 / 자유시장은 이익은 독점하고 손실은 퍼뜨리는가 / 부자가 더 부유해지는 동안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늘어나지 않았나 / 최고경영자의 연봉은 필요 이상으로 많지 않은가 / 헤지펀드의 매니저가 1년에 37억 달러를 받는 것이 이치에 맞는가 / 사회에는 정말로 부자들이 필요한가 / 1970년대의 외벌이 가정보다 요즘의 맞벌이 가정이 살기가 더 힘들지 않은가

제4장 세금은 왜 점점 더 많아지는가

어느 정도의 세금이 적절한가 / 부자들이 세금을 더 많이 내야 하지 않는가 / 기업의 세부담을 높이는 것이 무슨 문제인가 / 모두의 세부담을 낮추는 방법은 없는가 / 귀족사회에서 탈피하려면 상속세가 필요하지 않은가 / 죄악세를 통해 더 많은 세금을 징수하면 안 되는가 / 자본이득에 대한 세금은 왜 적게 매겨지는가 / 감세 대신 빈민들에게 현금을 직접 주면 안 되는가 / 감세는 재정적자를 불러오지 않는가

제5장 규제는 시장의 기능을 왜곡하지 않는가

규제 없는 시장은 무질서에 빠지는가 / 최근의 금융위기는 규제의 필요성을 보여 주지 않는가 / 안전과 환경을 위해서는 법이 필요하지 않은가 / 탄소총량거래제는 환경을 위한 시장 친화적 규제가 아닌가 / 독점금지법은 경쟁을 위해 필요하지 않은가 / 최저임금법은 무엇이 문제인가 / 직업 면허 제도는 필요한가

제6장 자유무역과 세계화는 다른 나라의 경제를 파탄 내지 않는가

자유무역은 왜 중요한가 / 경제가 어려울 때는 자국의 일자리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은가 / 해외 아웃소싱도 자국민들의 일자리를 빼앗는 것 아닌가 / 공정무역이 뭐가 문제인가 / 중국은 환율을 조작하여 이득을 취하는가 / 왜 농부들은 ‘세계화’에 반대하는가 / 외국인의 투자는 필요한가 / 무역적자를 걱정하는 것이 왜 잘못인가 / 금본위제가 세계경제에 더 유익한 이유는 무엇인가 / 세계 단일통화를 만드는 것은 어떤가

제7장 정부는 어떻게 경제를 이끌어야 하나

케인즈의 학설은 현실에서 유용한가 / 정부지출은 경제성장을 돕는 투자의 일종인가 / 오늘날의 대규모 정부지출은 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가 / 중앙은행의 역할은 무엇인가 / 금본위제가 왜 필요한가 / 정부 지출로 경제를 부양할 수 있는가 / 인플레이션인가, 디플레이션인가 / 정부의 안전망은 필요한가 / 정부의 의무는 무엇인가 / 위기가 닥쳤을 때의 올바른 대응은 무엇인가 / 경제를 부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에필로그 :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책 속으로

왜 자본주의에 대한 오해가 ― 경제가 나쁠 때뿐 아니라 좋을 때에도 ― 국민 정서에 그토록 짙게 자리하는 것일까? 특히 시장경제의 가장 큰 수혜자이며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 체제를 교묘하게 이용해 온 수많은 사람들이, 그 성공의 원천인 자본주의를 매도하는 것은 역설이 아닐 수 없다.
- 14쪽

자본주의를 오해하는 근본적인 배경에는, 자유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거래가 ‘탐욕’에서 비롯되며 한쪽이 다른 한쪽을 ‘착취한다’는 악의적인 관념이 도사리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 반대이다. 자본주의의 바탕은 탐욕과 착취가 아니라 신뢰...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자본주의에 대한 오해…… 그리고 진실

자본주의는 실패했는가?
자본주의는 부자들을 더 큰 부자로 만드는, 근본적으로 탐욕스럽고 부도덕한 체제인가?
이 책은 이러한 물음들에 대한 대답을 던진다.
최근 몇 해 동안 일어난 일련의 사태들은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부고장을 쓸 준비를 하도록 만들었다. ‘자본주의’와 ‘자유시장’은 순식간에 타락한 단어로 전락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로서 늘 자유시장을 비판해 온 폴 크루그먼(Paul Krugman)은 월스트리트를 ‘매도프 경제(Madoff econo...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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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자본주의의 실패를 말하는 요즘, 그래도 자본주의를 말하는 스티브 포브스의 저서이다. 저자는 자본주의의 실패를 말하는 자들이 대안으로 말하는 국가의 통제가 오히려 자본주의의 위기를 가져왔으며 자본주의가 가져 온 부의 발전을 스스로 부정하는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 자본주의가 가져온 경제의 혁신과 많은 일자리의 창출, 자유의 확산 등에 대해 제대로 된 평가를 못해주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오히려 복지국가를 주창하여 국가의 통제를 이끌어낸 북유럽 국가의 위기를 통해 국가의 통제가 자본주의를 위기로 인도하고 있다. 저자는 감세정책... 더보기
  • 미국의 서브모기지 부실로 인해서 온 세계가 휘청거리던 때가 불과 얼마전인데    각국의 긴밀한 공조아래 사상 유래없는 저금리로 겨우 살아나는가 싶은 세계경제가 남유럽발 위기로 다시 흔들리고 있는 이즈음   작정을 하고 여론에 뭇매를 맞을 각오로 쓴 책인것 같다.   지금의 상황이 자본가의 탐욕,윌가의 터무니없는 스톡옵션들 그리고 그들의 천문학적인 성과급으로 온통 여론에서 자본주의의 탐욕과 비도덕성에 대해   떠들어 대고 있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 더보기
  • 자본주의는 우리가 가진 가장 도덕적인 구원이다   우리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저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저자 스티브 포브스는 포브스 미디어의 회장이자 CEO이며 '포브스'지의 편집주간이다. '포브스'의 발행인인 말콤 포브스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태어났을 때부터 엄친아의 운명을 타고 난 것 일지도 모른다. 그만큼 상류층에서 인생의 태반을 보내며 자본주의를 숭상하는 것이 당연할 지도 모른다. 때문에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기도 전에 반감이 들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이야 말로 자본주의에 대해 객관적이고 ... 더보기
  • 세기말 신자유주의가 휩쓸고 간 자리는 너무나 처참했다. 거기다가 업친데 덮친 격으로 세계 경제 대국인 미국발 금융위기는 전 세계를 뒤덮었고, 유럽 몇몇 나라에서는 국가 부도 사태에 직면해 있으며, 미국 내에서도 월스트리트의 탐욕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것이 지금 세계 경제의 모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무역규모 1조 원 대를 돌파했다고 하지만, 수출에 주력하는 몇몇 대기업을 제외하고 나머지 중소기업들은 직원들 급여를 지급하지 못할 ... 더보기
  •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책의 내용이 나의 생각과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물론 공감하고 찬성하는 부분도 있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 책은 나를 설득하지 못했고 냉정한 근거 없이 자본주의를 무결점하다고 찬양할 뿐이었다.   <자본주의는 어떻게 우리를 구할 것인가>, 처음에 이 책의 제목만 보고 자본주의의 문제점에 대해 논하고 그 문제점을 어떻게 수정, 보완하여 좀 더 나은 세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현실적인 모습과 앞으로의 방안이 쓰여졌을거라 기대하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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