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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하얗게

모두가 친구 43 | 양장
이석구 지음 | 이석구 그림 | 고래이야기 | 2020년 12월 18일 출간
한학사(구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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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책자 소진 시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941847(8991941842)
쪽수 36쪽
크기 227 * 228 * 12 mm /343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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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27 * 228 * 12 mm / 343g
제조일자 2020/12/18
사용연령 3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고래이야기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의 모서리나 책장에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상을 하얗게 뒤덮은 눈 속에서 나누는 따뜻한 온기!
그 온기에 편견이 눈처럼 녹아내리는 꿈같은 이야기를 만나다!
일 년 내내 따뜻하기만 한 마을에 밤새 내린 새하얀 눈이 온 마을을 덮어버립니다. 춥고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사람들은 어리둥절하기만 합니다. 그때 평소 마을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던 주인공 도나윤 씨와 할머니가 겨울옷을 들고 나타납니다. 따뜻한 옷을 나눠 입고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연 사람들은 눈사람도 만들고 신나게 눈싸움도 벌입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눈구름이 서서히 걷히며 날씨가 다시 따뜻해집니다. 특별했던 하루, 그 가슴 따뜻했던 시간이 눈 녹듯 사라져버리진 않겠죠? 온 세상이 눈으로 하얗게 뒤덮였던 그 특별하고도 가슴 따뜻했던 하루는, 마을 사람들 모두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 것입니다.

《온 세상이 하얗게》는 마음을 열고 가볍게 인사 나누는 일, 상대방을 편견 없이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즐겁고 가슴 따뜻한 상황으로 우리를 데려가주는지 보여줍니다. 따뜻한 마을에서 겨울옷을 찾고 조금의 실수도 그냥 넘기지 않고 지적하는 할머니와,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는 듯한 청년은 마을 사람들에게 불편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눈 폭탄을 맞으며 사람들은 할머니와 청년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서로를 향한 약간의 관심과 대화, 함께 나누는 차 한 잔은 한겨울처럼 차가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난로와 같습니다. 《두근두근》 작가 이석구가 들려주는 편견이 눈처럼 녹아내리는 이야기, 아이와 코코아 한 잔 나누며 함께 만나보시길 권합니다.

[줄거리]
오랫동안 비어 있던 도나윤 씨 옆집에 할머니 한 분이 이사옵니다. 추운 곳에서 살다가 따뜻한 마을로 이사 온 할머니. 할머니는 잔소리가 심하긴 하지만, 이웃집 청년인 도나윤 씨를 살뜰히 챙겨줍니다. 도나윤 씨는 그런 할머니가 싫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다릅니다. 늘상 빈둥거리는 것처럼 보이는 도나윤 씨는 물론, 잔소리만 하는 할머니가 영 반갑지 않습니다. 마을에 나타나기만 하면 불편한 마음으로 색안경까지 끼고 두 사람을 바라보며 거리를 둡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일 년 내내 따뜻하기만 한 마을에 밤새 새하얀 눈이 쌓여 온 마을을 덮어버립니다. 춥고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사람들은 어리둥절하기만 합니다. 그때 도나윤 씨와 할머니가 두터운 겨울옷들을 가지고 마을로 내려옵니다. 신나게 눈썰매를 타며 갖고 내려온 그 옷들은 모두 할머니가 예전에 갖고 있던 옷들입니다. 따뜻한 옷을 나눠 입은 사람들은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온기를 나누며, 신나게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벌입니다. 각자의 입장과 위치를 벗어나 마을 사람들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눈구름이 서서히 걷히며 날씨가 다시 따뜻해집니다. 특별했던 하루, 그 가슴 따뜻했던 시간이 눈 녹듯 사라져버리진 않겠죠? 온 세상이 눈으로 하얗게 뒤덮였던 그 특별하고도 가슴 따뜻했던 하루는, 마을 사람들 모두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 것입니다.

상세이미지

온 세상이 하얗게(모두가 친구 43)(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책 속으로

오랫동안 비었던 도나윤 씨 옆집에 한 할머니가 이사를 왔습니다.
추운 곳에서 이사 온 할머니는 따뜻한 이곳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할머니는 잔소리가 많았지만, 도나윤 씨는 할머니가 싫지 않았습니다. - p.3

순식간에 쏟아지는 눈더미에 도나윤 씨는 푹 파묻혔습니다.
너무 놀란 도나윤 씨는 일단 밖으로 나가 보기로 했습니다. - p.11

한참을 눈을 퍼낸 끝에 도나윤 씨는 겨우 할머니 집 대문 앞에 이르렀습니다.
할머니는 문을 열자마자 대뜸 잔소리부터 했습니다.
양손에 두툼한 겨울옷을 든 채로 말입니다.
도나윤 씨... 더보기

출판사 서평

조금 다른 것일 뿐, 틀린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잔소리만 해대는 할머니. 하지만 알고 보면 살뜰히 이웃을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도 갖고 있습니다. 늘 빈둥거리는 듯한 청년. 대낮에 동네를 돌아다니는 청년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별로 곱지 않습니다. 빈둥거리는 백수이거나 능력 없는 루저로 생각하겠죠. 이 책에서 청년의 직업은 드러나지 않지만 청년은 프리랜서 작가입니다.
마을 위쪽에 사는 이 두 사람을 마을 사람들은 불편하게 바라봅니다. 반갑지 않은 손님이자 마주치고 싶지 않은 이방인일 뿐입니다. 하지만 일 년 내내 따뜻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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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 세상이 하얗게 in**27 | 2021-04-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동화 책을 많이 읽다보니 개인적으로 내가 이석구 작가님의 동화를 읽은적이 있었다는 생각을 했었다.  뭔가 따스한 느낌이 드는데 그림체도 그렇고.. 한번쯤 만나 본 작가가 아니었나 싶은 기분. 그런데 이제껏 읽은 책 중에 작가님 이름이 안 보이네.  느낌이 비슷한 작가님이 계셨었나 보다. 암튼... 책 제목이 이래서 눈 내리는 마을인 모양이라고 생각은 했었다. 표지도 그렇고... 하얗게 쌓인 눈들도 그렇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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