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소득공제

허허공방 이야기

송일근 외 지음 | 한얼미디어 | 2004년 07월 23일 출간
허허공방 이야기
  • 정가 : 9,000원
    판매가 : 8,100 [10%↓ 9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4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087019(8991087019)
쪽수 206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전남 담양 무월리에서 논흙으로 토우와 그릇을 만드는 송일근과 그의 농사꾼 아내 정스텔라가 들려주는 이야기. 만물의 근원인 대지와 흙, 불과 바람를 도예를 통한 따스한 살림살이를 담아낸 책이다.

목차

새끼도 만들었는디 뭘 못 만들랍디여 / 9
불과 흙과 달빛이 빚은 토우들 / 35
달을 어루만지는 즐거운 상상 / 67
산골마을 무월리에 달이 뜨면 / 113
자연스럽게 무던하게 허허롭게 크는 아이들 / 135
다정도 병이라 잠 못드는 아내 정다정 / 157
동상동몽 아내의 일기 / 181

책 속으로

토우를 만들고 그릇을 만들 때 내가 태어나서 농사지으며 살고 있는 논흙을 주로 씁니다. 논흙은 퇴적물과 불순물이 많아서 얍상하니 예쁜 형태는 만들어지지가 않고 논흙의 성질을 닮은 질박하고 너그러운 형태의 그릇이 나옵니다. 그래도 논흙 쓰는 걸 멈출 수 없습니다. 거무튀튀한 논흙에서 생명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우리 집에선 뽀뽀해 달라고 입을 쭉 내밀고 있는 사람의 얼굴에다 옷을 겁니다. 옷을 걸 때마다 피-식 웃게 됩니다. 오줌 누고 있는 어린아이 고추에다 수건을 걸기도 합니다. 서로를 다독거리며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송일근 혹은 허허공방의 토우들, 그들은 누구인가? -

붉은 황토나 거기에 누릇누릇한 논흙을 섞어 빚은 형상들, 대개 밀짚모자 같은 걸 쓰고 호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은 채 헤벌쭉하게 입을 벌리며 웃고 있는 농부들. 왜 그 토우들은 한결같이 찢어져라 입을 벌린 채 웃고 있을까.
전남 담양 무월리에서 농사 짓고 도예 굽는 송일근, 그는 농사꾼이기는 하지만, 흔한 말로 생활자기, 그러니까 먹고 마시는 그릇이며 장식용 그릇 등을 만드는 도예가이다. 그러나 그보다는 그릇에서 좀 더 멀어진...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하늘은 제 할일 하고.. ok**06 | 2004-08-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 본문에 보면 "하늘은 제 할일 하고 나는 내 할일 하고"란 대목이 나옵니다. 태풍이 불어서 벼가 쓰러지고 그 뒤에 벼를 세우면서 작가가 하는 말입니다. 하늘은 바람을 보내고 비를 보내서 애써 지은 벼를 쓰러뜨리고 또 어느 때는 해만 비춰서 벼를 말립니다. 작가는 그런 하늘에 원망의 말을 하지 않습니다. 하늘이 그렇게 하는 것은 이유가 있고 또 자신이 그렇게 하는 것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짧은 글 속에서 세상을 조화롭게 바라보는 작가의 시각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또... 더보기
  •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이 넉넉해 지고, 이내 심술이 납니다. 나는 왜 그렇게 살지 못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토우가 만들고 싶다는 생각까지도 솔솔 올라옵니다. 허허롭게 웃는 토우들의 모습과 저자부부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정겹게 담겨있습니다.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