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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메의 여름

2판
교고쿠 나쓰히코 지음 |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13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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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028839(8990028833)
쪽수 576쪽
크기 141 * 196 * 35 mm /67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姑獲島の夏 / 京極夏言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백귀야행」 시리즈의 첫 작품!
교고쿠 나쓰히코의 소설 『우부메의 여름』. 제130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저자의 데뷔작으로 저자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백귀야행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이상한 일로 인식되고 표현되는 초자연적 현상과 세계관을 각종 종교와 심리학 등의 이성적인 세계관과 역사적 맥락을 통해 설명하는 저자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다.

1950년대 도쿄, 유서 깊은 산부인과 가문의 한 남자가 밀실에서 연기처럼 사라진다. 임신 중이던 그의 부인은 그 후로 20개월째 출산하지 못하는 기이한 상태에 놓여있다. 우연히 이 일에 말려든 3류 소설가와 고서점 주인에 의해 사건은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말로 치닫는데…….

목차

제1장 - 17
제2장 - 93
제3장 - 171
제4장 - 279
제5장 - 379
제6장 - 425
제7장 - 557

책 속으로

“이 세상에는 이상한 일 같은 건 아무것도 없다네――.
원래 이 세상에는 있어야 할 것만 존재하고, 일어나야 할 일만 일어나는 거야. 우리들이 알고 있는 아주 작은 상식이니 경험이니 하는 것의 범주에서 우주의 모든 것을 이해했다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상식에 벗어난 일이나 경험한 적이 없는 사건을 만나면 모두 입을 모아 저것은 참 이상하다는 둥, 그것참 기이하다는 둥 하면서 법석을 떨게 되는 것이지. 자신들의 내력도 성립과정도 생각한 적 없는 사람들이, 세상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나?”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일본 미스터리의 새로운 지평을 연
교고쿠 나쓰히코의 대표작 ‘백귀야행 시리즈’
제1탄 《우부메의 여름》 개정판 출간

1. 이 책은

1950년대 도쿄. 유서 깊은 산부인과 가문의 한 남자가 밀실에서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 임신 중이던 그의 부인은 그 후로 20개월째 출산하지 못하는 기이한 상태가 이어지고, 우연히 이 일에 말려든 삼류 소설가와 고서점 주인의 손에 의해 사건은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말로 치닫는데――.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 제1탄, 《우부메의 여름》 개정판 출간.

제130회 나오키상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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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부메의 여름_00311 j2**on1 | 2016-09-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망상이 체계화되어 공동환상이 생겨나야만 비로소 종교가 될 수 있는 거야."   양자역학 : 관측하는 행위 자체가 대상에 영향을 준다.   "물질은 공간에서는 질량이라는 형태로 파악되네. 그럼 시간에서는 어떨까.  유감스럽지만 현재 우리들은 그것을 표현하거나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 현실이야."       P14 교고쿠도, 서점 운영, 추젠지 아키히코 P19 세키구치 다츠미 30세 P53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미튀김 때문에 사망? P81 아츠코, 교고쿠도의 누이... 더보기
  • 우부메의 여름 zi**37 | 2015-08-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교고쿠 나쓰히코의 백귀야행시리즈라고도 불리고 교고쿠도 시리즈라고도 불리는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우부메의 여름 우부메가 뭔가 했는데 아이를 낳다 죽은 여자의 원념이라고 해야하나 그렇지만 우부메가 무엇인지는 책속에서도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딱 이거다라고 말하기 어려운듯하다 사실 책을 읽기전에 경고받은대로 그의 소설스타일이 그런것인지 꽤나 장광설이 많다 일단 시대배경은 19050년대 초반쯤으로 전쟁이 끝난지 얼마안된 일본이다 글을 써서 먹고사는 세키구치는 삼류잡지에 기고하는데 고서점주인이자 신관이기도 하고 음양사이기도... 더보기
  • [서평]우부메의 여름 tk**zmffhs | 2015-08-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장광설로 악명높은 교고쿠도를 방문해보니, 이렇게 큰 영향이 느껴지는 줄은 몰랐다. 독자마저 휘둘리는 정도일텐데, 현실과 환상의 세계에 걸쳐있는 세키구치는 어떤 느낌일지 대강 짐작이 간다;; 호불호가 갈리는 장광설에 대해서, 저는 최고였다고 하고 싶다. 교고쿠도를 통해 양자역학, 민속학 등등을 듣다보면, 생각할 거리가 많아져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때로는 장광설을 보다가 왠지 모르게 웃기기도 하였다.  오랜 전통이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nbs... 더보기
  • 한 남자의 실종과 무두아를 출산하는 가계의 비밀   세키구치는 한 남자(구온지 마키오)의 실종과 20개월동안 애를 밴 여자(구온지 교코)의 사연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쓸까 고민한다. 남의 기억을 보는 기이한 능력을 가진 에노키즈에게 실종된 남자의 생사여부 등에 대한 수사가 의뢰된다. 에노키즈는 의뢰인(구온지 료코)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세키구치를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는다. 그녀는 모두 부인하고 세키구치도 그녀를 본 기억이 없다고 하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그들의 말이 거짓임이... 더보기
  • 애초 ‘20개월째 임신 중인 여인이 있다’라는 소문 때문에 유서 깊은 산부인과 가문 구온지 家에 관심을 가졌던 삼류기고가 세키구치 다츠미는 고교 선배이자 탐정 에노키즈를 찾아갔다가 구온지 家의 장녀 료코와 마주칩니다. 소문으로 떠돌던 ‘20개월째 임신 중인 여인’은 료코의 동생 교코였고, 료코는 밀실에서 연기처럼 사라진 교코의 남편 후지마키의 생사 확인을 의뢰합니다. 사건도 사건이지만, 세키구치는 료코를 보는 순간 알 수 없는 기시감이 빠져듭니다.   엉겁결에 에노키즈의 조수로 구온지 家에서 조사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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