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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망에 담아온 산사 이야기

임윤수 지음 | 가야넷 | 2004년 09월 05일 출간
걸망에 담아온 산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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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9263418(8989263417)
쪽수 288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오마이뉴스에 일 년간 연재된 아름다운 칼럼을 새 사진과 함께 엮은 책. 온갖 수목과 잡초, 산짐승과 미물조차 삼매의 경지에 든 듯 조용한 산사를 일년여간 찾아다니며, 산사와 그를 보듬어 안고 있는 풍경의 정취를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담았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에 이르기까지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산사의 유래와 그에 담긴 유래, 조용한 깨달음 등 걸망을 둘러매고 탁발 하듯이 모아온 것들을 풀어놓는다.

목차

[ 1... 빼놓을 수 없는 불교의 순례지들 ]
. 한국 불교의 세 보물, 삼보 사찰 - 통도사, 해인사, 송광사
. 어머니 품 같은 4대 관음 도량 - 보문사, 낙산사 홍련암
. 부처님 진신 사리를 모신 5대 적멸보궁 - 상원사, 법흥사
. 피안으로 가는 길, 다비식 - 서암, 청화, 정대, 월하, 서옹, 지안 스님
-
[ 2... 경상도의 산사들 ]
. 마르지 않는 금빛 샘의 두 산사 - 금정산의 범어사, 원효암
. 쌍홍문 들어서니 깨우침의 도량 - 금산 보리암
. 지리산에서 펼쳐 보이는 지혜의 세상 - 지리산의 실상사, 서암정사
. 1년에 하루만 산문을 여는 곳 - 희양산 봉암사
. 돌구멍마다 불심 솟는 옹달샘 - 팔공산 중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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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라도의 산사들 ]
. 지리산으로 들어서는 산문 - 지리산 화엄사
. 하늘빛 바다에 피어나는 관음의 자비 - 금오산 향일암
. 천마에 오르니 도솔천 내원궁 - 선운산 도솔암
. 깊은 나무결 속에 서린 무아의 공덕 - 능가산 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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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충청도의 산사들 ]
. 버선꽃으로 피어난 관음의 화신 - 덕숭산 수덕사
. 신령한 산의 정기가 어린 두 산사 - 계룡산 갑사, 신원사
. 신라 공주의 염원이 서린 곳 - 월악산 덕주사
. 대웅전 두 개에 탑 없는 신라 고찰 - 칠갑산 장곡사
. 연? 속에 피어난 아름다운 탑 - 보련산 보탑사
-
[ 5... 강원도의 산사들 ]
. 5세 동자의 순진무구함 - 설악산 오세암
. 구도의 마음으로만 찾을 수 있는 길 - 설악산 봉정암
. 자장 율사의 마지막 숨결 - 태백산 정암사
. 무상대도의 길지에 자리한 산사 - 금강산 화암사
-
[ 6... 서울·경기·제주의 산사들 ]
. 마음에 호롱불 밝혀 주는 곳 - 운악산 현등사
. 이름 자체가 부처님 가르침인 곳 - 정족산 전등사
. 원효와 요석 공주의 사연이 어린 곳 - 소요산 자재암
. 얼굴 검은 부처님들의 숲 - 한라산 관음사

출판사 서평

[오마이뉴스]에 1년간 연재되었고 1만 명의 독자가 함께 읽은 산사 이야기!
저자 임윤수가 방하착의 마음으로 4년 동안 찾아다녔던 산사들 중에서 [오마이뉴스]에 실린
유구한 역사와 빼어난 풍광과 감동적인 사연을 지닌 36개 산사를 골라 담았습니다.
이 책에는 새로운 미공개 사진들도 함께 소개되어 있습니다.
-
◆ 이 책에는... 우리 나라 불교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의미를 지닌 삼보 사찰(세 가지 보물을 지닌 곳), 4대 관음 도량(영험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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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붕을 쳐다보는 기분은 창문으로 훔쳐보는 맛과는 다르다. 통째로 훔쳐내는 맛이다. - 2003년, 범어사에서 지붕 너머를 바라보며 적어놓은 메모다. 이 책의 저자, 임윤수는 참 통크다. 바라보기도 벅찬 산사를 걸망에 담아오다니... 그의 걸망 속을 뒤져보라. 산과 하늘이 함께하고 있을 것이다. 시원한 바람은 어깨에 내려앉은 세상의 무게를 덜어내줄 것이다. 어제, 5월 12일 제2권이 출간되었다. 그의 걸망 속을 또 한 번 들여다볼거다.. 더보기
  • 여행을 계획했다면 보기에 적정한 책은 아니다. 다만 불교적 느낌이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면 가끔 해탈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정진하는 산사의 정경이 마음의 안정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걸망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만큼 저자가 들려주는 산사이야기는 소소하고 자잘한 이야기들이다. 사진 역시 산사의 정경을 아름답고 고즈넉하게 그려내기보다는 담담한 일상을 꾸밈없이 보여주고 있다. 가끔 일상에서 탈출하고 플 때 가끔 산이 그리울 때 그리고 삶에 염증을 느끼려 할 때 넘겨보면 좋을 책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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