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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어머니 유 루시아 수녀

유우금 지음 | 해누리 | 2004년 06월 20일 출간
케냐의 어머니 유 루시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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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9039495(8989039495)
쪽수 492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아프리카 열대지역에서 죽어가는 환자들을 위해 따뜻한 인류애를 실천한 루시아 수녀의 자전적 다큐멘터리. 지난 20년 동안 아프리카의 케냐 오지에서 의료 봉사 이야기와, 수도자이자 의사로서 살아온 생애를 담은 책이다. 저자가 겪은 의료선교 과정을 감동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66세의 나이에 다시 중국 의료선교에 자원, 질병과 사투하며 펼친 놀라운 봉사활동을 기록을 담았다. 미국에 본부를 둔 메리놀 수녀원에서 수녀 지원자들을 모집, 교육할 교재로 사용하기 위하여 한.영 합본판으로 제작되었다.

목차

1장 부모님은 독실한 불교 신자
2장 피를 나눈 '사랑의 의술'
3장 사랑하는 한 사람의 눈물을 뒤로 하고
4장 아버지, 결코 당신을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5장 세상에서 가장 슬픈 크리스마스
6장 첫사랑 아프리카로
7장 케냐의 오지, 키난고의 밤
8장 킬리만자로에 핀 '봉선화'
9장 어머니! 당신의 딸이 갑니다
10장 눈물로 수놓은 식탁보
11장 새로운 도전을 찾아서

책 속으로

....키난고 병원에서 안타깝게도 첫 진료 환자를 잃었다. 태어난 지 두 달도 안 되어 3주 동안이나 파상풍을 앓다가 온 아기였다. 나는 첫 환자인 만큼 긴장감을 갖고 진료에 힘썼다. 나와 간호사 3명이 번갈아 밤을 새우며 아기를 돌보았다. 그러나 아기는 며칠 만에 숨을 거두고 말았다. 내 정성이 컸던 만큼 낙담도 컸다. 아기의 부모가 해코지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도 앞섰다. 마침내 아기의 아버지가 나타나서 말했다.
수녀님,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이 애를 하느님이 데려가시기로 작정했다면 수녀님이 아무리 노력해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저자 유우금 의사수녀가 지난 20년 동안 아프리카의 케냐 오지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한 체험 기록과 함께 수도자이자 의사로서 살아온 생애의 자전적 다큐멘터리이다.
올해 나이 72세인 백발의 유우금 루시아 수녀는 귀국 후 지금도 행려병자와 극빈자를 위해 무료진료를 해주고 있는 영등포의 요셉의원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유우금 수녀는 고교 시절에는 작가를 꿈꾸던 문학소녀로 소설을 습작하면서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도 의과대학에 들어가 레지던트 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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