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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 파울루 프레이리 혁명의 교육학

피터 맥라렌 지음 | 강주헌 옮김 | 아침이슬 | 2008년 1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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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8996539(8988996534)
쪽수 344쪽
크기 152 * 223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he Guevara, Paulo Freire, and the pedagogy of revolution / McLaren, Pet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시대 왜 게바라야 하는가? 왜 프레이리여야 하는가?
게바라와 프레이리를 통해 본 ‘새로운 인간’의 교육학적 모색!


『체 게바라 파울루 프레이리 혁명의 교육학』. 이 시대 혁명의 아이콘 체 게바라. 그리고 <페다고지>로 유명한 파울루 프레이리의 혁명적 삶. 저자 피터 맥라렌은 비판적 유머와 감칠맛 나는 어법, 정치ㆍ문화ㆍ교육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그들을 현대로 끌어 올린다.

이 책은 20세기 남미의 두 인물, 체 게바라와 파울루 프레이리의 삶과 철학을 되돌아보며 그들이 지향한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사회’란 무엇이며 이를 위한 교육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모색한다.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공부를 통해 ‘새로운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한 그들의 공통점, 그들의 세계관을 풀어낸다.

목차

머리말

제1부 검은 베레를 쓴 남자
제2부 잿빛 수염의 남자
제3부 우리 시대의 혁명을 위한 교육학

후주
참고문헌

책 속으로

……체가 글 읽기와 글쓰기 및 학습을 정치적 행위이자 삶을 확인하는 행위로 이해했다는 점이다. 파울루 프레이리식으로 말하면, 이런 문맹퇴치는 ‘알아가는 행위’(act of knowing)이다. 이런 점에서 학습은 정치적 행위일 수밖에 없다. 프레이리에게 그랬듯이, 체에게도 학습은 속죄의 행위가 되었다. 계급전쟁에서 진실을 찾기 위해 투쟁하는 학습이었고, 그 목적은 사회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의 과정에서 구체화되었다. 새로운 사회주의자는 비판적으로 자기를 성찰하는 동시에 자기비판적인 인간……자신과 사회를 변화시켜 나아가는 인간이었다. 체... 더보기

출판사 서평

게바라와 프레이리를 통해 본 ‘새로운 인간’의 교육학적 모색

20세기 남미의 두 인물, 체 게바라와 파울루 프레이리의 삶과 철학을 되돌아보며 그들이 지향한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사회’란 무엇이며 이를 위한 교육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모색한 책.
이 시대 혁명의 아이콘 게바라의 운명적 삶과, 『페다고지』로 유명한 프레이리의 혁명적 삶이 피터 맥라렌의 비판적 유머와 감칠맛 나는 어법, 정치?문화?교육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 속에서 새롭게 현대적 의미로 솟아오르며 빛을 발한다.
1967년 10월 9일 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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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가 수 세기에 걸쳐 '진보'해 왔다고 하지만 구체적인 현실을 돌아보면 전혀 그런 것 같지가 않다. '만민평등'이라는 개념이 각국의 헌법과 교과서에 담겨 있음에도 실제 정치적, 경제적, 사회문화적, 인종적, 성적인 불평등과 양극화는 심해지고 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 자체가 그러한 불평등과 양극화를 가져오는 시스템이지만 최근 몇 십년 동안 전세계에 위세를 떨친 신자유주의는 그러한 경향을 훨씬 강화시키고 있다. 국가 내의 양극화, 국가 간 양극화, 대륙 간 양극화, 인종별 성별 양극화가 지나친 상황이다. 결국 제도와 시스템 뿐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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