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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사람은 바보인가요?

볼프긴 라이쇼크 저자(글) · 강정수 번역
사민서각 · 2006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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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작가정보

지은이 볼프긴 라이쇼크 “Ist umm, wed Ergot?” 일상의 교육이라 ‥‥‥ 관심이 일었다. 그렇지 않아도 자식을 가진 부모가 되고부터 부쩍 일상 현실 하나하나가 교육현장일 터인데 라는 생각이 들곤 하였으나, 교육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어선지 거창하고 딱딱해 보이는 이론서는 선뜻 손에 들기가 좀 부담스럽게 여겨지던 참이었다. 게다가 동독에서 출판된 책이 아닌가. 대체 그 사회는 어떤 사회일까 하는 호기심만 커가나 보다. 사회주의 체제 하면이내 획일성, 머루성성, 권위주의 같은 단어들이 떠오르는데, 여기서 말하는 일상이란 대체 어떤 걸까? 물어보면 바보냐고? 세상에 눈뜨기 시작한 아이들의 무차별하고 기발난 질문에 성의껏 대답해주라는 건 길어야 몇 페이지로 이야기를 끝낼 수 있는 누구나 아는 상식이고, 혹시 질문을 막는 체제에 대한 비판 같은 게 숨어 있는 건 아닐까? 나의 기대가 옳았는지 어쩐지는 독자의 판단에 맡길 일이다. 다만 공산주의의 현 단계로서의 사회주의에 대단한 자긍심을 유지하며, 동시에 교육의 계급 투쟁적 성격(상대가 더욱 교묘해졌으므로 더욱 적합하고 다면적인 전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을 간과하지 않으면서, 자체의 모순에는 결코 눈감지 않는 저자의 태도가 요즈음 동독에서 일어나는, 어느 TV뉴스 앵커의 말을 빌자면 “낮과 밤이 다르게 숨 가쁘게” 진행되는 일련의 사태(호네커의 사임, 베를린 장벽의 붕괴, 호네커의 당직 박탈, 크렌쯔의 실각, 25인의 특위활동 등), 한마디로 민주화운동의 밑거름으로 보아도 무방하리라는 점만을 지적해두고 싶다. 교육의 생산적 노동과 접맥이다. 이는 물론 이미 레닌이 인식했던 바이지만, 이를 새삼 전면에 부각시키는데서 교육의 계급 투쟁적 성격을 전면에 내세워야 했던 2,30년대 사회주의 건설기의 교육론과 현 변혁기의 사회주의 교육론이 처한 상황의 변화를 짐작케 하는 듯싶다. 다시 말해 이제 교육은 보다 공고한 사회주의의 발전을 위해서 복무해야 한다는 인식은 동일하나, 내실을 기한다는 면에서 사회주의적 인성(행동성, 자립성, 책임의식 등)의 확립을 역설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 실현은 인간의 활동, 보다 자세히 말해 물적 토대가 창출되는 노동에서야 비로소 가능하다는 이해에서 교육과 노동과의 접맥을 이야기?

목차

  • 저자의 말

    1. 예비성찰에 관한 몇 가지
    교육에서도 질이 요구된다.
    길들이기 밧줄과 또 다른 교육관념
    우리가 교육하지 않아도 교육이 되는가

    2. 일상에서 제기되는 교육문제
    물으면 바보야
    왜 많은 사람들은 학창시절이 끝난 후에야 매듭을 풀어가는가
    교육의 자유시간은 사라졌는가
    텔레비전 시청은 해로운가
    어떠한 성과가 실패인가
    모순은 견뎌낼 수 있는가
    규율이 있는 보살핌

    3. 교육적인 고려를 위한 여러 속성들
    욕구는 야생하지 않는다.
    자질은 타고나는가
    교육에서의 당파성에 대한 논쟁
    자기의식과 비판에 대한 민감성
    겸손은 치레 이상의 것이다
    누울 곳 없는 양심
    창조성은 어떻게 뻗어나는가
    진리에 - 설령 불편할지언정
    단일의견과 이중의견
    침묵과 수다에 대해
    15세의 힘은

    4. 공부에 대하여 - 평가에 대한 주석을 덧붙임
    '공부하고 또 공부하라' - 그러나 어떻게
    일반교양 - 비축해 교양
    개념은 어떻게 개념으로 되는가
    모방 - 소문보다 좋은 것
    공부란 재미있기에 너무 진지한 일일까
    빗나간 주제의 평가
    평점의 문제점
    편견과 오판

    5. 개인과 단체
    공동체는 무차별주의자인가
    반감은 어떻게 극복될 수 있는가
    공동체는 어떻게 발전하는가
    무엇이 공동체를 병들게 하는가
    길모퉁이 집

    6. 노인과 소년
    소년의 나이
    이해의 어려움
    '더불어 이야기' 할 수 있기에 너무 어리다
    노인이 자기 생애를 이야기할 때 범할 수 있는 오류
    우리는 권위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교사와 학생 - 동반관계
    조언자로서의 교육자
    사람은 어떻게 성인이 되는가

    7. 생활자세로서의 행동성
    이상과 현실
    경험에서 오는 지식
    자기 교육으로서의 교육
    옛 속담의 새로운 의미에 대해
    '노동에'는 존재하는가
    습관의 힘
    학교 - 사회주의적 생활방식
    박제된 것과 현실적인 것

출판사 서평

일상적인 실천 속에서 교육과 관계하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가 가정, 학교, 공장, 혹은 다른 어떤 사회적 조직에 속하건 말이다. 우리 거의 모두는 많든 적든 강하든 약하든 교육적 행동을 요청받고 있다. 그리고 알다시피 교육은 여기 이 나라에서 공공연히, 그리고 공식적으로 높은 가치평가를 누리고 있다. 우리는 일상의 사고 및 행동 습관에서 주목할 만한 모순과 부딪친다. 예를 들어 직무를 수행할 때는 그에 상응하는 사실정보와 자격을 당연한 전제로 간주하는 반면, 많은 사람은 전문적으로 추진되지 않는 교육에 있어서는 그러한 자격이 거의 필요하지 않다는 것 역시 교육은 중요한 사회적 과제이며 모든 점에서 교육문제에 대한 광범위한 관심이 전제될 수 있음을 의식한다할지라도 그렇다. 여기서 교육은 모든 사회적 행동의 중심이 되는 직접적인 관련점 - 인간 자체 - 을 향하고 있는 만큼, 그리고 무지에 의해 저질러지는 잘못들이 지속적으로 개인의 태도와 사회적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사실지식의 결손은 그만큼 더 많은 고려를 요하는 일이다. 행동을 의식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이때 출발점이 되는 개념은 원칙적으로 공산주의적 교육할 전체의 토대를 이루는 것과 같은 광범위한 개념이다. 이 개념은 인성의 모든 발전영역을 포괄하며, 단지학교와 같은 특정 제도적 조건에 한정되거나, 청소년 교육문제가 특별히 강조될 터이긴 하나, 세대관계에만 한정되지는 않는다. 일종의 통속 과학적 교육학 “교과서”를 내놓겠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교육상황과 그에 따르는 여러 문제들을 주제별로 비교적 느슨하게 구성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이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그것들이 삶과의 사회적이고 일반적인 관련성 속에서 어떻게 파악되며, 교육학적으로나 심리학적으로 어떻게 해석되고 극복될 수 있는가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이다. 여기서(언제나 구체적인 개별사례하고만 관계될 수 있을) 간단한 규칙과 소박한 충고를 넘어서는, 그리고 바로 그럼으로써 교육적인 행동을 보다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하는 인식을 획득하도록 추구할 것이다. 내용목차를 한번 보면 이미 알 수 있듯이, 통속적 형식으로라도 이론적으로 체계화되어 제시되지는 않을 것이다. 여기 선택된 서술은 삶의 실제에서 끌어낸 생생한 실례들을 이용하지만 내재적으로는 우리의 사회적 상황에 적합하고 사회주의적 인성 및 사회주의적 생활방식의 질에 적합한, 원칙적인 교육개념을 이해시키는 방향에 있다. 이때 거듭 고찰의 전면에 부각되는 교육행동은 행동성을 촉발하고, 자립성을 이야기시키며, 교육학적 행동원리를 신뢰하고 상호존중하게 되며, (위험부담이 있는 경우에도) 책임을 지고, 공동체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있어 개성의 발전을 기도하며, 교육을 현실의 구성요소로 인식하는 교육행동이다. ▶ 우리 삶에 적어도 두 가지 결론을 내려준다. 첫째로, 우리는 자유로운 시간을 생각 없이 헛되이 보내고 의미 없는 활동으로 낭비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할 것이다(이는 무엇보다도 교육의 문제이다). 둘째로, 그러나 우리는 비노동시간에 기필코 해야 하는 필수적인 일들을 합리적으로 처리하여, 개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해야한다 여성 심리학자인 리프키나(Lockian)는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유익한 실험을 한 적이 있다. 상급반의 어떤 성취도가 낮은 학생에게 하급반에 속한 성취도가 낮은 어떤 학생을 도와주라고 맡겨보았다. 말하자면 그에게 “교사”의 위치를 부여한 셈이다. 그리하여 그 소년은 자기보다 못한 학생을 “가르치면서” 성적까지도 독자적으로 평가해볼 권리를 얻었다. 이는 심리학적으로 볼 때 그 자신이 뒤떨어진 낙오자, 불이익자의 위치로부터 보다 강한 자, 앞선 자, 이익자의 서열로 상승하였음을 뜻한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위치, 그리고 이 위치와 연결되는 과제가 그에게 모순의 해결을 요구한 것이었다. 그는 자신의 새로운 위치가 자신에게 부여하는 요구 앞에서, 자신의 모자라는 지식이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해결해야 할 과제와 연관시켜볼 때 기능상의 결점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또한 이는 다시 그로 하여금 그러한 결점을 극복하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보다 어린 소년들과 함께 자신의 공부를 준비하면서(한교사의 지도 하에)동시에 자기 자신의 허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도 모색하였던 것이다. 문제의 해결로부터 얻게 된 보다 긍정적인 자기평가는 그의 학습자세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하급생에 대한 그의 교육은 또한 자기교육으로서도 성취된 것이다. ▶ 자질이란 무엇인가? 자질은 심리학적 현상으로서, 틀림없이 존재한다는 것에는 두말할 여지가 없다. 말하자면 그것은 인간이 세상에 태어날 때 부여되는 특정 소질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소질과 자질이 결코 똑같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다. 또한,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는 소질은 “복합가치”를 지닌다. 그것으로부터 여러 자질이 전개될 수 있고, 능력이 발전될 수 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교육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소질은 타고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완성된 심리적 속성은 아니다. 갓난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주물공장 노동자, 회계사, 혹은 우주비행사가 되도록 인생노정이 결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즉 소질은 요람에서의 상수(常數)가 아닌 것이다. 마찬가지로 자질 역시 거의 절대적인 크기를 지니고 있지 않다. 자질의 “높낮이”는 타고난 것이 아니다.(가령 타고난 정신박약아 같은 비정상아를 제외하면). ▶ 교육의 필요성이 아무리 명확하게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언급을 빠뜨릴 수 없다. 첫째, 교육은 단지 두세대에 태한 앞 세대의 관계 속에서만 연출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이 점을 그때 그 공장에서의 대화 상대자들은 1로 알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브리가드(동독에서 생산성 향상 때 노동자들을 경쟁시키기 위해 조직한 집단의 최소단위의 명칭 - 옮긴이)에서의 노동규율의 문제로까지 토론주제를 확대시켰던 것이다. 그렇기는 하나 연장자의 연소자에 대한 관계가 교육에서 특별한 역할을 담'에는 물론 논란의 여지가 없다. 둘째, 피에롱의 서술은 마치 교육이 한사람의 머리에서 다른 사i머리 속으로 - 교육자의 머리에서 어린이의 머리 속으로 - 문화재를 삽으로 퍼 넣는 일인 듯한 상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다 약 만약 그렇다면 교육자는 능동적인 시혜자이며 피교육자는 수동적인 수령인에 불과하게 된다. 문화재의 전수만이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아니다. 보다 의미에서의 삶의 극복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것의 예로서방식, 입장, 사회적 행동성 등이 있다. 이를 도외시한다 해도 그런 식의 주입 메커니즘이 교육의 본질적이고 고유한 과제, 즉 발전의 실현이라는 과제에 합당한가라는 문제에는 적지 않은 의문의 여지가 있다. 문제는 인성의 발전 바로 그것이다. 그것은 - 이는 인성이론의 가장 확실한 인식 가운데 하나인데 - 다름 아닌 활동 속에서, 또한 활동 속에 들어 있는 사회적 관계 속에서 실현될 수 있다. 이러한 기본적인 사실을 교육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것이다. 질문을 했을 때 이런 지적을 한번도 들어보지 않은 아이는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호기심은 종종 경멸스러운 성격적 특성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정도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사람들은 호기심을 적어도 성가시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6311587
발행(출시)일자 2006년 02월 27일
쪽수 253쪽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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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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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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