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고백록

아우구스티누스 저자(글) · 성염 번역
경세원 · 2016년 04월 18일
10.0 (11개의 리뷰)
쉬웠어요 (56%의 구매자)
  • 고백록 대표 이미지
    고백록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고백록 사이즈 비교 152x225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28,000
적립/혜택
840P

기본적립

3% 적립 8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르네상스의 문장가 페트라르카는 어디를 여행하든 「고백록」을 곁에 두고 읽었고 그 내용에서 커다란 정신적 안위와 기쁨을 누렸노라고 실토한다. 성서를 제외하고 그리스도교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혀 온 이 책이 작가의 심미적 문체와 열정적인 기질 덕분에 종교서적으로 그치지 않고 ‘세계문학전집’에 필히 들어가는 고전이 된 것은, 진리를 탐구하는 한 지성인의 뜨거운 열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아우구스티누스

북아프리카 타가스테에서 태어났다(354년). 어머니 모니카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으나, ‘지혜에 대한 사랑’(철학)에 매료된(373년) 청년 아우구스티누스는 진리를 찾아 끊임없이 방황하는 삶을 살았다. 한때 마니교와 회의주의에 빠지기도 했던 그는 밀라노의 수사학 교수로 임명되면서 출셋길에 올랐다(384년). 밀라노에서 접한 신플라톤 철학,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설교, 수도생활에 관한 증언 등을 통해 그리스도교에 눈을 뜨기 시작했으나, 머리로 이해한 그리스도교 진리를 아직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엉거주춤 망설이며 살아가다가, 마침내 바오로 서간을 ‘집어서 읽으면서’(Tolle! Lege!) 회심하였고(386년), 행복한 눈물 속에 세례를 받았다(387년). 교수직과 재산을 미련 없이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가 소박한 수행의 삶을 엮어 가던 그는 뜻하지 않게 히포 교구의 사제(391년)와 주교(395년)로 서품되었고, 40년 가까이 사목자요 수도승으로 하느님과 교회를 섬기다가 석 달 남짓한 투병 끝에 일흔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430년). 『고백록』Confessiones을 비롯한 수많은 저술(책, 서간, 설교)과 극적이고 치열한 삶은 그리스도교 철학과 신학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교부들 가운데 우뚝 솟은 큰 산인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 철학 체계 속에 그리스도교 진리를 깔끔하게 정리해 냄으로써 ‘서양의 스승’이라고도 불린다.

번역 성염

역자 성염은
1942년 전남 장성 출생

학력
가톨릭 대학 신학부 신학사(1972)
광주가톨릭대학 대학원 신학석사(1976)
로마 교황립 살레시안 대학교 라틴문학박사(1986)

이력
1988-1990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
1989-2005 서강대학교에서 철학과 교수
2003-2007 주교황청 한국대사

라티어문학 저서 및 역주서
저서 「고급 라틴어」 (바오로딸 1994, 경세원 2015)
저서 「라틴어 첫걸음」 (경세원 2002)
역주서:
키케로, 「법률론 De legibus」 (한길사 2007)
피코 델라 미란돌라, 「인간 존엄성에 관한 연설 Oratio de hominis dignitate」
(경세원 2009)
단테, 「제정론 De Monarchia」 (경세원 2009)
아우구스티누스, 「그리스도교 교양 De doctrina christiana」 (분도출판사 1989, 2011²)
아우구스티누스, 「참된 종교 De vera religione」 (분도출판사 1989, 2011²)
아우구스티누스, 「자유의지론 De libero arbitrio」 (분도출판사 1998)
아우구스티누스, 「신국론 De civitate Dei」 (분도출판사 2004)
아우구스티누스, 「삼위일체론 De Trinitate」 (분도출판사 2015)

목차

  • 고백록을 옮기면서 4
    해 제
    서론 : 아우구스티누스, 진리의 연인 10
    1. 저작의 정황과 연대 13
    (1) 「고백록」의 문학사적 위치 13
    (2) 집필 시기와 내용 구분 15
    (3) 집필 계기와 목적 16

    2. 세 차례의 사상적 전향 19
    (1) 합리주의와 마니교 신봉 19
    (2) 신플라톤 사상을 경유하여 계시 진리로 24
    (3) 밀라노 정원의 밤 29
    (4) 에필로그: 「고백록」 제10권 32

    3. 「고백록」 후반부 개관 36
    (1) 아우구스티누스의 우주 찬가 36
    (2) 제11권: ‘시간의 철학’ 37
    (3) 제12권: ‘태초의 창조’ 42
    (4) 제13권: ‘6일 창조’의 영적 의미 47

    본문과 역주
    제1권 출생 및 어린이, 소년 시절 53
    제2권 내 나이 열여섯 87
    제3권 카르타고에서 연학에 몰두하다 105
    제4권 9년간 타가스테와 카르타고에서 교사를 하다 131
    제5권 카르타고를 떠나 로마로 가고 거기서 다시 밀라노로 향하다 165
    제6권 나이 서른 197
    제7권 진리를 향한 상승의 길 231
    제8권 유일하고 참된 하느님께 회심 271
    제9권 세례와 아프리카 귀환 307
    제10권 하느님을 찾고 인식하여 345
    제11권 하느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태초에 관한 주석 417
    제12권 하느님이 만드셨다는 하늘과 땅에 관한 주석 461
    제13권 유비적으로 성찰한 세계의 피조물 511

    부록 1 재론고 Retractationes 2,6,1-2 572
    부록 2 아우구스티누스 저술 목록

출판사 서평

“진리여, 늦게야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Confessiones
성염 역주

◎ 아우구스티누스, ‘진리(眞理)의 연인(戀人)’


“비록 내륙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소싯적부터 조그만 잔에 담긴 물을 보고도 나는 바다를 상상할 수 있었다.” 목마를 때 마시는 한 모금 물에서 바다라는 수평선을 떠올렸듯이, 배고파 음식을 먹는 포만감, 눈앞의 잔 꽃송이 하나를 눈여기는 놀람, 여인의 미소와 포옹, 순간순간 감지하는 경이로운 앎에서 무한하고 영원하고 궁극적인 ‘절대지평’으로 시선을 돌리던 소년은 청년이 되면서 그것에 ‘진리’라는 이름을 붙인 다음 “당신을 향하도록 우리를 만드셨으므로 당신 안에 쉬기까지는 우리 마음이 안달을 합니다.” 라고 실토하였다. “인간은 그 목적에 이르지 못하는 한 완성을 볼 수 없다. 그 목적이란 전력을 다해 진리를 추구하는 데에 있다.” 인간이 진리에 도달할 수 있을까 한 때 의심했지만 “내가 속는다면 나는 존재한다.”는 명제로 회의론을 극복한다.
그리스도교라는 종교사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주봉을 가운데 두고 저편 구약시대에는 모세라는 웅봉이, 이쪽 신약시대에는 바울로라는 영봉이 솟아 있다면, 바울로에게서 뻗어 내리는 산줄기에 가장 뛰어난 준봉이 성아우구스티누스(354-418)다.
또 오늘날 ‘유럽 연합’이라는 정치집단으로 집결하는 유럽문화가 헬레니즘(그리스-로마 문명)과 헤브라이즘(유다-그리스도교)이 합류한 한강이라면 아우구스티누스야말로 1600년 전에 그 두 강줄기를 합류시킨, ‘유럽 사상사의 양수리’에 해당한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자기가 진리를 찾아내면 자기 삶을 송두리째 거기에 걸겠다는 각오로 임하였으므로 당초부터 ‘하느님’이라는 종교적 명칭을 진리에 부여한다. “오, 영원한 진리여, 참된 사랑이여, 사랑스러운 영원이여! 당신이 내 하느님이시니 밤낮으로 당신을 향해 한숨짓습니다.”(7,10,16) 따라서 철학은 당연히 삶으로 신봉되는 종교여야 했고 “진리여, 당신께서는 내게 누구십니까? 내가 당신께 무엇이기에 나더러 당신을 사랑하라고 명하십니까?”(1.5.5)라는 물음을 던지면서 아우구스티누스가 듣고 싶었던 답은 오직 하나였다. “나에게 당신은 누구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나는 너의 구원이다!’고.”(1.5.5)
그렇게 20여년 찾아 헤맨 진리를 그리스도인들이 믿던,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이라고 깨달았을 때에 그는 선언한다. "이제 당신만을 사랑하니... 저는 당신만을 섬길 각오가 되어 있나이다." 나이 33세에 선언한 이 언약을 그는 이후 44년간 수도자로, 성직자로, 시대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충실하게 실행에 옮겼다. 그러면서도 ‘진리’를 두고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되뇌던 탄식, 그의 철학적 유언에 해당하는 고백이 있다. “늦게야 당신을 사랑했습니다(sero te amavi)! 그토록 오래고 그토록 새로운 아름다움이시여, 늦게야 당신을 사랑했습니다!”(10,27,38)
사상사는 그를 ‘진리의 연인(戀人)’이라고 부른다. 「고백록 Confessiones」을 읽는 독자들이 여느 철학자들에게서 보는 형광등의 차가운 불빛보다는 검붉은 연기를 뿜어내면서 타닥타닥 불땀 소리를 내는 불꽃을 그의 지성에서 연상하는 까닭이다. 시뻘건 불꽃으로 넘실거리면서 자신과 타인들의 삶을 송두리째 삼키는 ‘마음의 논리’에 접하면서 철학사는 20세기에 흥성한 ‘실존철학’의 발원을 아우구스티누스에게서 본다.

◎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와 「고백록」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Aurelius Augustinus는 서기 354년(11월 13일, 당시 로마 제국의 북아프리카 속주)에서 태어났다. 나이 열여섯 살에 고향을 떠나 북아프리카 문화중심지 카르타고로 가서 수사학을 공부하고 그곳에서 수사학과 철학을 가르쳤고, 로마로 자리를 옮겨 가르치다, 마지막으로는 밀라노 황실에서 수사학을 가르치는 교수직에 초빙 받으면서 당대에 풍미하던 사상계를 거의 다 체험한다.
사회적으로는 세계정치사의 기적으로 꼽히는 ‘로마제국’이 드디어 쇠퇴하고 민족이동 앞에 붕괴하던 시대에 살았다. 그가 죽은 지(430년 8월 28일 76세) 50년도 안 되어 서로마제국이 고트족의 손에 멸망한다.
그리스도교 초기학자들을 ‘교부(敎父)’라고 부르는데 그리스와 로마 교부들 가운데 가장 방대한 저작을 남긴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술활동은 사실 100권을 넘기며, 그 많은 저작 가운데 사상사에서 ‘인간이 절대 진리 곧 하느님을 만나는 길’이자 아우구스티누스의 주저로 평가되는 삼부작(三部作)이 있다. 첫 책은 교부가 자기 인생에서 절대 진리를 찾다가 드디어 만나던 길을 묘사한 「고백록 Confessiones」, 둘째는 지구상의 인류가 역사를 거치면서 그 진리에게 힘입어 역사를 완성시키는 대서사시라고 부를 만한 역사철학서 「신국론 De civitate Dei」(성염 역주, 분도출판사 2004). 그리고 진리인 하느님 편에서 인간과 인류를 만나러 오고 인간이 하느님의 모상인 자기 정신을 분석하고 성찰하여 삼위일체 하느님을 인식하는 길을 분석한 「삼위일체론 De Trinitate」(성염 역주, 분도출판사 2015)이다.
생전에 백여 권이 넘는 저작을 남기고서도 아우구스티누스 본인이 "내 작품 중 그 어느 것이 「고백록」 보다 더 많이 알려지고 사랑받을까?" 자부할 만큼 본서를 자기 대표작으로 여겼다. 로마에서 태어난 인물이 아니고 북아프리카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제국 황실의 수사학 교수로 초빙 받을 정도로 당대 가장 걸출했던 문장가의 자서전이다.
「고백록」은 아우구스티누스가 서기 387년 부활절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암브로시우스 주교에게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교 신앙을 받아들인 지 11년이 지난 뒤 나이 43세의 원숙기에 쓴 책이다. 자기 생애의 사상적 도덕적 방랑을 글로 옮긴 전반부(1-10권)는 그리스도교로 회심하기까지 생애를 회고하는 형식이며 태어나서부터 33세의 나이로 개종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다 모친 모니카가 오스티아에서 별세하기까지(387년)를 담았다. 구약성서 「창세기」를 펴들고 ‘천지창조’로 시선을 옮겨 세계의 기원과 시간문제에 사색을 기울인 철학적 성찰이 후반부에 해당하는 제11-13권이다.
르네상스의 문장가 페트라르카는 어디를 여행하든 「고백록」을 곁에 두고 읽었고 그 내용에서 커다란 정신적 안위와 기쁨을 누렸노라고 실토한다. 성서를 제외하고 그리스도교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혀 온 이 책이 작가의 심미적 문체와 열정적인 기질 덕분에 종교서적으로 그치지 않고 ‘세계문학전집’에 필히 들어가는 고전이 된 것은, 진리를 탐구하는 한 지성인의 뜨거운 열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아우구스티누스가 20세기 실존주의 철학의 선구자로 불리면서 이 책은 인류의 문화유산으로서 아우구스티누스의 전집 가운데 현대에 와서도 가장 많은 번역본(우리나라에서만도 10여권의 중역본이 간행되었다)이 나오는 책자가 바로 「고백록」이다. 한국에서도 시인이자 교수였던 최민순 신부의 번역본이 그 충실하고 유려한 문장으로 50년 넘게 읽혀 왔는데 라틴어 원문번역이라는 시대적 요구와 해제와 주석을 단 학문용의 필요성 때문에 이번 주석본이 간행되었다.

◎ ‘사랑의 문명’: 현대인에게 건네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메시지

지난 세기말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이데올로기에 의한 전쟁명분이 끝나고서도 지구상에는 전쟁이 그치지 않고 있다. 고향과 조국을 잃은 실향민이 전 세계에 4000만 명 넘는다. 새뮤얼 헌팅턴이 예고한 ‘문명의 충돌’인지 모르지만, 9.11 이후 중동에서만도 백만 여명의 아랍인 남정들이 죽고 백만 여명의 과부가 생기고 3백만의 고아가 비명을 지르는데도 전쟁의 참화는 이어지고 있다.
그 많은 전쟁을 ‘정의의 십자군’이라고 부르는 그리스도교 근본주의, 알라의 이름으로 ‘성전’을 선포하는 이슬람 근본주의가 정면충돌하면서, 말로는 자비와 화해를 설교하는 세계 대종교가 사실상 인류를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다. 교황 프란치스코가 재작년 여름 최초의 해외방문국인 한국을 떠나던 비행기에서 발설한 한 마디, “제3차 세계대전은 야금야금 시작했네요.”라는 발언을 세계 언론이 ‘프란시스 충격(발언)’으로 받아들이는데도 까닭이 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자기 삶을 바꾸기 전 마지막까지 저버리지 못하던, 여성에 대한 애욕과 집착을 회고하면서 한 가지 진리를 터득했다. “물체는 제 무게의 중심(重心)에 따라서 제 자리로 기운다. 제 중심으로 움직이면서 제 자리를 찾는다. 나의 중심은 나의 사랑. 사랑으로 어디로 이끌리든 그리로 내가 끌려간다.”(13,9,10)
「고백록」 첫머리에서 “인간이란 그 자체가 실로 위대한 심연이다.”는 놀람에서 시작한 인간 탐구가 이 책을 마치면서는 “인간이란 사랑이다!”라는 답변을 찾아낸다. “하느님은 사랑이다.” “그런데 사람은 하느님을 닮은, 하느님의 모상이다.” “따라서 사람은 사랑이다.”라는 삼단논법이다. 인간 개인 의지와 집단 의지를 사로잡고 움직이는 것이 사랑이다. 그리스 현자들은 대상이 무엇인지 “알면 사랑하게 된다.”고 가르쳤으나 아우구스티누는 “사랑하면 그 대상을 알게 된다.”고 주장했다. 사랑이 진리를 알게 해 준다는 말이다. “진리를 아는 이는 그를 알고 그를 아는 이는 영원을 압니다. 사랑이 그를 압니다.”(7,10,16)
「고백록」에 뒤이어 아우구스티누스의 역사철학을 개진한 「신국론」에서 역사는 맹목적 운명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고, ‘사랑’인 하느님과 ‘사랑’인 인간이 역사의 두 주역이기 때문에 역사는 파멸하지 않는다고, 그런데 그 사랑의 향방이 인간을 구원하거나 파멸시킨다고, "두 사랑이 있으니 하나는 순수하고 하나는 불순하다. 하나는 사회적 사랑이요 하나는 사사로운 사랑이다. 하나는 상위의 도성을 생각하여 공동의 유익에 봉사하는데 전념하고, 하나는 오만불손한 지배욕에 사로잡혀 공동선마저도 자기 권력 하에 귀속시키려는 용의가 있다. 천사들로부터 시작해서 한 사랑은 선한 자들에게 깃들고 한 사랑은 악한 자들에게 깃들어서 두 도성을 가른다."고 설파한다.
개인으로든 인류 집단으로든 ‘사회적 사랑’으로는 구원을 받고 ‘사사로운 사랑’으로는 멸망한다는 아우구스티누스의 경고는 21세기의 인류에게도 의미가 깊다. 이 교부는 현대인에게 “평화는 정의의 열매!”라고, “정의 없는 국가는 강도떼!”라고, “정의를 확립하지 못하는 권력은 사법권이 없다!”고 외친다. 수도자요 성직자였지만 아우구스티누스가 가르친 도덕은 다음 한 마디로 간추려진다. “사랑하라! 그리고 그대 하고 싶은 대로 하라!” 누구를 개인적 집단적 이기심이 아닌 ‘사회적 사랑’으로 사랑한다면, 이념을 넘어, 인종과 지역을 넘어, 종교 신앙을 넘어 팔을 넓게 뻗는 ‘사랑의 윤리’를 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3411112
발행(출시)일자 2016년 04월 18일
쪽수 576쪽
크기
152 * 225 * 35 mm / 840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고백록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