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곡쟁이 톨로키

자케스 음다 지음 | 윤철희 옮김 | 검둥소 | 2008년 06월 17일 출간
  • 정가 : 10,000원
    판매가 : 9,000 [10%↓ 1,0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5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0403318(8980403313)
쪽수 296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힘든 현실 속에서도 행복을 빚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

남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작가 자케스 음다의 장편소설『곡쟁이 톨로키』. 인종차별의 시대에서부터 자유와 민주화를 이루기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격변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톨로키와 노리아가 한 소년의 장례식장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신하게 되기까지 일주일간 벌어졌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어린 시절, 못생기고 슬픈 눈동자를 지닌 톨로키는 웃음이 예뻐서 모두에게 사랑받았던 노리아와 비교되며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 밖에 머물렀다. 뿐만 아니라 친아버지의 사랑도 노리아에게 빼앗겼다. 시간이 흘러 자유와 풍요로 가득 찬 경이로운 세계를 꿈꾸며 톨로키와 노리아는 각자 도시로 떠났지만, 그들을 따라다니는 것은 죽음과 장례식이었다.

슬픈 눈빛을 지닌 덕에 장례식장에서 곡을 하며 살아가게 된 톨로키는 동양의 수도승처럼 순수해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이러한 순수함을 장례식장에 불어넣으려 한다. 노리아는 두 아들을 끔찍하게 잃고도 웃음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기쁨으로 채워주고자 한다. 그들은 함께하면서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행복을 일깨워줄 수 있음을 깨닫는다.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이 소설은 '우리'가 들려주는 톨로키와 노리아의 이야기를 통해 부조리한 현실과 가난한 삶 속에서도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비극과 희극,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가는 암울했던 사회상을 그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함께 선사하고 있다.

목차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남아프리카 문학의 중심, 자케스 음다의 문제작

몸서리나는 비극과 배꼽 잡는 희극,
부조리한 현실과 마술 같은 환상을 버무려
비정상이 정상이 되어 버린 남아프리카의 삶을 고발하다

자유와 사랑을 향한 톨로키와 노리아의 오디세이

《곡쟁이 톨로키》는 어린 시절을 함께 보냈던 톨로키와 노리아가 어린 소년의 장례식장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 서로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확신하게 되기까지 일주일간 벌어졌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향 마을을 떠나 도시에서 살아가고 있는 톨로키와 노리아의 어린 시절은 그 외모만큼이나 대조적이다.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3)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곡쟁이 톨로키』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자케스 음다가 1995년에 발표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하면 제일 먼저 인종차별 문제가 떠오른다. 그러고 보니 1994년 넬슨 만델라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법률상 아파르트헤이트가 폐지된 다음 해에 이 소설이 발표되었다. 이 소설은 인종 차별 문제를 다룬 소설은 아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도시 외곽의 불법 거주자 캠프인 조악한 판자촌에서, 크리스마스 다음 날에서 12월 31일 자정까지 일주일 사이에 일어난 일을 다루고 있다. 이십여 년 전에는 판자촌으로 불리었으나 이제는 길거리,... 더보기
  • 우연한 기회에 남아프리카 출신의 작가 자케스 음다를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음다의 작품 두 권이 도서출판 검둥소를 통해 소개가 되었는데 <행복한 마돈나>와 <곡쟁이 톨로키>가 그것이다. 왜 <행복한 마돈나>가 아닌 <곡쟁이 톨로키>를 먼저 선택을 했는지 아이러니하다. 아마 제목에 들어가 있는 “곡쟁이”라는 낯선 단어가 주는 자극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물론 <행복한 마돈나>도 수중에 있어서 곧 읽을 예정이다.   <곡쟁이 톨로키>의 주인공은... 더보기
  • 곡쟁이 톨로키 aa**8590 | 2008-07-2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곡쟁이라는 단어가 낯설었다. 마치 예전 TV에서 인기프로그램이었던 상상플러스가 생각났다. 어른들의 말, 십대들의 말을 출연자들이 알아맞추는 것인데, 생각보다 우리말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곡쟁이 톨로키>라는 제목을 접했을 때도 비슷한 느낌이었다. 작가 역시 생소한 인물이었다. 자케스 음다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난 사람이다. 즉 내가 처음 접해본 남아공 소설이라는 것이다. 사회 운동을 펼치던 아버지가 체포되자 미국으로 건너가 망명생활을 시작했다는 작가의 사회적, 정치적 배경이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