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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인간의 문화사(시와 그림을 통해서 본)

백의 · 2002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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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지은이 헬무트 브라케르트(Helmut Brackert)는 1932년 생으로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중세 문학과 근세 초기 문학, 문학 이론과 문학사를 강의했다. 주요 저서와 편저로 {문예학 입문}, {니벨룽겐의 노래}, {농민 전쟁과 문학}, {독일 동화집} 등이 있다.
또 다른 지은이 코라 판 클레펜스(Cora van Cleffens)는 1941년 생으로 프랑크푸르트 시민대학 교육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이 최상안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에서 독문학 박사학위 취득,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연구 활동을 한 바 있으며, 현재 경남대학교에 재직하고 있다. 논문으로 [하이네의 시대 의식과 참여적 문학관]을 비롯하여 하이네에 관한 논문들이 있고, 역서로는 {동독의 통일 혁명}, {하이네 회상록}, {그리스·로마 철학 기행}, {구텐베르크의 가면} 등이 있다.
또 다른 옮긴이 김정희는 경남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게오르그 카이저의 표현주의 드라마에 관한 연구]로 디폴롬을 획득하였다. 현재 경남대학교 국제언어문화학부에 출강하고 있다.

목차

  • 제1장 선사 시대의 개와 인간 / 미궁에 빠진 첫 만남 ...15
    제2장 고대의 개와 인간 / 자연이 인간에게 준 선물 ...25
    제3장 신화, 종교, 관습 / 낯설고도 신기한 상상 속의 개 ...65
    제4장 중세의 개와 인간 / 매혹적인 페티트크로이와 용감한 호이단 ...87
    제5장 근세 초기의 개와 인간 / 자연과 문화의 중개자 ...135
    제6장 근대의 개와 인간 / 영혼을 상실한 개 ...177
    제7장 현대의 개와 인간 / 인간와 개의 새로운 관계를 위하여 ...251

출판사 서평

복날, 개를 생각하며(7월 11일, 21일, 8월 10일)
세기의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가 2002 한일 공동 월드컵 개최에 맞춰 또 한번 한국인들의 개고기 문화를 비판했다. 개고기 식용 논쟁은 우리나라에서 국제적인 행사가 있을 때마다 으레 불거져 나오는 일이다. 이에 대한 판단이 어떠하든, 이 논쟁은 개와 인간이 얼마나 끈끈하면서도 모순적인 관계를 맺어왔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인간은 개를 오랫동안 사랑해 왔다고 생각하면서도, 성적인 어휘와 함께 개를 가장 상스러운 욕설의 소재로 삼아 오기도 했다. 아마도 개는 인류와 오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이꼴저꼴 다 보면서 서로의 장단점을 속속들이 아는 '불알 친구'와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리라. 그러나 평소에는 가장 친한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기회가 많지 않듯이 정작 우리 사회에서는 개라는 친구와 언제부터 어떻게 우정을 쌓아왔는지 천천히 더듬어 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인간의 가장 오래된 친구를 문학과 그림을 통해 읽는다
이 책은 개와 인간이 관계를 맺어온 역사를 선사 시대부터 고대, 중세, 근대를 거쳐 현대까지 추적해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저자들은 각 시대별로 개와 관련된 그림, 사진, 시, 소설 등 풍부한 텍스트를 통해서 개와 인간의 관계를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에는 개와 인간의 관계를 소재로 삼은 총 77컷의 도판과 55편의 문학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선사 시대의 벽화에서부터, 고대 유물들, 중세의 그림과 서사시, 티치아노, 고야, 르느와르, 모네, 루벤스 등이 개에 관해 그린 그림들과 도미에 등의 풍자 만화들이 망라되어 있다. 또한 호메로스(호머), 이솝 우화, 오비디우스 등의 고대 작가들, 페트라르카 등의 중세 작가들, 세르반테스, 셰익스피어, 괴테, 모파상, 오 헨리, 잭 런던, 하이네, 루이제 린저, 바이런, 네루다 등의 근현대 작가들이 개에 관해서 쓴 방대한 문학 작품들을 싣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수많은 저명한 작가들이 얼마나 자주 개를 작품의 소재로 삼아왔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인간의 문명을 되돌아본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들이 키우던 애견 암컷 비스마르크에 대한 사랑으로 이 방대한 글쓰기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그들이 보여주는 개와 인간의 역사는 오히려 독자들에게 인간의 사회와 문명을 되돌아보게 하는 기회를 갖게 해준다. 중세 시대까지 저자들은 인간과 개가 어떻게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되었는지를, 신화와 사냥, 종교 의식, 풍습 등의 사례를 통해서 살펴보고 있다. 근대 이후부터 저자들은 서구의 철학자들이 사상사적 맥락에서 개에 대해 인간이 어떠한 태도를 갖추었는지를 살펴보고, 아울러 현대의 애견 산업과 동물 보호 운동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이 비록 저자들이 서구의 자료들만을 다룬 까닭에 유럽 문명사 서술에 그친 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개와 인간'의 관계가 얼마나 풍부하게 읽힐 수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본문 소개

철학자나 문인들은 개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 본문 중 명구절
개가 지니고 있는 철저한 경계심, 주인에 대한 지극한 충성심, 적에 대한 불같은 증오심, 믿을 수 없을 만큼 예민한 후각, 사냥하는 순간의 놀라운 민첩성 등은 개가 우리 인간의 편리를 위해 태어난 존재임을 너무도 명백하게 보여준다. ― 키케로

짐승은 이성을 전혀 갖고 있지 않으며, 신체 기관이라는 장치에 의해 작동하는 자연에 불과하다. 이는 마치 톱니와 바늘로 구성된 시계와 마찬가지라서 우리의 모든 지혜를 동원하는 것보다 더 정확하게 시간을 재고 시각을 측정할 수 있다. ― 데카르트

모든 권리란 오직 자신의 미덕과 힘에 의해 정의되는 것이므로 인간에 대한 짐승의 권리에 비해 짐승에 대한 인간의 권리가 훨씬 크다. ― 스피노자

말이나 개가 오랜 기간 봉사를 하다가 늙어버리면 그들에게 가족처럼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인간의 의무이다. ― 칸트

짐승에게도 이성이 있고 그들의 영혼은 불멸이다. ― 라이프니츠

감정이 풍부하고 깊은 사람이라면 외로움을 느낄 때마다 개를 친한 친구로 삼을 것이다. 아무런 의심 없이 개의 정직한 얼굴을 들여다보면, 인간의 한없는 허위와 가식과 위선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 쇼펜하우어

어쩌면 인류 전체는 한정된 기간 동안 특정한 동물이 발전해 가는 하나의 단계에 불과한지 모른다. 그러므로 원숭이에서 출발한 인간은 다시금 원숭이로 되돌아갈 것인데, 그럼에도 이처럼 우스꽝스러운 결과가 올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 관심을 두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다. ― 니체

나는 개에게 성적 대상이 아니다. 개의 사랑은 순수한 에로스이다. 이와 같은 개의 눈동자를 통해서 읽어낼 수 있는 의미는 '신적인 것'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어떤 것이다. 모든 피조물을 하나로 묶어주는 무한한 애정이 우리 집 개의 눈동자 속에 집약되어 있다. ― 루이제 린저

본문 중에서
* 서문|사랑스런 암컷, 비스마르크
이 책은 개가 탄생했던 태고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서 그 시점에서부터 문화사적 발전 과정을 개략적으로 훑어보고자 한다. 참조한 자료들은 지면과 비용 관계로 우리가 수집할 수 있었던 자료들 중에서 최소한의 것으로 한정할 수밖에 없었다. ......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개는 '인간이 정복한 매우 소중한 동물'로서, 인간에 의해 길들여져서 '가장 일찍부터 인간과 친숙해진 동물'이요, 세월이 흐르는 동안 거꾸로 자신의 지배자인 인간에게 은밀하게 영향을 준 동물이다. 그래서 이 책은 개와 인간을 주제로 삼아 자연과 문화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형태로 서로간의 밀고 당김의 역사를 다루었으며, 제목이 말해주고 있듯이 개와 인간이 더불어 살아온 공동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 9쪽

1장|미궁에 빠진 첫 만남
언제 어디서 인간과 동물 사이에 돈독한 유대 관계가 최초로 형성되었는가에 관해서는 정확한 증거들을 찾아내지 못했다. 그 이유는 아마도 그 역사가 너무 일찍 시작되었던지라 그 흔적들이 선사 시대의 어둠 속으로 사라져버린 탓이리라.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간접 증거들을 요약한다면, 개의 초기 역사는 대략 다음과 같이 재구성할 수 있다. 다른 가축들과 달리 개는 인간이 정착 생활을 하기 훨씬 이전부터 인간과 더불어 살았음에 틀림없다. 인간들이 유목민으로서 무리를 지어 여기저기 떠돌고 있던 선사 시대에 세계 곳곳에서 늑대와 비슷한 짐승들이 인간을 따라다니고 있었다. 그 시절에 이 짐승들은 포획된 동물의 찌꺼기를 받아먹기 위해, 사냥하는 인간을 따라다녔던 것이다. 그러므로 세계의 도처에서 개와 유사한 포유 동물의 화석이 발견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늑대가 개로 변한 과정, 다시 말해서 늑대가 거의 공생 동물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가축으로 변한 최초의 과정이 언제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 동물과 그 조상들의 계보를 연구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비해 말, 소, 양, 닭 따위의 발전사에 관해서는 훨씬 더 완벽하게 밝혀낼 수 있었다. ― 17-18쪽

2장|자연이 인간에게 준 선물
모든 증거 자료들을 다시 한 번 살펴보면, 고대인들은 일반적으로 개를 호의적으로 다루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림뿐만 아니라 문학 작품들도 개를 사랑스럽고 감동을 주는 동물로 묘사하고 있다. 수백 년 동안 전해오고 있는 자료들 대부분이 사냥개로서의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그림이나 문헌 자료들을 살펴보면 이와 같은 단순한 목적을 벗어나 인간과 개 사이에 상호 작용이 일어나면서 깊은 친밀감이 형성되어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 42쪽

3장|낯설고도 신기한 상상 속의 개
다른 짐승들과 달리 개와 인간의 관계는 처음부터 매우 긴밀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 증거는 인간이 항상 신비롭게 여겼던 동물 세계의 일부인 개를 비합리적 존재 영역으로 끌어들이고자 했던 특수한 형태의 신화 형성 과정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신화적 차원에서 그 밖의 동물들은 신성화되어 인간으로부터 멀어진 반면에, 개는 오히려 인류의 발생과 깊은 관련을 맺어왔다. 어쨌든 지금부터 살펴볼 견해들을 이해하려면 그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제 소개할 견해들은 오늘날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낯설고도 신기한 상상의 세계로, 곧 신화와 전설과 관습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할 것이다. 우선 에스키모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67쪽

4장|매혹적인 페티트크로이와 용감한 호이단
대부분의 동물들이 갈수록 인간 생활의 후면으로 밀려난 반면에, 유일하게 개만이 인간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러한 현상을 초래한 근본적인 원인은 인간의 충동 구조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외부의 자연을 마음대로 정복할 수 있는 능력을 많이 소유할수록 더욱 더 자기 욕구와의 갈등에 직면하게 된다. 그 시절 인간은 자신의 자연적 충동이 합리적인 세계 지배의 길로 나아가는 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 자신도 자연의 일부요 피조물이라는 사실의 증거가 되는 본능적 욕구들을 부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자연성과 창조성을 몰아내려는 이와 같은 과정은 무의식적인 차원에서 진행되는데, 다른 한편으로 이것은 인간이 합리성 이전의 동물적 단계로 후퇴할지 모른다는 데 대한 두려움의 표현이기도 하다. 그러나 인간이 당장 자연성을 몰아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므로, 이와 같이 갈라져 나온 자아의 일부분에 대해 다른 방식의 보상이 필요하게 된다. 신화 시대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개는 인간 자신의 조상이 누구였는지를 이해시켜주는 설명 모델이 되고 있다. 나아가 개는 ― 합리성을 지향하고 있는 이 시대의 인간에게 ― 교량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테면 인간은, 인간에 의해 가축화되어 야성을 빼앗긴 짐승을 매개로 함으로써 분리된 자아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이로써 짐승이라는 우회로를 거쳐서 이미 포기했던 총체성을 정확하게 회복할 수 있게 된다. ― 153-155쪽

5장|자연과 문화의 중개자
중세 이후 동물이 단순한 관찰 대상으로 전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개가 그 대상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개는 인간의 역사에서 시대에 따라 다양한 기능 ― 때로는 사냥의 조수로, 양떼를 지키는 파수꾼으로, 귀족의 자기 과시를 위한 신분적 부속물로, 어린이를 지켜주는 보호자로, 혹은 고독한 인간에게 위안을 주는 존재로서의 기능 ― 을 수행함으로써 여러 동물들 가운데서 항상 특별한 위치를 차지했고, 훗날 데카르트에 의해 인간과 동물이 첨예한 대립 관계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도 개는 여전히 예전의 지위를 유지해갔다.
......
이미 앞에서 언급했듯이 인간은 개를 여전히 신비로운 동물 세계의 일부분으로 취급하면서 합리성 이전의 세계 속으로 통합하려는 시도를 계속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통합 노력은 개를 다른 동물과 구별짓는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니까 개는 근원적으로 야생의 늑대에서 벗어나 일찍이 '인간화'된 동물로 변신한 것이다. 어찌 보면 개는 자의적으로 인간에게 의지하여 인간에 의해 여타의 동물과는 다른 존재로 탈바꿈함으로써 야생의 자연계와 문명 세계의 중간적 위치를 차지한 셈이다. ― 143-144쪽

6장|영혼을 상실한 개
데카르트는 동물에게 의식(意識)이 없다는 점을 확실한 근거에 따라 증명했다고 확신했다. ...... 데카르트에 의하면 동물의 행동은 절대로 의식에 의해 조종되지 않으므로 순수하게 기계적인 것으로 설명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그는 짐승은 인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간 적은 이성을 갖고 있는 존재가 아니라, "이성을 전혀 갖고 있지 않으며, 신체 기관이라는 장치에 의해 작동하는 자연에 불과하다. 이는 마치 톱니와 바늘로 구성된 시계와 마찬가지라서 우리의 모든 지혜를 동원하는 것보다 더 정확하게 시간을 재고 시각을 측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물론 데카르트의 이런 견해는 결코 경멸적인 의도에서 나온 것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이 기계들은 신의 손으로 창조된 것이라서 인간이 발명할 수 있는 그 어떤 기계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정교하게 짜여져 있기 때문이다. ― 205쪽

7장|인간과 개의 새로운 관계를 위하여
동물은 동력이 극도로 발달하면서부터 항상 투입 가능한 기계와는 반대로 ― 자의적으로 반응하는 생명체인 까닭에 ― 새로운 기계론적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게 되었고, 인간의 노동 과정에서 완전히 밀려나게 되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동물은 기술 세계의 전체 체계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부여받았다. 이를테면 산업과 경제 분야에서 유용한 동물로 이용되고, 개인의 사적인 영역에서는 인간의 파트너로서 사랑을 받는 애완 동물의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 270쪽



저자 소개
지은이 헬무트 브라케르트(Helmut Brackert)는 1932년 생으로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중세 문학과 근세 초기 문학, 문학 이론과 문학사를 강의했다. 주요 저서와 편저로 {문예학 입문}, {니벨룽겐의 노래}, {농민 전쟁과 문학}, {독일 동화집} 등이 있다.
또 다른 지은이 코라 판 클레펜스(Cora van Cleffens)는 1941년 생으로 프랑크푸르트 시민대학 교육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이 최상안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에서 독문학 박사학위 취득,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연구 활동을 한 바 있으며, 현재 경남대학교에 재직하고 있다. 논문으로 [하이네의 시대 의식과 참여적 문학관]을 비롯하여 하이네에 관한 논문들이 있고, 역서로는 {동독의 통일 혁명}, {하이네 회상록}, {그리스·로마 철학 기행}, {구텐베르크의 가면} 등이 있다.
또 다른 옮긴이 김정희는 경남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게오르그 카이저의 표현주의 드라마에 관한 연구]로 디폴롬을 획득하였다. 현재 경남대학교 국제언어문화학부에 출강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0260973
발행(출시)일자 2002년 07월 25일
쪽수 368쪽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Von Hunden und Menschen : Geschich einer Lebensgemeinschaft/Kleffens, Cora 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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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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