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한국어 교사를 위한 한국어 어문 규범

신구 한국어교육선서 11
한재영 , 박지영 지음 | 신구문화사 | 2019년 07월 1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3,000 [0%↓ 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390원 적립 [3%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2일,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6682482(8976682483)
쪽수 240쪽
크기 141 * 210 * 18 mm /30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렵다거나 복잡하다는 것이 한국어의 어문 규정을 대하는 이들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생각인 듯하다. ‘한글맞춤법’이나 ‘표준어규정’, ‘외래어표기법’과 ‘로마자표기법’ 등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그러한 생각이 그리 잘못된 것이 아닌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일단 규정이 안고 있는 내용이 많은 것이다.
어문 규정이 자주 바뀌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들도 적지 않아 보인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한글맞춤법’이나 ‘표준어규정’, ‘외래어표기법’과‘로마자표기법’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보면 언어 현실과의 거리를 줄이기 위하여 꾸준히 수정되고 보완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규정의 많은 내용은 여전히 어렵고, 복잡하며, 자주 바뀌는 듯이 여겨지는 규정의 상당수는 언어 현실과 거리를 두고 있다. 그를 새로이 학습해야 하는 학습자는 물론 가르치는 교사에게도 큰 부담이 되고 있는 것이다.
본서는 그러한 부담을 덜어보고자 하여 준비되었다. 먼저 어문 규정이 취하고 있는 기본적인 태도와 원리를 이해하고, 학습에 필요한 내용을 가려 보다 쉽게 어문 규정에 다가설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어문 규정의 항목들을 살펴 교육에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고, 규정에 담긴 용례들을 하나하나 살펴 한국어 교육용 어휘로서의 적절성 여부를 가려보았다. 그를 위하여 규정 자체에 대한 검토와 대안 제시를 꾀하기도 하였고, 용례에 소개된 구체적인 항목들에 대한 현실성이 있는지의 여부를 검토하기도 하였다. 현실적인 내용이 교육될 수 있도록 도모한 것이다.
규정 자체에 대한 교육에서는 현행 규정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였지만, 한국어교사의 입장에서는 현행 규정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교육 현장에서의 규정 관련 문제 제기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도 염두에 두고자 하였다. 설명 과정에서 한국어 교육 과정에서의 경험을 통하여 도출된, 학습자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설명을 꾀한 것은 교육 현장에서의 필요에 부응하고자 한 것이다.
그렇지만 본서에 규정 자체를 담지는 않았다. 책의 크기가 가지는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자 한 조처이다. 구체적인 규정 자체를 구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은 규정 자체를 덜어내면서 가질 수밖에 없었던 심리적인 부담을 덜어주었다. 규정 자체에 대하여 규정 입안자의 입장에서 다루고 있는‘보정 한글맞춤법강의(신구문화사)’는 본서를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규정 수록을 배제한 대신에 규정에 관련된 ‘연습문제’ 몇몇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해설을 덧붙였다. 학습 내용에 대한 보충이라든가 그를 응용한 문제의 출제 등에 활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한글맞춤법’에 제시된 용례에 대하여 현대 한국어 어휘 사용 빈도 조사 결과를 통하여 검토한 결과와 표준어 규정에서 다루고 있는 용례에 대하여 한국어 교육용 어휘 목록에서의 급수 대조를 통하여 목록을 부록으로 제시한 것은 한국어 교육의 교육과정이나 교재 등에 어문 규정을 반영하고자 할 때에 참고가 되리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한국어의 어문 규정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인식하고,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당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덜어보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본서를 준비한 것은 여러 해 전이었다. 본서의 준비 과정을 알고 계셨던 분들의 기대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모습일 수 있겠다. 한국어 교육 현장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에게도 간결하고 그리하여 부담이 적은 어문 규정이 필요 할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본서의 내용을 깁고 보태어 일반인들의 언어생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그러한 시간이 그리 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2019년 6월 15일
한 재 영

목차

I. 총론

1. 「한글 맞춤법」이 있기까지
2. 「표준어 규정」이 있기까지
3. 「외래어 표기법」이 있기까지
4. 「로마자 표기법」이 있기까지
5. 한국어교육에서의 어문규정이란

II. 한글 맞춤법

1. 총칙
2. 자모
3. 소리에 관한 것
4. 형태에 관한 것
5. 띄어쓰기
6. 그 밖의 것
부록│문장 부호

III. 표준어 규정

1. 표준어 사정 원칙
2. 표준 발음법

IV. 외래어 표기법

1. 표기의 기본 원칙
2. 표기 세칙

V.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1. 표기의 기본 원칙
2. 표기 일람표
3. 표기상의 유의점

연습문제
부록 1. 형태음소적인 표기로서 가능한 모든 음절과 그 순서(일부)
부록 2. 한글 맞춤법 내 용례의 빈도수 조사
부록 3. 표준어 규정 속 용례들의 사용 빈도와 한국어교육용어휘에서의 급수 조사
참고논저
찾아보기

책 속으로

[총론]
언어가 가지는 일차적인 기능이 사회적인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언어는 의사 전달의 기본적인 수단이기 때문이며, 의사 전달의 전제는 상대방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상대와 공유하는 언어적인 약 속이 필요하다는 것을 뜻한다. 단순한 의사 전달의 수준을 넘어 사실을 기록하고, 자신의 정서적인 감정과 느낌을 담아내어 자신만을 위한 표현이라고 하더라도 그 표현이 일정한 언어적인 약속과 규칙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시간이 흐른 후에 자신이 기록하거나 녹음한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을 것... 더보기

출판사 서평

어문 규정이 자주 바뀌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한글맞춤법’이나 ‘표준어규정’, ‘외래어표기법’과 ‘로마자표기법’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보면 언어 현실과의 거리를 줄이기 위하여 꾸준히 수정되고 보완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규정의 많은 내용은 여전히 어렵고, 복잡하며, 자주 바뀌는 듯이 여겨지는 규정의 상당수는 언어 현실과 거리를 두고 있다. 본서는 그러한 부담을 덜어보고자 준비되었다. 먼저 어문 규정이 취하고 있는 기본적인 태도와 원리를 이해하고, 학습에 필요한 내용을...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