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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

오래된 책방 2 | 개정판
유성룡(류성룡) 지음 | 김흥식 옮김 | 서해문집 | 2014년 11월 20일 출간 (1쇄 200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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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 2021.07.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4831745(8974831740)
쪽수 320쪽
크기 153 * 224 * 18 mm /494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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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유성룡이 남긴 임진왜란의 생생한 기록!
『징비록』은 임진왜란 당시 도체찰사에 임명되어 군무를 총괄했던 유성룡이 전란을 겪으며 적은 수기를 엮은 책이다. 저자가 온 몸으로 느낀 전란의 참화를 통해 임진왜란의 참상을 보다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한다. 임금에 대한 백성들의 원망과, 조정 내의 분란 등 임진왜란을 둘러싸고 벌어진 모든 일을 있는 그대로 서술했으며 전쟁 이전의 국내외적 정세와 전쟁 이후의 상황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구성하고 있다.

지옥의 전쟁으로 불리는 임진왜란. 왜군은 파죽지세로 조선의 땅을 약탈했으나 이순신 장군과 뛰어난 장수들의 활약으로 후퇴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정유재란으로 재침략을 도모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저자는 침략당한 조선과 침략에 실패한 일본, 참전국인 명나라 등 전쟁은 관련된 모든 국가에 다방면으로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음을 시사한다. 또한 사실기반의 사례를 상세하게 서술해 독자들이 전쟁의 폐해를 보다 사실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묘사했다.

목차

차 례
개정판을 내며
유성룡과 《징비록》

스스로 쓰는 서문
징비록 1권
징비록 2권
녹후잡기

유성룡 종군의 기록
참고문헌
유성룡 연보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징비록》의 밑바탕이 된 《서애집》
그 속에서 찾아내 엮은 ‘종군의 기록’ 추가 수록!
‘2014 개정증보판’ 《징비록》은 기존 《징비록》(2003년 출간)의 내용상 오류를 바로잡고 편집을 새롭게 했을 뿐 아니라, 유성룡이 《징비록》을 쓰는 데 밑바탕이 된 글을 모아 ‘유성룡 종군의 기록’이란 이름으로 뒤에 덧붙였다. 그 글은 유성룡의 저작집인 《서애집》에 흩어져 있는 기록들을 옮긴이가 직접 가려 뽑고 요약, 정리한 결과물이다. ‘때에 맞춰 해야 할 일을 분야별로 아뢰는 글’, ‘평양을 수복한 뒤 세자에게 아뢰는 글’, ‘굶주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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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의 평화를 단박에 깨뜨린 '임진왜란'은 자칫 조선을 멸망시키고 일본의 지배를 받거나 엄청난 피해로 인해서 '망국의 지름길'을 열어버리는 일이 될 뻔했다. 우여곡절 끝에 '조선의 승리'로 끝맺긴 했으나, 조선이 다시 부흥하지 못하고 300여 년간 골골 대다가 끝내 일제에게 '망국'을 당하고 말았다.     여말선초 시절, '왜구'들에게 큰 피해를 입었을 때는 최영, 이성계, 최무선 등의 걸출한 인물이 있어서 '멸문지화'를 당하지는 않았다. 비록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되긴 하였으나 '역... 더보기
  • 징비록 hy**uk87 | 2020-01-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징비록은 임진년의 왜란을 다룬 당대의 책으로    조정에서 정승이자 병권을 담당했던 유성룡이 벼슬에서 물러난 말년에 전쟁을 회고하며 후대에 경계토록 하고자 저술한 책입니다.   임진왜란 당시의 조정의 준비나 대일관계, 전쟁전황, 명나라의 역할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존재나 내용은 대략알고 있었지만   고전문헌들을 읽을 때는 문체나 여러가지가 현재와는 많이 달라서 읽을 때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읽을 시도를... 더보기
  • 이책을 보며.. ja**panzer | 2019-03-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이책을 보며 임진왜란때의 사정을 알게 되었고 어떻게 돌아가고 있었는지 알았다는거.. 조선은 유교주의 국가라서 학문을 중시여겼다.. 절대 아닌거 같다는 거 학문이라는 것이 허황된 꿈이었는지도 모를수 있다는거.. 임진왜란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전쟁중에서 특이한 점이라면 의병이 있었다는거.. 불가사의한 일이라는거.. 자발적으로 나라를 위해 일어난다는것은 정말 신기한 일인거 같다는 거.. 6.25전쟁때에도 그많은 종교인과 엘리트가 있었어도 의병은 과히 많지 않았다는거.. 이책은 그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주지는 못한다는거.. 다만... 더보기
  • 징비록 ep**_hb | 2018-10-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징비록(개정판)(오래된 책방 2) 유성룡 서해문집    징비록은 상.하 두권과 , 두 권, 아홉 권, 두 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서해문집에서 김홍식님이 옮긴 은 징비록 상.하 두권과 로 이뤄진 판본을 번역한 것이다. 또한 마지막 장에는 ‘유성룡 종군의 기록’을 추가하였는데, 이는 에 나오는 내용 중에서 시기별로 중요한 부분을 역자가 요약, 정리하고 해설을 덧붙인 것이다. 징비록을 읽으면 울화통이 터질 수밖에 없다.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조금만 준비가 되어있다면, 조금만 눈을 돌려 제대로 볼... 더보기
  • 징비록 co**oy501 | 2016-06-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망해가던 한 나라에 그나마 다행히도 이러한 분이 최고 군통수권자였다는게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었는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사람을 보는 높은 혜안을 가지고 계서서 이순신 같은 분을 등용하시고, 그나마 기울어져가던 나라를 다시금 회복하게 할 수 있게끔 하셨다는 점 만으로도 충분히 추앙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이책은 임진왜란전쟁을 기록한 기록물입니다. 그때의 참상을 그대로 적어놓은 책인데요 이책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정말로 우리의 귀중한 문화유산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n...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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