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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좌뇌한테 속았네! 동양철학과 선불교를 위한 뇌과학 교과서

크리스 나이바우어 지음 | 김윤종 옮김 | 불광출판사 | 2019년 12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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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4797485(8974797488)
쪽수 216쪽
크기 131 * 200 * 21 mm /27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No Self, No Problem / Niebauer, Chri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좌뇌의 기능은 언어와 범주화, 우뇌의 기능은 감정과 창조성이다.
최근 50년 동안 계속된 뇌과학과 신경심리학 연구는 좌뇌의 언어와 범주화 기능이 ‘이야기’ 혹은 ‘거짓말’을 창조한다고 결론 내리고 있다. 결국 있지도 않은 ‘에고’ 혹은 ‘자아’를 만들어내는 것 역시 좌뇌다.
저자는 우뇌 우위 혹은 우뇌와 좌뇌의 균형 발전이 스스로 만든 고통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미 2500년 전에 동양철학과 선불교는 이를 알아챘다.
저자는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여러 가지 뇌과학과 신경심리학 실험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목차

1 우연히 발견된 해석장치 ㆍ 31
2 언어와 범주 - 해석적 마음의 도구들 ㆍ 51
3 패턴 인지와 잃어버린 자아 ㆍ 77
4 우뇌 의식의 토대 ㆍ 103
5 의미와 이해 ㆍ 127
6 우뇌 지능 - 직감· 감정· 창조성 ㆍ 147
7 의식이란 무엇인가? ㆍ 171
8 진짜 나를 찾아서 ㆍ 185

책 속으로

언어가 현실 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경우도 알아보자. 냉동식품에 “신선 냉동”이라고 써놓은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문구는 유명한 요리 쇼 진행자인 고든 램지(Gordon Ramsay)가 즐겨 놀리는 주제이다. “신선 냉동이라 … 세상에 그런 게 어디 있습니까? 신선하든지, 아니면 냉동되었든지 둘 중 하나이어야죠!” 하지만 마케팅 전문가들은 포장에 신선이라는 단어를 집어넣음으로써 음식에 대한 우리의 지각에 변화를 줄 수 있음을 잘 알고 있다. 단어가 줄 수 있는 메시지로 사람들을 속이는 건 어렵지 않다. 부지불식간에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좌뇌의 기능은 언어와 범주화, 우뇌의 기능은 감정과 창조성이다.
최근 50년 동안 계속된 뇌과학과 신경심리학 연구는 좌뇌의 언어와 범주화 기능이 ‘이야기’ 혹은 ‘거짓말’을 창조한다고 결론 내리고 있다. 결국 있지도 않은 ‘에고’ 혹은 ‘자아’를 만들어내는 것 역시 좌뇌다.
저자는 우뇌 우위 혹은 우뇌와 좌뇌의 균형 발전이 스스로 만든 고통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미 2500년 전에 동양철학과 선불교는 이를 알아챘다.
저자는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여러 가지 뇌과학과 신경심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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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뇌는 좌뇌와 우뇌로 나뉜다. 좌뇌는 몸의 오른쪽 감각과 연결되어 있고, 우뇌는 몸의 왼쪽 감각과 연결되어 있다는 건 익히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그리고, 흔히 좌뇌는 이성적인 부분, 우뇌는 감성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좌뇌와 우뇌에 대해 알고 있는 건 딱 이것이 전부였다. 신경심리학은 뇌의 구조를 ... 더보기
  • 불교는 종교라기보다는 심리학과 철학이 합쳐진 일종의 행복론이라고 생각한다. 또 단순히 믿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지를 설명하고 이해시키려 한다. 그런 점에서 인지신경심리학 박사가 쓴 이 책은 불교에 대한 내 사고의 지평을 많이 넓혀주었고, 근현대에 밝혀진 신경과학을 기반으로 불교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 가장 충격적이고 재미있던 부분은 자아 = 좌뇌라고 주장한 부분이다. 제법무아라든지 공이라든지, 불교에서 '나'라고 하는 실체가 실은 없다고 한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다.... 더보기
  • 자네, 좌뇌한테 속았네! st**364 | 2021-04-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뇌과학과 명상 분야의 스테디셀러 [자네, 좌뇌한테 속았네!] 좌뇌는 오직 정보를 해석하고 그것을 토대로 개연성 있는 현재 상황이 설명되는 이야기를 만들어낼 뿐이다. 우뇌와 좌뇌가 인간의 인지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 철학과 뇌과학의 만남 흥미로운 책입니다.   좌뇌에서 언어를 관장하기에 해석장치의 주된 표현 방법이 언어라는 점은 전혀 우연이 아니다. 이 점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때 가장 두드러지겠지만, 스스로에게도 말로 소통을 한다. 이를 생각이라 한다. 이 소위 내면의 대화는 거... 더보기
  • 자네, 좌뇌한테 속았네! la**r01 | 2021-04-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제목이 재미있어서 궁금했는데, #불철주야 4월 도서로 읽을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  아담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 상큼한 디자인으로 읽을 맛을 더 하기도 한다.    책을 다 읽고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어 흥분되는데, 이 책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어 친구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 될뿐이다.    우선, 매일 고민하고 번민하는 "나"라는 존재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에서부터 질문이 시작된다.  그러네? 그건 별 고민없었는데, 새삼스럽게 궁금해졌다.&... 더보기
  • 자네, 좌뇌한테 속았네! kk**dol8 | 2020-04-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좌뇌는 일종의 해석장치 또는 이야기꾼이라는 개념을 소개하겠다.패턴의 인지,언어, 지도 만들기,분류 및 범주화는 모두 좌뇌의 기능이다. 그리고 실험적 증거에 따르면, 바로 이런 기능들이 합쳐져 자아라는 느낌을 만들어내며, 이 느낌이 절대적인 진실이라고 강하게 믿게 이끈다. 좌뇌의 이런 독특한 기능이 어떻게 자아라는 느낌을 만들어내는가? 게다가 이 허깨비 너머를 보는 것이 왜 이리도 어려울까? 왜 이 느낌이 그렇게나 많은 고통을 유발하는가? 이에 대해서도 살펴볼 것이다. (-27-)수수께끼가 보이는가?이들 모순된 문장들은 훨씬 더 오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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