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 소수자들을 위한 일상생활의 정치학

이라영 지음 | 도서출판 동녘 | 2016년 03월 3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6,000원
    판매가 : 14,400 [10%↓ 1,6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8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6월 14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977568(897297756X)
쪽수 338쪽
크기 144 * 219 * 30 mm /47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는 《한겨레》를 비롯해 각종 매체에 기고한 칼럼에서 특유의 예민함으로 섬세하고도 날카로운 시각을 보여 준 이라영의 사회 비평 에세이다. ‘사람대접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구체적 일상을 바탕으로 풀어냈ㄷ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혁명’이나 ‘미움받을 용기’가 아니라 ‘환대받을 권리’와 ‘환대할 용기’임을 단호하게 말한다.

목차

머리말: 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가 필요하다

1 무엇이 변방을 만드는가
하나일 수 없는 ‘99퍼센트’
애비는 종이었다
가난을 착각하다
몇 학번이세요?
괴물에게 납치되는 계급적 운명
인격적 관계의 상실
여성, 성스럽거나 혐오스럽거나
‘순수’의 폭력성
노동의 공포

2 변방의 계급들
생산노동자의 삶은 진보하는가
불온한 ‘전라도의 힘’
도시의 유령이 쉴 곳
시간의 빈곤을 겪는 노동자
성장의 그늘에서 신음하는 사람들
자연이라는 이름의 식민지
‘박근혜 씨’와 ‘이 양반’들
강요된 순수에 저항하기
순결의 인수인계

3 여성, 성스럽거나 혐오스럽거나
말하는 남자, 듣는 여자
엄마가 구해줄게
가슴 없는 가슴 소비
여성지와 여성주의
어린 여자
벗은 남자
여성의 소비, 째려보거나 부추기거나
이브의 누명: 영화 〈안티크라이스트〉를 중심으로
화장실에 숨은 정치

4 여성의 노동은 없다
사랑은 노동
왜 아직도 ‘여류’라고 부르는가
여성을 연기하기
우렁각시 노동자
밥상 위의 정치
영부인은 누구인가
박근혜와 이자스민
술 마시는 여자

5 폭력이 살아남는 방식
성폭력의 진부함
사랑과 폭력의 관계
폭력이 살아남는 방식
성매매는 개인적인가
성매매는 언제나 정치적이다
낙태, 법적 처벌을 넘어
사라지는 여자들
펜 뒤에 있는 총
성희롱은 범죄다

6 존재에 대한 반대를 반대한다
당신은 이성애자입니까
‘양성兩性’은 불가능하다
잘못된 몸
존재에 대한 반대를 반대한다
‘정상인’의 성은 없다
동성애, 박해의 역사
유일신교와 동성애: 동서양의 역사에서 보이는 ‘남성성’의 찬미
정상적인 사람들

주註
참고문헌

책 속으로

강원도 영동 지방이 고향인 내게 새치라고 입력된 생선은 표준어로 임연수어다. 하지만 내가 표준어를 알고 있다 하여 기존에 사용하던 방언을 굳이 버리지는 않았다. 상황에 따라 내가 꺼내는 언어가 달라질 뿐이다. 내 머릿속의 언어의 서랍에는 하나의 개념을 뜻하는 여러 언어가 다양하게 장착되어 있다. 그러니 ‘지방 사람’은 필연적으로 두 개의 모국어를 가진 셈이다. 표준어는 사회적 합의에 의해 만들어졌을 뿐 중앙의 언어만이 옳은 언어는 아니다. 언어의 발생에는 고유한 역사와 맥락이 있기에 이 작고 사소한 역사들이 쉽게 사라지길 원치 않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혁명’이나 ‘미움받을 용기’가 아니라
‘환대받을 권리’와 ‘환대할 용기’다!

그간 《한겨레》를 비롯해 각종 매체에 기고한 칼럼에서 특유의 예민함으로 섬세하고도 날카로운 시각을 보여 준 이라영의 사회 비평 에세이. 기존에 발표했던 글들을 고쳐 쓰고 다수의 새 글을 더해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을 쓴 이라영은 한국 사회 주류인 남성, 이성애자, 엘리트의 언어에서 벗어나 여성, 성소수자, 비정규직 노동자 등 우리 사회에서 ‘변방’이나 ‘비정상’으로 취급받는 소수자의 시선과 감수성으로 한국 사회를 재해석하...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매월 첫 번째 수요일, 이라영의 칼럼이 『한겨레』에 실린다. 그의 칼럼을 꼭 챙겨본다. 잔잔하지만 날카롭고, 대상에 대한 '사랑'의 기운이 저변을 이루기 때문이다. 그의 글을 읽고 나서 그가 지나온 삶의 흔적을 살펴본 적이 있다. 이 정도의 글을 쓰는 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궁금했다. 문화 기획과 교육 분야에서 일하던 그는, 사회구조와 역사에 주목하고 프랑스에서 예술사회학을 공부했다. 그후 미국으로 건너가 소수자 인권운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책 는 저자가 수년간 여러... 더보기
  • 배척을 넘어선 희망쓰기 qu**tz2 | 2016-06-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예로부터 집단에 소속되는 것은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었다. 많은 집단 중 이왕이면 구성원의 수가 넘치는 쪽을 택하는 것이 그 중에서도 으뜸이었다. 모두가 그런 비굴(?)한 방법의 효능을 잘 알아서인지 유독 우리 사회는 정해진 한 가지를 정답이라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나와 같거나 비슷한 이들에 대해서는 격하게 동감하는 데 반해 그렇지 않은 집단은 철저히 배척하는 일이 오늘날에도 비일비재하다. 모든 역사는 강자의 몫이다. 패권을 장악한 이들은 언제나 자신만의 이데올로기를 퍼뜨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 과정에서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