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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 로마 철인황제의 사색과 체험에서 우러나온 고뇌의 걸작

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025
M. 아우렐리우스 지음 | 장백일 옮김 | 홍신문화사 | 2008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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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556949(897055694X)
쪽수 246쪽
크기 165 * 22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살펴보는『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제25권. <명상록>은 로마제국의 황제이자 스토아 철학을 깊이 연구했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로마 황제의 입장을 떠나 한 사색하는 생활인, 그리고 스토아 학파의 대표적인 철학자로서 자신의 사상과 체험을 토대로 쓴 에세이다. 자신의 결함을 경계한 것, 행한 일을 반성하고 스스로에게 충고한 것, 귀감이 될 만한 다른 사람의 글을 발췌한 것 등으로 그의 사상뿐만 아니라 스토아 철학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표적인 책이다.

목차

책머리에
서장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스토아 철학
1.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생애
2. 스토아 철학
3.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명상록》
제1권
제2권
제3권
제4권
제5권
제6권
제7권
제8권
제9권
제10권
제11권
제12권

책 속으로

어떤 일을 하든지 행동하려는 그 순간에 죽음이 다가왔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라.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신은 결코 그대를 나쁜 길로 인도하지 않을 테니까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만약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또는 인간의 일 따위에는 무관심하다면, 신도 없고 신의 섭리도 없는 세상에서 산다는 것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러나 신은 존재하고, 또한 인간의 일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리하여 신은 그대에게 악에 빠져들지 않는 능력을 주었다. 만약 누군가 그대의 삶에 해악을 입히려 하면, 신은 그것을 피할 수 있는 충분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명상록》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로마 황제의 입장을 떠나 사색하는 한 사람의 생활인, 그리고 스토아 학파의 대표적 철학자로서 자신의 사상과 체험을 토대로 쓴 에세이로서 그의 사상이 잘 나타나 있다.

스스로 인생을 올바로 살기 위하여 경계하고 깨우치는 목적으로 쓴 일종의 수기인데, 자신의 결함을 경계한 것, 행한 일을 반성하고 스토아적 입장에서 스스로에게 충고한 것, 귀감이 될 만한 다른 사람의 글을 발췌한 것 등으로 그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이 글은 그때그때 체험에서 우러나온 단상(斷想)들을 틈틈이, 즉 전시(戰時)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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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상록 ks**369 | 2010-05-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는 그가 한나라를 다스리는 권력자이며 지도자의 모습은 찿아보기 어려웠다. 스토아 학파로 신의 섭리안에서의 신의 뜻에 순응하여야 한다는 입장에 입각하여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며 그런 생활의 자신의 철학을 한자 한자 적어 내려간 참 겸손한 이야기들로 체워져 있다아우렐리우스를 알기전에 책을 먼저 만났다면 아마 그가 한나라의 왕이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을 정도로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는 권력자도 일인자도 없다. 단지 겸손함과 삶에 대한 혜안만이 가득하다. 자신의 결함에 대한 경계와 스토아 학파의 입장... 더보기
  • 명불허전, 명.상.록. li**x00 | 2010-05-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로마 5현재의 한 명이며, 스토어 학파의 철학자.어느 한 분야에서도 뛰어나기가 힘든데, 황제로서는 현재에 꼽힐 정도의 정치를 했으며, 스토어학파를 더욱 발전시킨 주역 중의 한 명이다.이 책은 바로 그가 남긴 '명상록'이다.   이 책은 12부로 나누어 있다.그 나눔에 특별한 기준은 없다. 앞 장에서 나온 내용이 뒷 장에서도 비슷한 내용으로 또 나오기도 한다.하지만 이 책은 다른 '명상록'과 차별화된 것이 있다.바로 서장이다.예전에 고전이기에 막연히 좋다는 느낌으로 접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바로... 더보기
  • 명상록 zl**k7927 | 2010-04-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아우렐리우스... 영화 글레디에이터에서 들었던 낯익은 이름이었다. 백발의 그 배우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아우렐리우스가 자신의 일기를 들려준다는 생각으로 명상록을 읽었다. 어느 시대건 통치자라는 책임자로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겠느냐마는 그의 명상록은 삶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의 글을 읽으며 문득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가 떠올랐다. 동화같은 이야기들로 삶의 중요한 덕목은 무엇인가를 일깨워주는것이 그의 책이라면,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그만의 통찰을 담아내고 있다. ... 더보기
  • 명상록 ok**kim | 2010-04-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국민학교 시절 유난히 좋아했던 책이 《명상록》이다. 5학년 때 청량리 헌책방에서 구입한 책인데 1982년도 대일서관 안광제 번역의 《아우렐리우스 명상록》으로 당시 정가는 2.800원이었다. 컬러풀한 사진과 더불어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의 책이었다. 적자지심을 간직하던 때라서 명상록의 스토아풍 철학이 몸에 잘 맞았던 것 같다. 소풍 때 전철에서 읽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정말 '내 인생의 책'이 아닐 수 없다. 《명상록》은 현재 여러 번역본들이 있지만 역자들은 한번쯤 이 책을 참조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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