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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괴담회 전건우 공포 괴담집 | 기묘하고 서늘한 이야기

전건우 지음 | 북오션 | 2021년 0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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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7995812(8967995814)
쪽수 280쪽
크기 141 * 205 * 27 mm /41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한국 공포소설의 장인 전건우의 괴담집
# 일상과 환상이 뒤섞인 17개의 괴담

괴담이라는 즐거운 놀이
캠핑을 가거나, 대학생 때 엠티를 가거나, 아니면 겨울날 저녁에 형, 누나, 동생과 옹기종기 캄캄한 방에 모이면, 우리는 돌아가며 무서운 이야기를 하고 놀았다. 핸드폰 게임처럼 자극적이지도 않은데, 그저 이야기일 뿐인데 어떤 이는 귀를 막고, 어떤 이는 비명을 지른다. 오로지 자신의 상상력이 만들어 놓은 공포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렇게 한바탕 공포가 휩쓸고 가면 모두 소리 내 웃는다. 그렇게 괴담은 아슬아슬하고 즐거운 놀이였다.

그런데 이렇게 사람을 소리 지르게 만드는 무서운 이야기, 즉 괴담에는 특징이 있다. 있을 법한 이야기라는 것이다. 아예 믿기지 않는 이야기는 그렇게 공포를 유발하지 못한다. 일상에서 자신에게도 닥칠 법하다고 믿을 만한 이야기가 한밤에 펼쳐지는 괴담회에서는 가장 효과가 좋다. 이 책은 그런 괴담회에서 들려줄 만한 17개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한국 공포소설의 장인 전건우 작가가 펼쳐 놓는 이야기이니 만큼 그 품질은 보증한다.

상세이미지

금요일의 괴담회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 조용한 집
2 여우고개
3 그 여름의 흉가
4 자살하는 캐릭터
5 한밤의 엘리베이터
6 인형 뽑기
7 저주받은 숲
8 화분
9 열세 번째 계단
10 가위
11 외로운 아이 부르기
12 자유로 귀신
13 유괴
14 더블
15 1킬로미터
16 화장실
17 그 목소리

출판사 서평

수록된 괴담

조용한 집_조용한 집을 찾던 규선은 마침내 원하던 집을 찾았다. 그런데 문제는 너무 조용하다는 것. 집에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여우고개_마을 입구에 있는 당산나무 위에 빨간 스웨터가 걸려 있다. 그 스웨터가 꼭 가지고 싶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여름의 흉가_삶에 아무 관심이 없는 흉가 체험 이벤트 직원. 그의 앞에 정말 마음에 드는 여인이 나타나는데, 사실 그녀는…….
자살하는 캐릭터_롱칭을 앞둔 게임에 알 수 없는 버그가 생겼다. 만들지도 않은 NPC가 출몰하는 것이다. 게다가 그 NPC의 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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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금요일의 괴담회 ta**a80 | 2021-02-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릴 적 가장 무서웠던 경험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TV에서 방영했던 ‘전설의 고향’을 본 것이다. 그 날은 동생과 나만 집에 있었는데 TV에서는 ‘전설의 고향’을 하고 있었다. 그 때 시절에는 놀 거리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TV를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다. 음산한 분위기를 띠는 어두운 산속과 스산한 음악이 고막을 파고들 때쯤 갑자기 무덤이 열리면서 나온 흰 소복 귀신의 모습이 클로즈업 되었고, 이윽고 귀신의 목이 360도로 돌아가는 순간 “으악!!!!” 나와 동생은 동시에 비명을 지르면서 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쓰고 벌벌 떨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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