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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미술을 하는가 정치적인 것과 개념적인 것의 연결을 보여주기

김용익 지음 | 현실문화연구 | 2011년 09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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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640271(896564027X)
쪽수 375쪽
크기 188 * 254 * 30 mm /67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자신의 삶의 방식 자체를 미술의 실험장으로 운영하다!
정치적인 것과 개념적인 것의 연결을 보여주기『나는 왜 미술을 하는가』. 이 시대 한국 미술의 살아있는 양심 김용익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 책이다. 그는 자신의 삶의 방식 자체를 미술의 실험장으로 운영하여 철학대로 사는 삶을 선택하였고, 학문을 임하는 자세로 미술과 삶에 임했다. 이 책은 김용익 작가가 미술을 무엇이라 보는지, 왜 미술을 하는지에 대하여 질문한 답을 담아냈으며, 그의 글과 작품 중에서 77편의 글과 100편의 이미지만을 모아 엮었다. 이 책에 수록된 작품은 김용익 작업 세계의 일정 분기를 구분할 수 있는 원형적 작업 위주로 선별하되, 가급적 기존 전시 도록에 수록된 작품과의 중복을 피하여 그동안 소개되지 못했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는 작품의 핵심인 세부를 촬영하여 수록하고 작품에 적혀 있는 글들을 일일이 옮겨 적어 해당 도판 밑에 함께 표기했다. 또한 수록된 글들은 모두 김용익 자신이 쓴 글이다. 그에게 글쓰기는 ‘미술하기’의 한 방식이었다. 그는 작업의 과정 일부로, 작품 해제로, 생각의 기록으로, 스스로의 실천 방안으로, 무엇보다 타인에게 말을 거는 대화의 노력으로 평생 글을 써왔다. 책에 실린 글은 크게 칼럼 성격의 에세이와 작품에 동반되는 설명문, 작품 위에 쓰여 있는 메모로 나뉜다. 이 책을 통해 순리대로 살기 위해 일상의 작은 혁명을 고요히 치르고 있는 김용익을 만난다.

목차

책머리에

1. 프롤로그
나를 소개한다

2. 논리와 순리
논리와 순리
상식, 감수성 또는 예감
나의 최근작
물질과 이미지 간의 화해
평면 오브제
개념을 통한 개념의 극복

3. 가까이... 더 가까이...
나는 왜 그림을 그리는가
내로우 베이스드 스페셜리스트의 노트1
내로우 베이스도 스페셜리스트의 노트2
다이얼로그, 모놀로그
인증된 모더니즘과 비판적 모더니즘
좋은 작품의 기준

4. 절망의 완수
얼룩들
무능력의 천민 집단, 여성
예술과 돈
한국에서 정치미술이 약한 것은 가족주의 때문이다

5. 미술민주화의 지평을 열기 위하여
순수성에 나타난 예슬과 인생의 분리
나의 전제
개념주의로 본 현대미술
(좌담)미술민주화의 지평을 열기 위해
풍경, 곰팡, 여름... 그리고 절망 또는 종생기
비엔날레와 대안공간
대안은 모더니즘의 퇴행에서부터
정치적인 것과 개념적인 것의 연결을 보여주기

6. 당신들의 낙원에서 우리들의 낙원으로
선망의 정치학에서 누림의 정치학으로
공공미술은 어려워
공공미술은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간다
이 시대에 공공미술이 왜 필요합니까?
예술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2009년 11월, 북아현동으로의 추억 여행
이시무레 미치코와 메이플소프의 환상과 전복적 비판성
사람답게 살고 싶은 꿈, 불온한 꿈
체제 안의 우군과 연합하라
정처없는 글쓰기

7. 왜 제가 이럴 수 밖에 없는지
홍씨 상가
우리의 위기의식은 허위가 아닌가
C선생님께
전시회를 열며...
개인전을 마치며
이 지적 사기극을 고발한다
대지의 복수
원 나이트 스탠드
캡션을 수정해주마
경기도지사님께
P에게

8. 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다
레슨 3
레슨 4
나는 소극적 전략을 믿는다
부모님 전 상전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미술 전공해도 먹고 살 수는 있으니 오히려 미술을 걱정해

9. 무통문명에 소심하게 저항하기
무극보양 뜸
쏘 쿨한 글
성배의 진실
The Holy Grail
인도 기행
다크 마운틴 프로젝트의 여덟 개의 비문명 강령
나는 국가을 믿지 않는다
4대강에 대한 사적 대화
무통문명에 소심하게 저항하기 1
무통문명에 소심하게 저항하기 2
나는 오래된 미래를 준비한다

10. 에필로그
쑥개떡에 부쳐

참고문헌

책 속으로

“내게는 ‘현대미술’이라는 것이 세계사, 물리, 혹은 기하 등등과 다를 바 없는 하나의 학과목이었다. 공부하지 않으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하나의 학과목이었다. 나는 현대미술이란 과목을 공부하면서 이제까지는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 지식을 얻었다. 예컨대, 이론 물리학은 과학이 아니라 철학이라는 것, 곁들여서 물리철학이라는 학문의 한 분과가 있다는 것, 유클리드 기하학과는 상대되는 비유클리드 기하학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 뉴턴적 우주관에 상대되는 아이슈타인의 우주관이 있다는 것 등등이었다. 이러한 지식들은 내게 퍽 충격적이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도대체 미술은 무엇이고, 왜 하는가?”
우리 시대 젊은 미술가들의 멘토, 김용익
상실된 윤리적 정치적 정당성을 회복하기 위해 예술을 심문하다

‘미술하기’와 글쓰기
최근 들어 국내외를 막론하고 미술가가 글을 생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글이 작가들의 작업에서 ‘미술하기’의 한 방편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용익은 70년대부터 글을 생산해오고 있으니 이런 흐름에서 꽤나 선구적인 의식을 지닌 작가로 볼 수 있다. 실제로 그는 여느 비평가 못지않게 많은 글을 생산한다. 그에게 글쓰기는 ‘미술하기’의 한 방식이다. 그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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