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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서순 유럽 문화사. 1: 서막 1800 - 1830

양장
도널드 서순 지음 | 오숙은 외3명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12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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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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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4620199(8964620194)
쪽수 580쪽
크기 147 * 215 * 35 mm /79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culture of the Europeans / Sassoon, Donal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200년 동안 유럽인들이 소비해온 문화형식을 폭넓게 조망하다!
『도널드 서순의 유럽 문화사』제1권《서막(1800~1830)》. 1800년에서 2000년까지 유럽인들이 시간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 생산하고 유통하고 소비해온 문화형식을 총망라한 책이다. 문화 산물의 가치와 의의를 평가하고 전통적인 고급·저급문화 구분을 강조하는 대신 ‘문화시장의 팽창’이라는 관점에서 ‘상품으로서의 문화’를 이야기하였다. 특히 부유층과 엘리트층이 사치스럽게 즐긴 고급문화뿐만 아니라 싸구려 책, 공포소설, 범죄소설, 연애소설, 풍자화, 만화 등 까막눈 하층민의 고된 삶을 위로해준 저급문화도 범위에 포함하여 당대의 관점에서 균형 있게 서술하였다. 제1권에서는 산업화 이전 단계에서 벗어나면서, 책, 신문과 정기간행물, 이미지, 악기와 악보, 오페라, 연극 등 주요 문화형식이 귀족의 전유물에서 시장에서 사고파는 상품으로 자리 잡는 과정을 살펴본다.
▶ 『유럽 문화사』 소개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상세이미지

유럽 문화사. 1: 서막 1800 - 1830(도널드 서순)(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제1부 서막 1800∼1830
머리말

제1장. 문화 팽창의 근원
제2장. 승리한 언어들
제3장. 출판
제4장. 행상문학
제5장. 근본을 찾는 이야기들
제6장. 동화
제7장. 소설
제8장. 선구자들
제9장. ‘밝은 광채 속’의 월터 스콧
제10장. 문화적 패권
제11장. 이것은 픽션이 아니다
제12장. 뉴스와 이미지
제13장. 음악시장
제14장. 청중과 공연자
제15장. 오페라
제16장. 연극

제1부 후주

책 속으로

귀중한 책
필사본이든 인쇄된 텍스트든 책은 비싼 상품이었기에, 그 쓰임새는 교회와 정부가 관리하는 필수적이고 중요한 사안들에 한정되어 있었고, 자연히 종교, 상업, 법률, 연대기(공식적인 진실), 재고품 목록, 회계와 관련해서만 책이 만들어졌다. 17세기 중반까지 종교서적은 인쇄물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었다. 한낱 보잘것없는 이야기나 시에는, 다시 말해 오락거리에는, 따라서 ‘쓸모없는’ 문학에는 귀중한 종이와 아까운 시간과 엄청난 노력을 낭비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 글로 적은 오락거리가 거의 없었던 탓에 책은 소중히 여겨졌으며... 더보기

출판사 서평

“도널드 서순의 방대하고 독특하고 백과사전적인 『유럽 문화사』는
현실을 꿰뚫어보는 세계주의적인 학자의 기념비적 저작이다.” 에릭 홉스봄

200년 동안 유럽인이 소비해온 문화형식을 총망라하는 2,790쪽의 대작!

원서 1,645쪽, 한국어판 2,790쪽에 달하는 이 야심찬 책은 1800년에서 2000년까지 유럽인들이 생산하고 유통하고 소비해온 거의 모든 문화형식을 총망라한다. 월터 스콧의 역사소설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까지,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에서 바버라 카틀랜드의 연애소설까지, 호가스의 판화에서 연재만화 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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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서보다 편집에 더 공을 들인 번역서다. 살짝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생각도 들고, 판매 부진을 예상해 책의 가격을 다소 터무니없이 높게 책정한 것도 걸린다. 도널드 서순이 이 책을 펴냈을 때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중들에게 유럽근대문화사를 조목조목 살펴볼 수 있게끔 도와주는 교양서로 자리매김했을 법한데 말이다. 아무튼 이 책은 근대성과 유럽문화의 상호작용을 거시적으로 종합적으로 고찰할 수 있는 입문서다. 제1권 '서막 1800-1830'에서는 산업화 이전 단계에서 벗어나면서, 책, 신문과 정기간행물, 이미지, 악기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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