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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가 보내 준 행복

단비어린이 문학
홍민정 지음 | 황여진 그림 | 단비어린이 | 2019년 03월 12일 출간
  • 정가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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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3011677(8963011674)
쪽수 96쪽
크기 153 * 211 * 9 mm /180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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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3 * 211 * 9 mm / 180g
제조일자 2019/03/12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단비어린이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작지만 큰 글, 재미 속에 깃든 깊은 뜻

좋은 작품은 읽는 사람의 나이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비 청소년인 어린이가 글을 읽고 마음이 따뜻해지며 공감할 수 있다면, 책의 향기를 음미하고 독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홍민정 선생님의 재미있으면서도 가슴 찡한 단편 동화집
〈쫑이가 보내 준 행복>, 〈만능 트럭 용달이〉, 〈《빅이슈》〉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은 그렇지 않은 친구보다 앞서가는 사람입니다.

<쫑이가 보내 준 행복>
사랑하는 반려견 쫑이와 헤어진 뒤, 준영이 가족은 몇 달 동안 슬픔에 빠져 살았어요. 반려동물을 키워 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하기 힘든 슬픔이지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면서, 가족처럼 사랑하던 반려동물이 죽은 뒤에 상실감과 슬픔을 경험하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해요. 그런 증상을 가리켜 ‘펫로스 증후군’이라고 하고요. 준영이 가족은 다시는 개를 키우지 않겠다고 결심했어요. 하지만 우연히 유기견 보호소에서 행복이를 만난 순간 그 결심은 무너졌어요. 떠나보낸 쫑이를 그리워하며 슬픔에 빠져 살기보다, 인간에게 버림받고 상처 입은 행복이를 사랑하며 살기로 했지요. 행복이를 가족으로 맞이한 날 유기견 보호소에서 선물로 행복이의 목줄을 주었어요. 그런데 그 목줄이 바로 쫑이가 사용하던 것이지 뭐예요.
행복이는 쫑이가 우리 가족에게 보내준 선물이 틀림없어요,

<만능 트럭 용달이>
창수와 현수, 이 둘은 사촌이지만 사는 곳, 아버지의 직업, 어머니의 성품, 타는 차까지 닮은 것이 하나도 없어요. 우리는 종종 나와 다른 처지에 있는 사람을 통해 나의 행복을 가늠해요. 나보다 나은 환경에 있는 사람과 비교하며 불행해하고, 내가 갖지 못한 것을 탐내면서 속상해해요. 하지만 나보다 나아 보이는 그 사람이 정말 나보다 행복한지는 알 수 없어요. 그건 정말 모르는 일이에요. 행복은 시소 타기를 구경하는 사람이 아니라 시소에 타고 있는 사람이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니까요.

<《빅이슈》>
《빅이슈》는 노숙인의 자활을 돕기 위해 발행하는 잡지 이름이에요. 1991년 영국에서 처음 발행했고,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 7월에 창간호가 나왔어요. 그때 가격이 한 부에 3천 원이었고, 지금은 5천 원이에요.
<《빅이슈》>에는 주호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주호 아빠는 어느 날 엄마와 다투고 집을 나갔어요. 그러고는 노숙인이 되어 살아갔지요. 어느 날 아빠는 주호에게 이메일을 보내요. 아빠가 종로3가에서 장사를 시작했다고 놀러 오라고 했지요. 아빠는 《빅이슈》라는 잡지를 팔고 있었어요. 과연 아빠와 주호는 예전의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가족] 1. 우리 가족
[1학년 1학기 가족] 2. 우리 집
[1학년 2학기 이웃] 1. 이웃
[1학년 2학기 국어] 9. 겪은 일을 글로 써요
[1학년 2학기 국어] 7. 무엇이 중요할까요
[2학년 1학기 국어]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가족] 2. 다양한 가족
[2학년 2학기 국어]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3학년 1학기 국어] 10. 문학의 향기
[4학년 1학기 국어] 4. 일에 대한 의견
[5학년 1학기 국어] 3단원. 상황에 알맞은 낱말

목차

1. 쫑이가 보내는 행복
2. 만능트럭 용달이
3. <<빅이슈>>

출판사 서평

좋은 문학 작품은 오랫동안 감동으로 남아 삶의 가치를 높이는 데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어린이는 문학 작품을 통해 인간 사이의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인간의 희로애락 및 지적 충족감을 걷게 됩니다.
이 책에 수록된 세 가지 단편은 어린이들에게 문학 이해에 대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작가 홍민정은 글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문체를 발견하고 독자의 안목이 성장하도록 꾸몄습니다. 또한 작가는 등장인물의 기쁨과 슬픔, 사랑과 증오를 체험하도록 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밝은 지혜를 가진 어린이로 건강하게 성장하여 앞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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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o:p> 또 다른 행복 찾아가기   <o:p></o:p> [하지만 나보다 나아 보이는 그 사람이 정말 나보다 행복한지는 알 수 없어요. 그건 정말 모르는 일이에요. 행복은 시소 타기를 구경하는 사람이 아니라 시소에 타고 있는 사람이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니까요. -작가의 말 중에서-] 늘 의문이었다. 누군가도 나와 비교하며 불행해하고 있을까? 아... 더보기
  • 쫑이가 보내 준 행복 su**u6687 | 2019-03-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쫑이가 보내 준 행복) 저자: 홍민정 글/  황여진 그림 출판사: 단비어린이 ... 더보기
  •   이 책에는 세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유기견을 입양한 마음 찡한 이야기와 너무 다른 환경에 살고 있는 두 아이가 용달이라는 트럭으로 소통하는 이야기, 그리고 빅이슈라는 라는 잡지를 파는 아저씨와 아이 대한 이야기 이다. ... 더보기
  • 이래서 동화책을 참 좋아합니다. 이러한 따뜻함은 소설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는 감정이지요. 단비어린이 《쫑이가 보내 준 행복》은 짧지만 따뜻한 감동을 주는 동화책이에요. 순수함이 담긴 이 가슴 찡한 따뜻함을 실로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이 동화책은 세 편의 단편이 담겨 있습니다. 경쟁사회에 살아가면서 점점 메말라져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촉촉한 단비같은 시간이 되어줄 이야기들이지요.     표제작 [쫑이가 보내 준 행복]은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반려견 ... 더보기
  •       ϻ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린 책. 짧은 이야기 세편이라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읽으면서 몇번이나 울컥했는지 모른다. 특히나 첫번째 이야기 을 읽을 때 갑작스럽게 하늘로 떠나보내야 했던 쪼꼬가 떠올라 눈물을 삼켜야 했다. 2016년 11월 12일 저녁 7시 반경 동생에게 걸려왔던 전화 한 통. 그 참담함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집앞에서 벌어진 교통사고. 왜 우리 쪼꼬여야만 했을까. 그때 그 생각만 하면 아직도 눈물이 난다. 당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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