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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드 버크와 토머스 페인의 위대한 논쟁 보수와 진보의 탄생

유벌 레빈 지음 | 조미현 옮김 | 에코리브르 | 2016년 1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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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2631524(8962631520)
쪽수 352쪽
크기 149 * 218 * 22 mm /49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Great Debate / Yuval Levi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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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에드먼드 버크와 토머스 페인, 두 사상가를 집중 분석한 책!
『에드먼드 버크와 토머스 페인의 위대한 논쟁』은 미국 사회의 지적 기원, 다시 말해 미국 사회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오늘날의 미국 정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에드먼드 버크와 토머스 페인이라는 두 사상가를 집중 분석한 책이다. 버크는 아일랜드 출신의 영국 정치가이자 문필가로 당대 가장 헌신적이고 유능한 영국 헌법 전통의 옹호자였다. 페인은 영국 태생의 미국 이민자로 식민지 독립의 대의를 위해 싸운 가장 유창하고 중요한 목소리 중 하나였다.

이념과 실천을 모두 갖춘 인물이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잘 알았다. 실제로 몇 차례 직접 만나기도 했고, 서신을 교환하기도 했으며 서로의 출판물에 공개적으로 응답하기도 했다. 그들의 심오한 의견 충돌은 정면 대결을 넘어서까지 확장되었다. 둘은 자유민주주의 정치사상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두고 깊이 상충하는 세계관을 드러내기도 했다. 저자는 그들의 견해차에 대한 연구가 아직 미진하다는 점을 두고 이 책의 목표로 버크와 페인의 견해차를 검토하고 그로부터 그들의 시대와 우리 시대의 정치 모두에 대해 배우고자 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중요한 것은 버크와 페인이 ‘우파’와 ‘좌파’의 탄생을 목도하는 창을 제공해 주었지만, 이념의 탄생을 본다는 것은 그 발전된 상태를 보는 것이 아닌, 두 사람이 펼쳤던 견해로부터 지금까지 어떤 변화를 거쳐 왔는지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는 사실일 것이다. 이 책은 버크와 페인이 유익한 시발점이자 오늘날의 우파와 좌파를 위한 유용한 해결책으로서 얼마나 깊은 관련을 맺고 있는지 살펴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목차

머리말
서론

1 경기장의 두 인생
2 자연과 역사
3 정의와 질서
4 선택과 의무
5 이성과 처방
6 혁명과 개혁
7 세대와 살아 있는 자들

결론
감사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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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윌리엄 J. 베넷(전 교육부 장관)

이념들의 각축전으로 떠나는 흥미진진하고 서사적인 모험. 세계를 뒤흔든 두 혁명을 배경으로 레빈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우리의 정치 논쟁을 지배하고 있는 좌우 간의 폭넓은 논쟁을, 위대한 두 인물이 어떻게 형성했는지 훌륭하게 설... 더보기

로버트 P. 조지(프린스턴대 매코믹 법학 교수)

심층적인 역사적 사실들을 끄집어내 좌우 간 분열의 지적 기원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이 책은 자유 진영과 보수 진영 모두에게 자신들의 지적 유산에 대해 가르쳐줄, 영원히 중요하게 여겨질 저작이다.

페기 누난(〈월스트리트 저널〉 칼럼니스트)

이 책은 우리 정치의 기저에 흐르는 전통의 풍요로움을 멋들어지게 끄집어낸다. 우파와 좌파는 각각 아주 다르게 이해하긴 했지만 인간의 번영이라는 대의에 정치가 이바지하는 것을 보고자 하는 욕망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 더보기

리언 위젤티어(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

레빈의 명료하고 조예 깊은 탐구는 이념의 역사에 관한 연구일 뿐 아니라 최초의 원칙들의 소환이다. 악명 높은 양극화 기류 속에서 이 책은 공익사업이라고까지 할 만하다.

출판사 서평

보수와 진보의 탄생은?

우리는 막 미국 대선을 겪었다. 물론 예상과는 다른 결과로 귀결되었지만. 미국 대선을 서두에 꺼낸 것은 미국 사회를 기본적으로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책 한 권을 소개하기 위함이다. 선거의 본질인 미국의 두 주류, 즉 보수와 진보의 이념을 다루는 바로 이 책 《에드먼드 버크와 토머스 페인의 위대한 논쟁》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에서는 미국 사회의 지적 기원, 다시 말해 미국 사회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오늘날의 미국 정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에드먼드 버크와 토머스 페인이라는 두 사상가를 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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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거장의 이름만 봐도 기대가 되는 도서이다. 에드먼드 버크야 보수주의 학자로 유명하고 페인이야 미국의 진보주의자로 유명하다. 원래 보수와 진보는 크게 대립할 이유가 없다. 그들의 노선이 다르기에 좋은 토론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어떻게 보면 그 속도의 차이지 진보라는 부분에서는 상통할 수 도 있다. 물론, 그 속도가 중요하긴 하다. 그리고 방향이 다를 수 도 있다. 한도 끝도 없이 기다리다보면 당연히 방향도 바뀔 수 있으니 말이다. 본 서는 보수와 진보가 무엇인지 고찰함에 있어서 유익하다고 할 수 있다. 많은 것... 더보기
  •   퍼온 글: http://news.mk.co.kr/newsRead.php?no=825496&year=2016 현 시대의 리더들에게 미국 정치에 대한 이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이를 위해선 공화당과 민주당, 보수와 진보로 요약되는 미국 정치의 뿌리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다. 책은 미국 양당 정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정치사상가 두 명을 집중 분석한다. ‘에드먼드 버크’와 ‘토머스 페인’이 그 주인공이다. 두 사상가는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시대와 체제를 바라보는 시선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버크는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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