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모든 게 노래 김중혁 산문

반양장
김중혁 지음 | 마음산책 | 2013년 09월 1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2,800원
    판매가 : 11,520 [10%↓ 1,28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64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3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901681(8960901687)
쪽수 264쪽
크기 140 * 195 * 18 mm /34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음악이야말로 시간을 견디는 가장 짜릿한 방법!
『모든 게 노래』는 소설가이자 뮤지션인 김중혁이 음악을 통해 일상을 들여다본 에세이집이다. 김정미, 김추자의 옛 가요부터 써니힐의 최신 가요까지, 페퍼톤스 같은 인디 음악부터 가인 같은 대중음악까지, 그리고 비틀스에서 벨벳 언더그라운드, 킨크스, 팻 메스니에 이르는 ‘색깔 있는’ 곡들까지, 30년이 넘는 그의 음악 편력이 48개 꼭지로 재탄생했다. 웃기고 유쾌하며 애틋한 일화들이 가득 담겨져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장으로 묶인 일화들은 소설가 김중혁의 감성을 완성해준 뮤지션들에 대한 존경의 표시이기도 하고, 때로는 고뇌하는 청춘에 대한 위로이며, 때로는 한 소설가의 문학 생활에 대한 지론이자, 때로는 소중한 일상에 바치는 연가다. 저자는 음악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당차게 시간을 마주하고 즐기는 ‘음악의 마법’을 공유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과 남 사이에서, 꿈과 실패 사이에서, 초조함과 인내 사이에서 위로를 건네주었던 노래들을 따뜻하게 담아낸다. 노래 한 곡으로부터 추억과 감성을 길어올려 시공간을 뛰어넘는 마법을 선사한다.

상세이미지

모든 게 노래(반양장)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책을 내면서 6

《봄》

봄비보다 봄, 달변보다 눌변 17
무지개 나비가 있는 풍경 20
어머니를 닮았네 23
너의 탓은 아니야 27
스킵하지 않겠다 31
목소리를 내고, 목소리를 듣는다 35
음악의 3대 기능 41
몸빼바지는 허공에서 펄럭이고 45
스프링, 아이 러브 유 53
예, 키스 마이 에스키모, 드라이클리닝, 베이비 56
미음에서 리을까지 59
터닝 포인트 뮤직 63

《여름》

맥주는 술이 아니지, 암 그렇고말고 73
사는 게 이런 기가 79
해변의 아침의 오후 83
떡볶이처럼 칼칼한 아이스크림 86
내가 다 해봐서 아는데 89
위로가 필요하다 92
인생은 짧고, 이 순간은 길다 98
쌈바를 느껴라 104
음퀴방에서 우리가 호명했던 뮤지션들의 이름 108
방방곡곡, 잔치 열렸네 114
이런 삐삐삐삐한 삐삐삐삐삐삐 같은 삐삐삐들아 118
feat. 거대한 노을과 라디오 125
비명은 현실을 마비시킨다 128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노래들 132

《가을》

국경을 벗어난 소리 143
우리가 먼저 외로움을 찾아가자 147
12만 발 중 세 발 153
해 질 녘의 뮤직 퀄리티 156
우연에게서 받은 선물 160
노래, 일발 장전 163
재미있고 쉬운 노래 167
이제는 지동설 172
목소리는 풍경이 되고 175
텅 빈 가슴 안고 178
예술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 181
생각의 가을 184

《겨울》

그래도 겨울, 겨울, 나만의 계절 189
중력을 느낀다 192
허공이야말로 우리들의 고향 195
내가 왜 나였는지 202
제법 잘 늙고 있죠? 205
비효율적인 짐 싸기 208
나와 별로 다르지 않을 당신들 212
그물에 걸린 큼지막한 고기들 215
카페에서 셔플 글쓰기 218
무자비한 시간을 견디는 법 225

가을과 겨울에 어울릴 만한 노래 233

책 속으로

세상에, 음악이란 단어와 효율이란 단어는 얼마나 먼가. 13분짜리 곡을 듣다가 12분쯤에 온몸에 찌릿한 전기를 느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스킵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 알 것이다.
-32~33쪽, 「스킵하지 않겠다」에서

내 고향 김천에는 (쓸 만한) 레코드 가게가 딱 두 개뿐이었는데 중학생 시절 친구들 간의 앨범 쟁탈 경쟁이 꽤 치열했다. 입고량이 워낙 적었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앨범을 사려면 친구들보다 정보 수집이 빨라야 했고 행동이 잽싸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두둥!) 전설의 앨범으로만 알려졌던 듀란듀란의 데뷔 앨범... 더보기

출판사 서평

소설가 김중혁의 비트 있는 신작 산문
노래와 계절에 깃든 유쾌함과 우수

‘문단의 호모 루덴스’ ‘인간 호기심 천국’으로 불릴 만큼 유쾌하고 다재다능한 그이지만, 어렸을 적 잡은 기타를 “어중간한 재능” 때문에 말 그대로 오랫동안 ‘잡고만 있던’ 기억이 없었다면, 현실을 잊으려고 필사적으로 음악을 들은 “애달픈” 기억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여유 만만한 모습은 될 수 없었을 거라고 소설가 김중혁은 돌이킨다. 그래서 그의 기억은 마흔이 넘은 지금도 비틀스로 귀를 틔우고 영어 가사를 한국어 발음으로 따라 부르던(“예스터데이, 올 마이...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그럴 때도 있었지 yo**gwing | 2013-11-21 | 추천: 1 | 5점 만점에 4점
    [ 출판사를 통해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간서치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길을 가다 마음에 드는 노래가 나오면 나도 모르게 멈칫하면서 음반가게 앞에 서 있다가 지나가기도 했다. 그리고 음반을 사기 위해서 돈을 모으기도 했고, 헤드셋을 쓰고 더 콜링(The calling)의 Wherever You Will Go에 머리를 흔들기도 했었다. 그러니 김중혁의 책 <모든 게 노래>를 보고는 마치 나와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을 만난 것 같아 기뻤다. &n... 더보기
  • 이 사치스러운 계절 su**ell | 2013-10-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할 수만 있다면 꽁꽁 숨겨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아껴가며 누리고 싶은 계절이요 시간들이다.  청명한 하늘과 막 단풍이 드는 나뭇잎들과 더없이 적당한 기온과 따사로운 햇볕...  그야말로 분에 넘치는 과분한 사치를 누리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 것이다.  나는 이 아름다운 계절의 한허리를 베어내어 다락방 한 귀퉁이에 서리서리 넣었다가 동짓달 어느 추운 날에 구비구비 펴고 싶은 심정이다.  황진이의 싯구처럼 말이다.   소설가 김중혁의 산문집 <모든 게 노래>를 읽었다.&nb...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