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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마리아인들 신자유주의는 왜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가?

장하준 지음 | 이순희 옮김 | 부키 | 2018년 07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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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516465(8960516465)
쪽수 400쪽
크기 155 * 226 * 22 mm /59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Bad Samaritans / Chang, Ha-Joo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지정 이후 만 10년
신자유주의는 아직도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70만 독자가 선택한 책
전 세계 20개국 출간
160주 연속 경제 베스트

국방부가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포함한 23종의 도서를 불온도서로 지정한 지 올해로 만 10년이 되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 책은 반미, 반자본주의를 주장하는 반정부 도서였다. 그러나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미국 정부가 취해 온 신자유주의 정책에 반대하는 것일 뿐 미국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었다. 또한 이 책은 자본주의의 폐해를 지적하는 것일 뿐 사회주의 계획 경제를 지지하는 책은 아니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의 위험성을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 대중 경제서였다. 당시는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른바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근사한 구호 아래 신자유주의가 금과옥조처럼 여겨지던 때였다.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이런 조류에 역행해 신자유주의 담론을 정면에서 비판했다. 그리고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전에, 신자유주의적 정책이 계속 유지된다면 대규모 경제 위기, 나아가 제2차 대공황을 발생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그렇다면 10년이 지난 오늘의 상황은 어떠한가? 장하준 교수는 특별판 서문에서 신자유주의는 아직도 세계를 지배하고 있으며, 한국 역시 신자유주의의 희생자로서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단언한다. 다시 말해 세계 경제에서 부자 나라와 가난한 나라의 관계는 10년 전과 유사하게 지속되고 있으며, 한국 사회에서 부자와 가난한 자의 관계 역시 더욱 악화되고 있다. 부자 나라들이 가난한 나라들에게 강요했던 일들이 한국 사회 내에서 여전히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상세이미지

나쁜 사마리아인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서문
추천사
감사의 말

프롤로그 나라가 부자가 되려면

1장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다시 읽기 - 세계화에 관한 신화와 진실
세계화의 정사(正史) | 세계화의 진실 | 신자유주의자냐 신바보주의자냐? | 누가 세계 경제를 운용하는가? | 나쁜 사마리아인들이 이길 것인가?

2장 다니엘 디포의 이중생활 - 부자 나라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가?
영국, 세계에 도전장을 던지다 | 영국 경제의 이중생활 | 미국, 싸움판에 들어서다 | 링컨과 관세와 남북전쟁 | 다른 나라들, 부끄러운 비밀들 | 역사에서 배우는 올바른 교훈

3장 여섯 살 먹은 내 아들은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 - 자유 무역이 언제나 정답인가?
자유 무역은 통하지 않는다! | 이론이 나쁘면 결과도 나쁘다 | 국제 무역 시스템과 그 불만 | 농업을 위해서 공업을 희생시키라고? | 무역은 늘리고, 이데올로기는 줄이고

4장 핀란드 사람과 코끼리 - 외국인 투자는 규제해야 하는가?
외국 자본이 꼭 필요한가? | 테레사 수녀 같은 외국 자본? | '군사력보다 더 위험하다' | 국경 없는 세계가 도래했는가? | '자본에 의해 착취당하는 것보다 나쁜 딱 한 가지는…'

5장 인간이 인간을 착취한다 - 민간 기업은 좋고, 공기업은 나쁜가?
재판정에 선 국가 소유 | 국영 대 민영 | 국영 기업의 성공 사례 | 국영화를 해야 하는 이유 | 민영화의 함정 |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6장 1997년에 만난 윈도 98 - 아이디어의 ‘차용’은 잘못인가?
'천재는 불이고, 이익추구는 연료다' | 존 로와 최초의 기술 '군비 경쟁' | 변호사들이 끼어들기 시작하다 | 미키마우스, 오래오래 사세요 | 끝을 접은 샌드위치와 강황 | 맞물린 특허의 횡포 | 가혹한 규정과 개발도상국 | 균형을 잡아라

7장 미션 임파서블? - 재정 건전성의 한계
노상강도, 무장 강도, 청부 살인업자 | 물가 상승도 물가 상승 나름이다 | 물가 안정의 대가(代價) | 재정 건전성 정책이 건전하지 않을 때 | 부자 나라는 케인즈주의, 가난한 나라는 통화주의

8장 자이레 대 인도네시아 - 부패하고 비민주적인 나라에는 등을 돌려야 하는가?
부정부패는 경제 발전을 저해하는가? | 번영과 정직 | 시장이 너무 확대되어서 탈이다 | 민주주의와 자유 시장 | 민주주의가 민주주의를 훼손할 때 |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 | 정치와 경제 발전

9장 게으른 일본인과 도둑질 잘하는 독일인 - 경제 발전에 유리한 민족성이 있는가?
문화는 경제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가? | 문화란 무엇인가?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게으른 일본인과 도둑질 잘하는 독일인 | 문화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 문화의 재발명

에필로그 세상은 나아질 수 있을까?
상파울로 2037년 | 시장에 대항하라 | 제조업이 왜 중요한가 | 집에서는 해 보지 마시오! | 기울어진 경기장이 필요하다 | 올바른 일과 쉬운 일

책 속으로

내게는 여섯 살 난 아들이 있다. 이름은 진규다. 아들은 나에게 의존하여 생활하고 있지만, 스스로 생활비를 벌 충분한 능력이 있다. 나는 아들의 의식주 비용과 교육 및 의료 비용을 지불하고 있지만, 내 아들 또래의 아이들 수백만 명은 벌써부터 일을 하고 있다. 18세기에 살았던 다니엘디포는 아이들은 네 살 때부터 생활비를 벌 수 있다고 생각했다.
뿐인가. 일을 하면 진규의 인성 개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는 지금 온실 속에서 살고 있기에 돈이 중요한 줄 모르고 지낸다. 아이는 자기 엄마와 내가 저를 위해 노력하는 것에... 더보기

출판사 서평

불온도서 지정 10년, 그 후…

70만 독자가 선택한 책
전 세계 20개국 출간
160주 연속 경제 베스트

2007년 10월, 『나쁜 사마리아인들』 한국어판이 출간되다
2007년 우리말로 번역된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의 위험성을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 대중 경제서였다. 당시는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른바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근사한 구호 아래 신자유주의가 금과옥조처럼 여겨지던 때였다.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이런 조류에 역행해 신자유주의 담론이 얼마나 허약한 역사적?이론적 근거에 기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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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 사마리아인들 ck**n320 | 2018-08-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유명한 책이지만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국내에서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는 편이지만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책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문제시 되는 쟁점들을 다루었지만 사회 내에서 암묵적으로 금기시되어왔던 자본주의의 어두운 점들을 다루었기 때문에 어떤 이들로부터는 사회주의를 옹호한다는 누명까지 써야했던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인 장하준 교수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이 책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를 옹호하는 내용이 아니다. '모 아니면 도'라는 식의 평가는 지양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진리로 추앙받아왔던 신자유주의와 자본주의의 이면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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