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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다르다 김성희 만화

사계절 만화가 열전 5
김성희 지음 | 사계절 | 2019년 12월 15일 출간 (1쇄 201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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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287049(8958287047)
쪽수 126쪽
크기 185 * 240 * 20 mm /40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는 모두, 똑같이 다르다!
김성희의 만화 『똑같이 다르다』. 산 참사, 철거민 문제를 다룬 《내가 살던 용산》, 《떠날 수 없는 사람들》의 단편들, 삼성 반도체 공장 노동자 백혈병 문제를 다룬 《먼지 없는 방》등 우리 사회의 소시민들이 당하는 부당함을 꼼꼼한 취재를 바탕으로 담담하게 그려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 김성희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으로, 취업 백수인 ‘나’ 이지현이 임시 계약직으로 통합학교 특수학급 보조교사로 일하면서 느낀 점을 작가 특유의 담담함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서로 똑같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사회적 약자를 끌어안아야 우리 모두가 자유로울 수 있음을 자연스레 보여준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던 ‘나’는 임시 계약직으로 장애아동 통합 보조교사로 일하게 된다. 세상 사람들을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만 나눠 생각하던 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나뉘는 또 다른 사회에 눈뜨게 되는데…….

저자는 결국 장애는 그 사람의 한 특성일 뿐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신체 기관이 본래의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정신 능력에 결함이 있는 상태, 그걸 특성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 수학을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몸이 불편한 사람도 있는 것이다. 달리기를 못하는 사람, 수학을 못하는 사람, 몸이 불편한 사람처럼 그냥 다 똑같이 다를 뿐이다. 작가는 장애인이 아니라 그저 눈앞의 한 사람으로 보길 바란다.

목차

세상이 날 원했으면 좋겠어
간 보다
안아 주세요!
무엇이 자연스러운 건가요
홍삼 사탕
사춘기
동심보다는 본능
장마
작은 정글
엄마의 외출
한정된 시간
이 세상을 원하는 건

작가의 말

출판사 서평

간단한 책 소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던 ‘나’는 임시 계약직으로 장애아동 통합 보조교사로 일하게 된다. 세상 사람들을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만 나눠 생각하던 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나뉘는 또 다른 사회에 눈뜨게 되는데……. 작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책은 서로 똑같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사회적 약자를 끌어안아야 우리 모두가 자유로울 수 있음을 자연스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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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찰 김성희 작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성찰이 아닐까 싶다. 성찰을 다른 말로 하면 자기를 오랫동안 바라보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첫 책 제목이 ‘몹쓸 년’인 것은 우연이 아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확인하는 책이었으니 말이다. 작가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 작가의 경험을 녹여낸 작품이다. 작품 속 주인공은 취업 백수이다. 생계를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해야 할 처지의 주인공은 남자친구가 소개해 준 장애학생 보조 일을 하기 시작한다. 이름 하여 통합학교 특수학급 보조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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