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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발견하는 한국사: 단군신화부터 고려시대까지 우리 역사에서 정말 궁금했던 59가지 질문에 대한 명쾌한 대답

이한 지음 | 조진옥 그림 | 뜨인돌출판사 | 2008년 06월 25일 출간
  • 정가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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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072317(8958072318)
쪽수 381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에 대한 낡은 상식과 틀에 박힌 생각을 송두리째 바꾸다

문익점이 목화씨를 숨겨와 퍼뜨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가야 선주민이 진시황도 두려움에 떨게 했던 흉노족이라고? 희대 로맨스의 주인공 서동이 사실은 원효대사? 고려의 왕들이 몽골의 공주와 혼인하지 못해 안달난 이유는? 역사에 숨겨진 생각과 상식을 바꿔준 책.

반만년에 가까운 한국에서 흥미진진하면서도 시대의 흐름과 맥을 짚는 데 중요한 59가지 테마를 골라 이야기를 풀어간다. 단군신화에서부터 고려시대까지 역사 속 사건을 통해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생각하고 탐구하면서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다시 발견하는 한국사》에서 저자는 역사란 단답식 문제가 아니라 시대와 사정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는 변화 가능성이 있는 것임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인간의 이야기임을 알려준다. 또한 책 사이사이에는 역사 가상 극장을 만화로 삽입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상세이미지

다시 발견하는 한국사: 단군신화부터 고려시대까지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저자 서문
그림작가 서문

1_ 신화로 역사가 열리다 상고시대
고대인은 왜 청동거울을 목에 걸고 다녔을까?
단기 원년 BC 2333년이 중국 신화를 바탕으로 산출된 것이라는데, 과연 사실일까?
기중기도 포클레인도 없던 시대에 300톤짜리 돌을 어떻게 옮겼을까?
역사는 두부처럼 ‘자르는’ 사람 마음이라고?
본격적인 삼국이 시작되기 전, 한반도 중.남부에 78개의 나라가 있었다는데…?
기자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고구려, 백제, 신라보다 낙랑이 세계적으로 더 많이 알려진 까닭은?
부여에서는 심한 가뭄이 들면 왕의 목을 잘랐다는데, 정말 그랬을까?

2_ 누가 진짜 강한지는 끝까지 가봐야 안다 삼국시대
고구려의 첫 번째 왕은 과연 ‘동명성왕’이었을까?
애절한 사랑시 「황조가」를 지은 유리왕은 신하들을 생매장한 폭군이었다는데…?
태조왕은 93년이나 나라를 다스렸다는데, 과연 사실일까?
호동왕자는 낙랑공주를 정치적으로 철저히 이용한 뒤 죽게 만들었다?
가야의 선주민이 진시황도 두려움에 떨게 했던 흉노족이라고?
고구려 고국천왕의 왕비 우씨는 과연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음탕한 여자였는가?
고구려사는 왜 한국사인가?
백제의 풍납토성에서 고구려 유물이 발견된 까닭은?
근초고왕은 백제를 세계의 중심으로 여겼다는데…?
삼국시대 목간은 고대사의 신비한 비밀을 푸는 최고의 열쇠이다?
광개토대왕에 대한 역사 기록은 왜 온통 영토 확정에 대한 것뿐일까?
고구려 벽화 전시회의 부작용으로 중국의 ‘동북공정’이 시작되었다는데…?
광개토대왕비의 내용은 과연 조작되었는가?
수백 년 뒤 고구려의 패망이 장수왕 탓이라고?
개로왕은 과연 바둑으로 나라를 망쳤을까?
이차돈은 법흥왕의 왕권 강화를 위한 희생 제물이었다?
무령왕이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유명한 까닭은?
걸출한 인재였던 온달을 기득권을 쥔 귀족과 역사가들이 바보로 만들었다는데…?
화랑 중에 동성연애자가 많았다는데, 과연 사살일까?
희대의 로맨스 주인공 서동이 사실은 원효대사였다고?
고구려는 사실 육군 못지않게 막강한 해군력을 자랑하던 나라였다?
연개문은 과연 고구려를 대표하는 영웅인가, 멸망을 초래한 독재자인가?
가장 약소국이었던 신라가 삼국통일의 주역이 될 수 있었던 진짜 이유는?

3_ 무늬는 통일 실상은 분단 남북국시대
고구려의 계승자임을 주장한 발해가 고구려 때문에 잊혀졌다고?
원효는 실제로 해골 물을 마셨을까?
『화랑세기』 필사본은 진본인가, 가짜인가?
일본의 목조사유상과 우리의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이 쌍둥이처럼 닮은 까닭은?
경순왕 김부가 견훤이 이끄는 후백제군의 포석정 습격 사건을 도모했다?
일본 승려 엔닌이 당나라에서 신라인인 척한 까닭은?
통일신라시대 최고의 문장가 최치원도 한때는 취업난에 시달리는 백수였다?
경문왕이 데리고 잤다는 뱀은 개혁세력인 ‘6두품’을 상징한다는데?
신라의 왕자라고 주장하던 궁예가 스스로 고구려의 계승자임을 내세운 까닭은?
후백제를 세운 견훤이 지렁이의 아들이라고?

4_ 호족이 세운 나라를 천민이 지키다 고려시대
왕건의 유언을 기록한 훈요십조는 누군가에 의해 조작되었다?
허약하다고 알려진 고려 혜종은 어떻게 맨손으로 자객을 때려잡을 수 있었을까?
고려시대 사람들도 공무원이 되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는데?
서희는 어떻게 세 치 혀만으로 거란의 80만 대군을 물리칠 수 있었을까?
고려 문인들 사이에 팬클럽을 몰고 다니던 소동파가 사실은 반고려주의자였다?
거란의 2차 침입은 패배한 전쟁이었나?
반란을 일으킨 이자겸의 집안이 고려 말까지 세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까닭은?
김부식이 정지상의 유령에게 살해당했다는 데 사실일까?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후유증으로 무신정변이 일어났다는데…?
무신정권에 의해 축출된 의종의 정치가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동국이상국집』의 저자 이규보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어용지식인이었다는데…?
정권을 틀어쥔 무신들은 왜 스스로 왕이 되지 않았을까?
세계 최강의 몽골군을 천민으로 이루어진 군대가 꺾었다는데… ?
고려의 왕들은 왜 그토록 몽골의 공주와 혼인하지 못해 안달했을까?
문익점이 원나라에서 붓두껍에 목화씨를 숨겨와 퍼뜨렸다는 것은 사살이 아니다?
기황후는 과연 악녀였을까?
공민왕이 노국공주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으로 정신이 이상해졌다는 게 사실일까?

인물인덱스
한국사 연표

출판사 서평

한국사의 숲을 보는 날카로운 눈과 통찰력을 키워주는 독특한 역사 교과서!
이 책은 단군신화부터 고려시대에 이르기까지(*『다시 발견하는 한국사 1』: 단군신화부터 고려시대까지 / 『다시 발견하는 한국사 2』: 조선시대에서 근현대까지) 거의 4,000년에 가까운 기나긴 우리 역사에서 매우 흥미진진하면서도 한국사의 흐름과 맥을 짚어내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되는 59가지 테마를 골라 찬찬히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다시 발견하는 한국사』는 우리 역사의 큰 숲을 보는 날카로운 눈과 통찰력을 갖고 싶어 하는 성인뿐 아니라 달달 외는 한국사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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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발견하는 한국사 ye**n2001 | 2009-06-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다시 발견하는 한국사>는 한국사를 비롯해 동서양 역사를 연구하는 <조선기담> <나는 조선인이다>의  저자 이한과 조진옥의 풍자 삽화가 잘 어울어진 재미있는 역사서이다.  우리가 역사에서 정말 궁금했던 59가지 의문에 대해 답을하는 동시에 질문도 하고 있다.각각의 테마를 둘러싼 여러가지 의견을 제시하여 역사에 대해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역사는 변함없이 멈춰있는 것이아니라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부분이 나중에 밝혀지기도 하고 ,다른 사실... 더보기
  • 나도 역사의 산 증인 sw**traink | 2008-08-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단군신화부터 고려시대까지 우리 역사에서 정말 궁금했던 59가지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실었다고 하여 잔뜩 기대하고 책을 펼쳤다. 그러나 질문은 그럴듯하여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명쾌하게 해답을 주지는 못했다. 혹 내가 역사에 대해 아는 지식이 그리 많지 않아 해답을 못 얻었을 수도 있겠다. 아니면 저자의 말대로 역사는 단답식 문제가 아닌 시대와 사정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명쾌한 해답이 별로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요즘 뜨는 역사 드라마들을 보며 역사를 왜곡했다는 평을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더보기
  • 우리 역사에서 궁금했던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대답을 담은 책, <다시 발견하는 한국사>는 상고시대, 삼국시대,남북국시대, 고려시대를 통틀어 잘 알려지지 않았던 흥미진진한 사실을 제시하고 있다. 학창 시절 국사시간을 통해 우리의 역사에 대해 배워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잘 알지는 못한다. 한국사의 낯선 용어들은 시험 전에 벼락치기 하듯이 외웠고 시간이 지나면 그만큼 빠르게 잊혀지곤 했었다. 오히려 영화나 책을 통해 서양 역사에 대해 더 익숙한지도 모르겠다. 우리 역사를 재미있고도 이해하기 쉽게 쓴 책을 접하기가 어렵다는 ... 더보기
  • '나'를 다시 발견하는 한국사 역사를 좋아하지만 역사를 잘 모른다. 초등학교 때는 사회라는 과목으로, 중학교 때는 사회와 국사가 따로 있었고, 고등학교 때는 더욱 세분화 되어 역사에만 국사, 한국 근·현대사, 세계사가 있었다. 12년 동안 때론 너무 지루하고도 너무 좋아했던 내가 '배운' 역사는 조금이라도 접하지 않게 되면 잊히는 수학공식과 같이 '배움'의 추억으로만 남아있는 것 같다. 참 부끄럽지만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문학이든 수학이든, 역사든 수능이라는 관문을 넘기만 하면 '따로' 공부하거나 필요로 하지 않는 ... 더보기
  • 많은 부족한 점들 가운데 특히나 약한 부분은 역사부분이다. 다른 사람들이 역사에 대해 정치에 대해 경제에 대해 울분을 토하고 격한 대화가 오고 갈때면 항상 먼 발치에서 듣는다. 곁에 가서 같이 대화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학창시절 누구나 똑같이 배웠건만 왜 그 기억이 연결이 그리 쉽게 무너지는지 이런 나의 현실에 더욱 가슴에 대못을 박는 것은 역시나 아이이다. 아이들이 어렸을 적에는 모든 것을 아는 엄마였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하나 둘씩 의문을 갖게 되면서부터 아이들의 질문이 점점 난이도가 붙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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